인천지역에서 행복봉사단을 조직하는 경찰간부 출신의 행복멘토링

지난 1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상덕, 김용진, 이대성, 김현주 행코 책임교수(좌로부터)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수도권 행코교수단 회장 홍병옥 행코 책임교수는 "경찰간부로 퇴직후 행코 책임교수로서 인천지역의 행복서포터즈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장으로 이대성 전 경찰간부가 임명되었다. 수도권 동료 책임교수들과 함께 이대성 책임교수의 성공적인 지역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행복서포터즈 인천1지회 이대성 단장은 "처음이라 서툴지만 김용진 협회장과 협회가 추구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에 따라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자 한다. 생명자본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 감성을 터치하고 마음을 힐링하는 것이고, 또 그러한 방법이 행복 코디네이터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인천지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적극 육성하여 이들을 인천1지회 회원으로 만들어 함께 행복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이대성 경찰행정학박사는 책임감이 강하고 조직에 대한 협동능력이 강한 분이다. 자신의 이익만 먼저 찾고 책임은 지지 않는 약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진정한 행복멘토로서 삶을 살아가는 모범 책임교수이다. 한국행복학회 행사위원장으로서 동료 연구원들에게 존경과 신망을 받는 경찰행정학박사이다. 인천지역이 행복도시로 변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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