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 사회의 총체적 실패 현장 '이포보' ‘4대강 상징’ 이포보가 이런데, 다른 곳은 말해 뭐하랴경향신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의 글에 따르면 26일 오후 4대강 사업의 한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 여주군 이포보를 찾았다. 이포보는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전국 16개 보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부러진 나무 길 가로막고 전시 중(천주교 북동성당 앞길)
▲인체와 환경에 위해한 시멘트 성분의 레미콘 슬러지를 토양 위에 무단 투기해 놓고 있다.강원 춘천시 도심지 내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대학인 강원대학교 신축 건물 현장에서 환경은 뒷전으로 미룬 채 편의적인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피해 및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이 공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강원대학교‘ 건강스포츠 교육센터&rsqu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발주하고 동진건설(주)가 시공사로 참여해 시공 중인 강원 원주 혁신도시 내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사옥 건립공사’ 현장에서 세륜슬러지 발생 분량이 턱없이 부족해 그 이면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건설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토사 반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건설현장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세륜슬러지는 통상적으로 암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하고 현대엠코가 시공 중인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 ‘원주혁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 현장은 저감시설 없이 토사 운송 등 막무가내 배짱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발주처와 감독기관의 단속은 멀기만 하다.지난 9일 현재 익명의 제보에 따라 해당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환경문제점에 대해 우선 간략하게 사진
▲세륜슬러지를 담은 마대자루를 토양 위에서 보관 중인 모습남양건설이 강원 혁신도시 내에 시공 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사옥 현장은 공사초기부터 세륜슬러지 관리가 미흡해 남은 공정기간 동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환경부에 따르면 건설공사 현장에서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세륜시설은 차량의 하부 조직과 바퀴 등이 세척돼 기름성분 및 자동차 브레이크 라이닝에서 발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하고 현대아산(주)가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내에 시공 중인 ‘강원혁신도시 B2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현장은 건설폐기물인 세륜슬러지 처리와 관련해 의혹 투성이다.본지는 지난 6월 21일 ‘현대아산, 폐기물 불법 처리 의혹! ‘취재는 거부’( http://www.civ
▲발파암에 섞인 채 고슴도치처럼 노출돼 있는 거대한 숏크리트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하고 삼성건설이 시공 중인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10공구 노반건설공사’ 현장은 숏크리트 부적절 처리 의혹을 받고 있어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취재를 강력 거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하고 현대아산(주)가 시공 중인 아파트 건설 현장은 비산먼지발생 저감에 인색한 것도 부족해서 취재마저 강력 거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곱지 않은 지탄을 받고 있다.특히 해당 현장은 건설폐기물 중 건설오니인 세륜슬러지를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불법 처리한 의혹까지 받고 있어 관할 지자체의 정밀조사와
강원 춘천시가 발주한 도로개설 공사 현장의 세륜슬러지 관리 부실에 대해 지적을 했으나 아직까지 개선은커녕 아예 성토재로 사용하는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이 도를 넘고 있는데도 관할 지자체는 뒷짐만 지고 있다.특히 해당 현장의 환경 문제점과 관련, 본 취재진이 지난 17일 발주처인 춘천시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전화로 전달했고, 그 내용을 전해들은 시공사 관계
▲지정폐기물인 엔진오일을 저감시설 없이 보관중인 모습...폐기물관리 의식이 수준이하다.강원 춘천시가 발주하고 한바로건설(주)와 ㈜한영토건이 공동 시공 중인 ‘퇴계동~온의동 간 도로개설 공사’ 현장에서 환경은 뒷전으로 미룬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만 관리감독 책임자인 발주처 겸 지자체인 춘천시의 단속은 멀기만 춘천시의 관리감독 부재가 한
용흥사 계곡 3백m 아래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계곡 휴식 터를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조망으로 칭칭 묶어 나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자연보호를 하는 것처럼 위장해 놓고 아래로 손님들을 유인하고 있다.담양군의 명물인 용흥사 아래 계곡 300m는 나무와 나무사이를 철조망으로 꽁꽁 묶어 자연경관이 보호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자연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 쇠사슬
▲레미콘 슬러지를 토양 위에 무단 투기해 지하수 등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한화건설이 시공 중인 ‘담양~성산 간 88고속도로 확장 공사 8공구’ 현장은 가장 기초적인 환경의식 부족으로 인해 2차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게 주변에서의 목소리다.환경부에 따르면 레미콘에 함유된 알카리성 폐수의 시멘트
▲레미콘 슬러지를 토양 위에 무단 투기해 지하수 등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담양~성산 간 88고속도로 확장 공사 9공구’ 현장은 환경관리 부실을 지적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하지 않은 채 여전히 부실한 모습을 보여 줘 ‘소귀에 경 읽기’ 현장이란 오명을 받고
▲하천으로 흙탕물을 방류하고 있어 수질오염 및 생태계파괴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하고 D건설이 주시공사로 참여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초기부터 환경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도 단속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지난 22일 하천에 흙탕물이 방류되고 있다는 제보에 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금호건설이 시공 중인 ‘성남~장호원 간 도로건설 공사 5공구’ 현장에서 환경관리가 다소 허술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지난 20일 익명의 제보에 따라 해당 현장을 방문해 둘러본 결과 대체적으로 환경관리가 양호한 편이였으나 군데군데 펼쳐져 돌출된 문제점에 대해 간략하게 짚어봤다. ▲우선, 해당 현장 전체 구간에
▲발파암에 섞여 있는 성인 몸통 크기보다 더 큰 거대한 숏크리트고속도로 건설 공사 현장에서 발파암에 숏크리트 폐기물이 섞인 것을 성토재로 사용하거나 생산한 천연골재에서 숏크리트가 발견되는 등 그동안 숏크리트 관리가 매우 허술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더욱이 성인 몸통 크기보다 더 거대한 숏크리트 덩어리가 발파암 표면에 마치 거대한 고슴도치를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 덩어리가 발파암에 섞여 있다.터널 굴착과정에서 발생한 발파암에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가 혼입돼 있는 것을 모 언론사에서 지적 했으나 아직까지 그대로 방치, ‘소귀에 경 읽기’ 현장으로 추락하면서 숏크리트 폐기물 관리가 미온적이란 지적이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울트라건설(주)가 시공 중인 ‘영동~추
‘전화 통화 내용을 옆에서 듣고 있자니 가관이다’ 민원인이 옆에 서 있어도 사적인 통화는 20여 분간 계속됐다.oo군청 종합민원실 안에 있는 민원실 책임자의 책상 파티션은 업무 자가 보이지 않는다.민원실 총괄 책임자를 가리고 있는 파티션의 높이가 높아 밖에서 한참을 지켜보아도 무슨 일은 하는지 분간이 되지 않아, 먼발치서 기웃거리다가
광주광역시 충장로는 의류, 신발 등 메이커를 찾는 학생들로 낮이나 밤이나 인산인해다.유명 브랜드신발을 종합으로 묵어서 팔고 있는 ‘레스모아’에서 파는 신발 중 아디다스불량 신발에 대해서 몇 글자 써본다.K군은 아디다스 신발을 2주정도 신고 다니더니 "신발 앞 쪽이 터지고 못 신고 버려야 할 상황이다.” A/S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