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의 지역 행복 멘토링이 활성화 된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장헌일 박사가 지난 28일 밤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가운데 행복 서포터즈 운동에 관심이 있는 책임교수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명회에서, 행코교수단의 자문위원장으로서 비전을 소개했다.

장헌일 자문위원장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3년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 행복 서포터즈 운동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초석이 되는 일이다. 이 일은 처음에는 힘든 부분이 있지만 협회장이 제시하는 로드맵을 하나씩 만들어가다보면 반드시 큰 단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핵심 행복나눔단체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비전을 말했다.

또한 장헌일 박사는 "행복 서포터즈 운동과 연계하여 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국회에서의 포럼 등 행코교수단이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이러한 일을 차분히 진행해 나가면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협업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모든 책임교수들이 각자 지역에서 행복 서포터즈 지회 단장이 되어 지역민의 행복멘토로 활동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어 가기를 기대한다. 가장 먼저 지회 단장으로 임명되는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라고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