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선근 ]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대전 원도심에 우정갤러리 50인 초대전이 개관되었습니다.
화순군 참새미식당, 건강한 밥상 화순군 대표 맛집 '게장백반' 끝내줍니다
청정고을 곡성군 유근기 찰옥수수 블로치울금농장 노병철 곡성특산물 곡성찰옥수수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나무가 아프지 않을까요?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기자회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멜론을 수출하고 있는 곡성멜론주식회사(대표 이선재)가 딸기 공동선별을 통해 태국, 인도네시아 시장에 2015년 곡성딸기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곡성멜론(주)에서 수출하는 딸기는 전남 곡성읍 대평리, 신리, 장선리 지역의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협
곡성배영농조합법인 2014년 우수 수출단지 인증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수출단지로 선정.곡성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균)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가 주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시민기자 ] 곡성로컬푸드직매장이 작년 10월말 오픈하여 1년이 되가는 시점에 매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작년 조합원 구성과 매장입점 농산물 농가 선별후 홍보에 주력하고 각종 방송매체에 홍보가된후 1년이 지난 현재의 상황을 로컬푸드 조합이사 노병철대표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작년 처음 매장 시작시 상당히 어렵고 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농, 축산물 식품(FOOD)시스템 매장을 찾아서담양군 고서농협은 농민이 생산한 생산자표시 증명제 농, 축산물만 판매하는 식품시스템 매장을 둘러보았다. 소비자가 믿을 수 있도록 표시된 친환경 농, 축산물만 골라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매장이었다.주부들이 가장 신
7월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갈색거저리 유충을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함으로서 사육농가들의 소득향상에 대한 기대가 부풀고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존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주저했던 소비자들이 최근 ‘이마트반값홍삼정’ 출시 이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최근 ‘MBC 불만제로 UP’을 통해 정직한 업체로 소개되기도 한 (주)믿음의나무(양지홍삼농장)도 합리적인 홍삼농축액을 출시하며 관심을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전남지부회원 20명은 8일 순천정원박람회를 공식 방문하여 단체취재를 실시했다.2013년 광주/전남지부를 구성하여 처음으로 단체 취재를 실시하면서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지부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기자회원들은 조금씩 발전해가는 협회를 보면서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광주전남/지부 임인채(53)회장은 앞으로 7~8월은 단합
제4회 보성 청명차만들기 행사 성황차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청명차 행사가 2011년 4월 8일 오전 10시에 보성군 봉산리 한국 차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전남차연구회( 회장 조 현곤)와 친환경녹차마을 작목반(회장 이 성철)에서 주관하여 올해 4회째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햇차만들기와 들차회로 이뤄졌으며 특별 이벤트로 청명차 경매행사로 40g 한 봉지에 55만원에
천연향으로 만든 비누꽃 구경하세요시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허브향이 나는 꽃
수입차가 부쩍 많이 보인다. 거리 에서도 평소 관심 있는 모델을 볼수 있고, 아파트 주차장 에서도 앙증 맞은 닛산 큐브에서 부터 벤츠 s500 까지 다양한 차종을 본다. 자연스레 타고 있던 국산차 와 비교 하게 되고, 업그레이드 하고도 싶어진다.대다수 소비자 들은 수입 중고차로 갈아타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좋은 차를 살수 있고, 사후 관리를 해야 하는지 궁
봄을 기다리는 보성차밭보성은 차의 산업화 단지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회천면의 계단식 차밭 절경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아주 매력적인 지역이기도하다.이곳의 다원은 또한 사계절이 있다.이른 봄, 차 싹이 돋을 때의 삼사월이면 연두 빛 모습이다가 신록이 우거진 여름에는 차 특유의 녹색의 물결을 출렁이다가, 가을이면 순백의 차 꽃이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
차의 산업화의 본 고장인 보성다원에서 유기농 차밭을 일구며 차와 더불어 살아가는 농군입니다.녹차수도 1번지라고 불리는 회천면 영천리 차밭의 아름다운 풍광도 빼어나지만 영천저수지는 친환경차밭의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원천이기도 합니다.항상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맛난 차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역과 다도락을 대표하는 다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공 굴비라도 영광산 표시돼야"영광굴비 기후조건우선 가공지 표시제 주장"사시사철 밥맛을 돋게 하는 조기는 100% 영광이나 법성포에서 가공되어 전 국민의 기호식품으로 밥상에 올라온다. 당연히 가공기술지가 원산지로 표시되어야 한다."판매 수익의 1%를 불우한 군민들에게 되돌리고 있는 법성포 굴비시인 정명수씨는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