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직은 감투가 아닌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자리이다"
그가 걷는 길이 곧 세계 최고! 경호체육복지계열 블루오션 개척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호체육복지계열 - 김기상 주임교수
"교수직은 감투가 아닌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자리이다"
그가 걷는 길이 곧 세계 최고! 경호체육복지계열 블루오션 개척
대한민국 무도산업에 큰 기여를 한 위대하고 숭고한 교육을 꼽으라면 글로벌시대 글로벌 인재교육 미래를 선도하는 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평생교육원- 경호체육복지계열 주임교수.김기상)을 꼽을 수 있다.
한국 현대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중 한명으로 '행동하는 명장'으로 불리는 한 사회적 교육인! 그가 바로 세계일류 학과를 이끌며 선진화 교육의 최고권위자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김기상 교수이다.
하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며 교수직을 선물했지만 김 교수는 교수 아닌 모든 학생들의 아버지란 사명을 선물받았다고 믿는다. '글로벌 무도인재양성의 마이더스'로 통하지만 선지자이자 선각자의 길에는 고초와 역경이 따르는 법, 부와 명예가 목적이 아닌 생명 받쳐서 국가에 인재로 키운다는 혼을 다한 인성교육 프로젝트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학생들을 올곧게 키워나간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있다.
김기상 교수는 우리나라 대표하는 글로벌무도인재양성 교육자로서 '학생들은 학교안에서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무조건 행복해야한다.'라는 철학으로 더욱 낮은 자세에서 땀 흘리고 한결 같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겸손을 잃지 않는다.
"매화가 코를 뚫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떻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풍기겠습니까. 무도는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특별한 선물로 믿고 있기에 이 사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해야죠!"
사단법인 세계경호협회 총재, 경기대학교에서 탐정 및 성폭력범죄예방 전담교수등 사회 곳곳에서 많은 봉사와 공로를 세워왔으며 뉴 테러리즘과 시큐리티,태권도시범단10년 발전사, 스포츠사회학등 수 많은 저서로 교육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한국사회 앞서나가는 국가에 헌신,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연구,정진하고 있다.
왕성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신뢰와 감동의 사회적 교육인 김 교수는 "전 세계 글로벌시대 K-무도! 한류가 오는 날까지 무도전도사로서 한결같이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세상을 창조하신 주 여화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대로 이뤄진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김기상 교수 마음의 전부이다.
김 교수는 "이 시대가 원하는 경호체육복지계열 교육의 진정성을 전파하겠다"며 "모든 사람들과 행복을 향한 동행을 이뤄내고 나아가 참교육의 진실성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