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못된 권력이 나라를 망치게 놔두는 나라입니다. 한국의 모든 권력은 검찰과 청와대에서 정리를 합니다. 헌법에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거짓말입니다.한국사회는 권력을 가진 이들이 민주사회를 망치고 있다는 국민대 현실을 기록합니다.
1004클럽나눔공동체(총재 양승수)는 지난 3년 코로나로 불편한 사회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회엔 어려운 사람들도 많지만 착한 사람들이 많다. 1004클럽나눔공동체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문화도 점점 확산되고 있다.기단체는 대한민국 나눔 문화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증진사업 활동을 전개하여왔다.주요 사업으로는 생리대 무료 나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생명존중, 자살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나눔
공곡가인 (텅빈골짜기에 아름다운 여인이 있네``) 그림 양승수 / 야암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졸업 호원대학교 스포츠경호학 사회복지학 졸업 케널대학교 명예박사(인문학)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인문학교수 (사)1004클럽너눔공동체 이사장. (주)에피오네 대표이사 (전)한국보행연맹 총재
한국에서 가장 큰 KBS 이하 중앙일보, 가장 작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언론에 역사를 기록합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사무장병원의 사건이 무죄를 확정 지었습니다.대한민국 검사가 제출한 자료가 부족한 사례로 역사에 남겨야 할 뉴스입니다.“공소사실에 대한 검사의 증명 부족을 이유로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수긍한다”며 항소심과 같은 결론을 냈다. 공동정범의 요건에 대해 검사의 엄격한 증명이 없다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기존 법리를 따른 결과다. 중앙일보 김수미기자의 기사를 시민기자협회 역사에 남깁니다.
노남수 "7년 억울하고 분통한 사건 해결되가고 배상판결"도 받아판결 "공무원과 땅주인 짜고 불법 건축허가, 피해자에 배상" 광주 서구청 전 간부 공무원과 부동산개발업자인 땅 주인 등이 짜고 이웃 주민의 건축허가를 불법으로 취소시킨 것과 관련해 서구청과 전 공무원 등이 해당 주민에게 3천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광주지법 민사 4부는 최근 박 모 씨가 광주 서구청 전 공무원인 A 씨와 땅주인 B 씨 그리고 서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A 씨와 B 씨 그리고 서구청은 박 씨에게 3천
꿈을 키우는 농부와 아내는 전남 화순 능주에 산다. 25년 전에 하던 사업을 접고 아내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귀농을 하였다. 부모님이 농사를 지었지만 학교 졸업 후 도시에만 살았던 젊은 농부에게는 만만한 세상이 아니었다.처음으로 농작물을 선택한 것은 고추 농사였다. 하지만 실패의 아픔을 맛보았다. 수확 후 뒤 돌아서면 금새 익어가는 고추를 보며 서툴던 아내는 밭둑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고추 파동으로 값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한 해의 농사는 눈물로 접어야 했다.아픔을 뒤로 하고 선택한 작물은 더덕이었다. 맨몸으로 부딪
지난(21일) 시작한 화순군 마을 기자단 양성 교육이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된다.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하여 수료 후 바로 실무가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첫날인 오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화순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지방자치단체를 선도하는 건강한 시민 양성이 목적이라 했다. 예전의 시민기자 제도를 지방자치에 맞게 개편한 것이 마을 기자단이란다. 강사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발행인 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고성중 교수가 맡았다.오전 10시에 시작한 교육은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화순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2 화순군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화순군 마을기자단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화순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김영균 센터장)는 지난 11월21일부터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마을기자단 양성에 나섰다.김영균 센터장은 “화순군의 마을기자단이 활성화되어 주민자치에 도움이 되고, 전통문화, 예술, 마을 소식 등을 통해 화순군이 알려지는 일에 앞 장 서달라”고 했다.수습교육을 받고 있는 마을기자단 수강생은 김재근, 김민지, 이두영, 문준성, 박현옥, 최순희, 윤미라, 최균형, 박종의, 고은혜 10명이다.기자교육 메인강사인
민선 2기 고흥군체육회장 선거(12월 22일)를 앞두고 후보 출생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안정민 도양읍, 손재근 풍양면, 류순상 고흥읍, 김은수 함평 이다.안정민 현 회장이 출마에 나서 무려 4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체육인들 사이에서 후보자 출생지 논란이 부각되면서 고흥군체육회장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이번 고흥군체육회장 출마자 출생지를 주민등록상으로 확인해 본 결과 안정민 현 회장이 도양읍, 손재근 전남씨름협회장이 풍양면, 류순상 고흥야구협회장이 고흥읍, 김은수 전남축구협회 부회장이 함평군 엄다면으로 알려지면서 출
다양한 스펙트럼의 실력자 김영균 센터장이 정년퇴직 후 화순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센터 직원들과 농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더욱 값진 삶을 살고 있다. 이에 화순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탐방, 김영균 센터장을 만나 화순에서의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 센터장으로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에 대해 직접 듣고 화순저널 독자와 화순군민에게 전한다.▲ 센터장 맡은 것, 고향 발전을 위한 봉사대학에서 농어촌개발과정을 공부했을 만큼 농촌 발전에 관심이 많아서였는지 자연스럽게 화순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을 맡게 됐다고 한다.센터장
광주광역시장 선거보다 더 밝은 광주고속버스 노동조합 지부장 선거.
환경부에서 환경에 관련된 범죄에 합동수사팀을 꾸렸다.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매립 등 늘어가는 환경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전문수사팀이 출범했다.환경부는 검찰,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등 정부 및 지자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환경범죄 합동전문수사팀'이 의정부지검에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합동전문수사팀에 따르면 환경범죄는 대기측정기록부 조작, 하수처리장 자동측정기 조작 등 지능화되고, 환경사범도 지속 증가 추세다. 2012년 1만1161명이던 환경사범은 지난해 1만4078명으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춘성(62) 전북 진안군수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전북경찰청은 최근 전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경찰은 법리 검토를 거쳐 전 군수에게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적용했다.전 군수는 조사 과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 일 없었다' 등의 진술로 혐의 전반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군수는 과거 군청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일한 A( 58 )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사적 연락을 지속 반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밖에 술자리 참여를 강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전국총본부 '박균택 법률교수'가 법무법인 광산을 연다.박균택 법률교수는 전 고검장 출신으로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하고 유보람(44기)·노반석(변시 9회) 변호사와 지난달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개업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광주 광산 본사무소에서 열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도 분사무소를 두고 있다.광주광역시 광산 출신 박 전 고검장은 광주대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5년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광주지검, 법무부 검찰1과,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 형사 1과장, 서울중앙
저는 산수1동에 거주하는 김순례입니다. 굉주에서 가까운 곳에 귀촌 생활을 하면서 과실 수를 가꾸기도 합니다.인권교육을 받는 중에 수강생들과 산수1동 아따 마을을 한 바퀴 순회하면서 동네의 불편함이 무엇이 있는지 인권과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해 보기로 한 날이었습니다.동네를 한 바퀴 돌아 보았는데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현상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인권교육이 작은 인권에 눈을 뜨게 한 것 같습니다.나라는 대통령이 잘 이끌어 가고, 서울시는 서울시장이 동구는 임택 청장이 잘 이끌어 가면 되듯이 동네는 아따 마을에서 인권교육을
대통령은 품위와 국민 앞에 엄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다. 뉴스에서 4시간 동안 조치를 하지 않고 뭐 했느냐고 질타를 하던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뿌듯했다.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이구나 발전 가능성이 있겠다. '쇼'도 좋다. 내 가슴을 뛰게 해다오 스스로의 다짐이었다.윤대통령이 만약 이번 방식대로 잘못된 것을 호되게 질타하고 공무자들을 관리를 잘해나간다면 나라가 질서가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 수 있겠다. 용기를 주기 위해서 없는 힘을 내본다. 과한 공치사는 차치하고, 현재 국회의원들이나 기업들이
“자신을 아는 사람은 무엇이 적합한지 스스로 알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분별하며, 또한 어떻게 할 것인지 아는 바를 해냄으로써 필요한 것을 얻고, 그러고는 모르는 것을 삼감으로써 비난받지 않고 살아가며 또 불운을 피하게 된다.” -소크라테스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은 내비게이션으로 경로를 탐색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자동차에서 부모님이 목적지를 향한 경로를 탐색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지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도착하려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다양한 경로를 탐색해 주죠. 가장 적합한 경로를 선택하면 그때부터 어디로 가야할지
나에게 인권이란?살아오면서 인권 침해란 말은 들어봤지만 그리 심각하게 생각도 안해보고 지내왔지만 우연한 기회에 아따마을에서 진행하는 인권 교육을 받으며 생각해보니 내가 인권 침해도 당해보고 내가 남에게 인권을 무시한 행동과 말도 많은것같다.요즘은 말과 행동뿐아니라 무분별한 영상들 땜에 인권침해를 당하는걸 알 수가 있게되었다.그전에는 아무 느낌없이 무조건 보면서 즐겁다 슬프다고만 느꼈는데 인권 수업을 들으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겄다는 걸배우게 되었으니~~고성중교수외 함께 해주신 강사님들 감사했습니다~~산수1동 주민
산수동 아따마을 주민 최유경입니다.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지방자치에 적합한 깨끗한 도시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은 해롭지 않은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는 이야기로 인권을 말해보겠습니다.동네를 지나가다 보면 자기만을 위한 주차공간, 집 밖의 공동 공간을 마치 자기 공간으로 활용하는 주택을 몇 집 보았습니다. 뒷집에서 앞집에 피해를 주는 물건을 적치해 놓은 사례나 술을 먹고 고성을 지르며 시비와 거친 행동은 주거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도시환경의
아따마을에서 살아가는 서승례입니다. 저는 젊은 사람에게도 인권이 중요하지만 노인세대들에게도 인권이 중요하다고 판단이 돼서 제 이야기를 해 보려합니다.지난번에 저녁 모임이 있어 풍암동에서 금호2차아파트에 가면서 택시를 탔습니다.택시를 타고 가면서 위치를 잘 몰라 전화로 기다리는 사람에게 어디에서 내리면 되느냐고 물으면서 기사님을 바꿔주면서 하차 장소를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거의 다 도착했을 때 “여기가 기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자주 다니던 길이라 아니라고 했지만, 기사님은 “뒤차가 빵빵 된다고 빨리 내리라고” 제 촉만 했습니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