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6천 여명의 전국 회원과 명망있는 저명인사 선발
석.박사 2천 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이끌어

한국시민기자협회 6천 여명의 전국 회원과 명망있는 저명인사 선발석.박사 2천 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이끌어
한국시민기자협회 6천 여명의 전국 회원과 명망있는 저명인사 선발
석. 박사 2천 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를 이끌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수회가 궁금하다면, 먼저 2010년 태동한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역사부터 알아야 합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13년 전 태동하여 공공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작은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기자'라는 단어가 사회에 쓸모없는 단어로 전략하는 싯점에,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여 옳곧은 기자로 활동하게 하도록 교육적 체계를 바로세우기 위해 법인을 만들었으며, 기자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끄는 곳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입니다. 교육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명칭은 동구교육청 제125호이며 KJC평생교육원이다. 이니셜을 풀어서 Korea Joumalist College 한국말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입니다.

사회를 망치는 현상에 기자가 한 몫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론사가 약 3만여 개에 육박하고 있다.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맘대로 기자를 할 수 없는 곳이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1입니다.

기자라는 이름으로 단체활동에 한계가 있어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라는 이름으로 전국모임을 만들어 갑니다.

정규 기자아카데미(유료) 12시간을 이수한 뒤 100문항의 맞춤법 띄어쓰기 윤리강령 중에 60점 이상 합격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기자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인생의 반을 투자한 고성중 총장은 "시민기자가 1만 명 정도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고 활동을 한다면 한국사회의 언론은 바로 잡힐 것이다"라고 장담하고 있습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수회에서는 박사 학위자는 교수, 박사학위 이하는 시민교수라고 교수임명장을 발부합니다.

전국 교수회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명망 있는 인사들로 꾸려지며, 학계 전문인들로 구성하여 밝은 사회의 일원이 되게끔 포럼과 교육으로 교수회를 이끌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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