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서기관 출신으로 지역민의 행복나눔봉사활동에 앞장선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충청권 행코교수단 회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충북도교육청 서기관으로 퇴직하고 국제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하다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박순구 책임교수가 행복서포터즈 충북1지회 단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공직자로서의 경륜을 잘 살려 지역민과 자치단체와의 협업을 잘 추진하는 멋진 행복 멘토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행복서포터즈 충북1지회 단장에 임명된 박순구 행코 책임교수는 "김정옥 멘토교수의 추천으로 행코 책임교수가 되었고, 지난 1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 협회 행사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비전을 갖게 되었다. 특히 3년 목표로 협회가 추진하는 입법안과 병행하여 각 지역에서 시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전면에 나설 보람된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나 기쁘다.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잘 접목시켜 충북에서 지회를 운영하시는 책임교수님들의 손발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황종연 고문은 "박순구 행코 책임교수의 인품과 삶에 대해서는 충북 보은군만 아니라 충북 전역에서 잘 알려져 있다.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이렇게 훌륭한 분들로 채워지고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때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23년간 추진해 온 행복 프로그램과 행복멘토링 등이 조만간 크게 자리잡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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