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의 제일 명소는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정이품소나무'이다. 대부분 그것이 세조대왕이 법주사 행차시에 연이 걸려 영험한 소나무가 가지를 들어올렸기에 그 당시 하늘을 찌를 정도의 직급인 장관급 정이품을 하사받았다고 들어왔다. 그리고 소나무의 수령도 500년이 넘었다는 주장들을 의심없이 믿어왔다.그러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교수와 건강강사로 뛰고 있는 짝퉁 이상구박사가 '인생이모작' 취재차 방문한 정이품송 앞에는 대한민국 소나무화가 김상원 화백이 작품중이
엘림요양원은 우리 시대에 요양원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멋진 곳이다. 박사학위 2개나 갖고 현역 약국장이 직접 원장이 되어 경영한다. 인생이모작에서 찾아보았다.
충북 보은장터에는 3살 까불이 영호가 뛰어 다니고 있다. 영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귀염둥이 영호는 주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보은을 방문한 행복 코디네이터 김용진 교수의 시선을 붙잡아 세운 번개맨 영호!천방지축 영호의 아버지는 환갑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들 영호를 낳았다. 보은인구를 늘려주는데 일등공신이 된 영호는 오늘도 부지런히 장바닥을 뛰어다닌다. 영호에게 세상은 온통 호기심 투성이이다. 영호에게 모든 것은 장난감이고 도전해 볼 상대이다. 잠시 영호의 일상을 지켜보자. 생기넘치는 영호는 생기를 잃고 있
대한민국이 캠핑카 붐으로 덜썩인다. 그 가운데 국민행복강사도 작년 10월에 공장을 방문하여 예스알브이(Yes RV) 총괄경영자인 예영숙 사장의 섬세한 설명을 듣고 캠핑카를 구입했다. 캠핑카가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6개월이나 걸렸다. 그동안 참 많이 기다렸고 설레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업무용 차량이 되었기에 일반 캠핑카와는 내부 구조가 조금 다르다. 10명 이상 거뜬히 앉아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모여 회의를 하거나 행복강사 육성교육을 진행하거나, 뉴스포털1 취재 관련 인터뷰나 다과도 나눌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구조로
동아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CEO대상에서 ‘2019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을 수상한 정종순 장흥군수! 유튜버에서 중년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공하는 '인생이모작'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전국방송취재본부장이 정종순 군수의 고향 장흥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주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최고의 CEO를 발굴해 국가발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한 정종순 군수는 인터뷰 내내 장흥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그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귀촌
다니던 은행이 파산했다. 곧이어 실직자가 되었다. 아무 것도 그를 반기는 곳도 없었다. 우울증이 찾아왔다. 마음 다스리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다. 그러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자격증도 수 십가지를 취득했다. 이러다 보니 박사학위 논문도 웃음관련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를 웃음박사라고들 말한다. 이제는 청렴강사로도 뛴다. 갈 곳이 너무 많다. 남병웅 박사의 인생이모작은 이제 화려하다.그래서 그는 말한다. "꿈을 잃지 말라"고... 국민행복강사처럼 2020년대 유망인기직업이 될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
2017년도에 이어 2회연속 충북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곳은 어디일까? 속리산으로 잘 알려진 충북 보은의 대추축제이다. 보은대추축제는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명품 보은 대추와 보은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호두, 사과, 버섯, 임산물 등의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생산자로부터 직접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이번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대추왕 선발대회, 조신제, 대추떡 만들기등 대추를 주제로한 행사와 개막축하공연, 파워콘서트, 전국민속소싸움대회 등 다양한 공연 및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고 하여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으로 성공을 마음껏 누리자"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실천 중심의 성공학을 체계적,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 있다. 바로 김종수성공아카데미인데 이를 이끌고 있는 김종수대표를 뉴스포탈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았다.김종수대표는 ROTC 24기로 전역후, 쌍용그룹에서 인사교육부문에서 일을 하다가 1996년 스스로 퇴직하고 강의와 교육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2005년도 부터는 성공학의 대중화를 위해 성공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남녀노소
여성들 특히 주부들의 재취업은 인생이모작과 관련하여 쉽지 않다. 일하고 싶지만 육아경력으로 인해 사회적이고 경제적 경력이 상당부분 단절된 기간이 길었기 때문이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전업주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실을 대전의 명소인 세천유원지에서 바람난 삼총사들이 만나 즉석 토론을 해 보았다. 행복 코디네이터 운영자인 우송댁 김영란 박사와 노은댁 김나윤 강사가 벌여나가는 즉석 토크는 어떤 각본이 없이 진행되기에 매력만점이다. 여기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용진
39세에 함평군수로 당선되어 지역발전을 고심하다가 선택한 것이 '함평나비축제'였다. 물론 그러한 생각을 정책으로 내세울 때 전국 어디에서든지 흔한 나비를 축제의 잇슈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적었다. 그러나 결과는 전국 지자체들이 진행하는 지역축제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이러한 기적같은 일은 창의적인 마인드로 도전하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경영마인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석형 회장은 산림조합의 평범한 조합원에서 산림조합 최초로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이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게다가 전국 조합원들의
'마지막 로맨스' , '사주팔자' , '대박날거야' 이 노래는 가수 류경의 대표곡이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트롯계열의 노래들이다.전남 영암 월출산자락에서 태어난 류경은 어릴때부터 가수의 끼를 보였다. 학창시절 응원단장을 도맡았으며 늘 분위기메이커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로부터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도 수상했다.현재 (사)따스한 세상과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문화예술단장,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분과위원장, (사)참교육학교폭력예방본부 홍보대사
중년의 뱃살은 상당히 큰 고민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고민을 실천주의 건강교육강사로 유명한 경주의 김용범 스타강사가 아주 모범적으로 잘 해결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김용진교수와 함께 진범코너의 패널로 참여하는 김용범 강사를 야심한 밤에 호출해 보았다.진범코너를 잠시만 시청해 보도록 하자. 중년뱃살을 쉽게 해결하는 비결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처럼 인생이모작의 중년들에게 진범코너가 꾸준히 새로운 정보를 안겨주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
아무리 곱씹어 보아도 일본제국의 직접 통치를 받던 시대는 참 불행한 역사였다. 일제의 수탈정책은 징병과 징용, 위안부 동원 등의 사람만 아니라 금수강산의 거의 모든 지하자원까지 몽땅 강탈하는 강도정책이었다. 이러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은 강경포구 옥녀봉의 수천 평 넓은 대지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 최초의 침례교회인 강경침례교회에까지 미쳤다. 일제는 강경침례교회의 그 넓은 옥녀봉 3천 여평을 수탈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의 신사를 세우고 신사참배에 강경지역민들을 강제동원시켰던 것이다.중년의 행복을 위해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진행하는 유
인생이란 것이 희노애락의 연속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30년 넘게 천막이나 비가림도 없는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옆 길바닥에 좌판을 펴놓고 더덕과 엿을 팔고 계신 할머니가 계신다.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갓바위 하산길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좌판에서 더덕을 까며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만났다. 그리고 10여분간 인생이모작을 펼쳐 보았다. 하루 종일 심신이 지쳤을 할머니를 위로도 해 드리고 싶어서였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누며 이것을 인생이모작에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평범하지만 깊은 향이 우러나오는 할머니의 아우라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는 대구의 명소인 50여만평 면적의 두류공원이 있다. 두류공원에는 시시때때로 힐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1965년에 공원계획을 수립했고, 1977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이제는 굉장히 아름다운 정원으로 자리잡고 있다.유튜브 중년들의 삶을 공유하는 '인생이모작'과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뉴스포털1'에서는 가을하늘이 담기고 있는 두류공원 성당못을 렌즈에 담아 보았다. 성당못의 운치있는 모습이 대한민국 중년들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주)시모나ID 오병화 대표이사는 전)대통령 직능 총괄본부 자문위원장 세종시 투자자문관. LH 경영투자 심사위원.전 교원그룹 본부장.대학교 교육실장등을 했으며 국가정책자문에 중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경제인이다. 그는 금강산관광 기획을 우리나라 최초로 하여 현대에 제안 하였고 참여정부 시절에 아파트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 당첨 우선권을 부여하는 '청약가점제'를 제안하였고, 이명박 정권기에는 국내 최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설립과 '24시 편의점에서 상비약 판매안'을 제안하였던 당사자이다
제주도의 명물이라고 하면 제주감귤이다. 그런데 서귀포농협에서 부장으로 명예퇴직한 부군 허성신(64세)씨와 함께 감귤 사랑에 빠진 여인네가 있다. 그녀는 20년 조금 넘게 감귤농장을 남편과 함께 경영하고 있는 전문 농업인이다. 이름하여 제주 천상향감귤농장이 바로 그곳이다. 서귀포시 남원과 천지연 인근에 약 8천여평의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김유홍 여사(59세)는 요즈음 감귤수확 준비로 무척 바쁜 중이다.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있고 건강에 유익한 저농약 감귤을 생산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김유홍 여사! 천상향감귤농장의
1980년대 전후하여 대한민국에 서커스 붐이 일어났다. 그 때 서커스를 구경 가서 기계체조선수나 차력사나 마술사들의 진기한 쇼를 구경하고 실컷 웃고 스릴을 맛보다가 그들이 파는 정체모를 약도 사들고 오곤 했다. 특히 시골지역에서는 서커스단이 들어오면 지역주민들이 서커스 공연을 보려고 몰려들어 잔칫집같이 붐볐던 기억이 난다. 텔레비전 보급이 적었던 그 당시 시골마당을 방문하는 서커스 공연의 핵심 볼거리는 차력이었다. 그러나 "본래 차력은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다. 심신을 단련하는 무술에서 시작된 잘 살아가는 삶의 기술이다"라고 한국차
2019년도에는 유독 평년보다 더 큰 규모의 수해나 지진 등 천재지변이 지구촌을 강타했다.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환경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화가 진행된지 불과 150년도 안되었지만 급격한 기후변화로 지구촌은 이미 회생이 거의 불가능한 중병을 앓고 있다. 남극에서는 펭귄이, 북극에서는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고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 바로미터일 것이다. 이러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남극과 북극을 도합 13번이나 사비를 들여 방문하며 매 번 소중한 영상자료로 일일이 남긴 전북 익산의 농기구 수출회사
사람이 살아가면서 웃는 일은 점점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어린아이는 연신 방긋방긋 웃지만 어른들은 하루에 한 번도 거의 웃지 못한다고 한다. 웃음이 사라진다는 것은 행복에서 그만치 멀어진다는 것 아닐까?대중에게 웃음운동을 통해 행복감을 고취시키는 일에 앞장서는 웃음박사가 있어 유튜브 '인생이모작'에서 만나 보았다. 그는 대구에서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을 살아가는 웰빙생활건강연구소 대표 남병웅 박사이다. 지금까지 3천여회 이상의 강의를 했고, 각종 자격 취득을 위한 과정 등 수료 횟수만 330여개에 달한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