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화율림 대표 김현주 행코 책임교수는 "파워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4박5일 합숙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부터 점차 9박 10일, 1개월, 2개월 합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될 화율림의 '뉴 스타트 웰에이징 아카데미'가 금년 6월부터 격월간 잡지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김현주 대표는 "은퇴자를 위한 안내정보 서적에는 김용진 협회장의 희망편지 10편 내외, 김현주 대표가 직접 촬영한 그와 관련된 사진, 박언휘종합내과병원장 박언휘 박사의 건강관련 인터뷰, 행코 책임교수 인터뷰 기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시니어 평생교육을 목표로 2022년도에 설립된 '화율림'을 협회 산하기관으로 인준하기로 3월 22일 저녁 6시 협회 임원회에서 공식 결정하였다. 앞으로 화율림은 협회가 2013년도부터 구상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발표한 '시니어노블레스타운' 프로그램의 세부 프로그램을 전담하여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농협중앙회를 퇴직하고 화율림을 설립한 평택의 김현주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화율림 대표로서 협회장의 프로그램을 구체화시켜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화율림 김현주 대표는 202
21세기에 들어서서 세대 간의 갈등이 짙어지고 있다. 개인주의가 고착화되면서 빚어지는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현상이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 간의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러다가는 한 집에서도 혼밥이 대세가 되는 불통시대가 될 확률이 높다.세대 간의 생각 차이는 자칫 잘못되면 대화의 단절을 이룬다. 젊은 사람은 계단을 올라가는 아가씨의 뒷 모습을 보고 예쁘다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노인은 계단을 올라가는 아가씨의 뒷 모습을 보고 아기를 잘 나을까를 생각한다. 아가씨는 어떤 음식을 시켜 먹을까를 생각할 때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2022년 3월 22일부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행코교수단 정규명단을 공식 발표하였다. 행코교수단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대전, 전북, 전남, 경상 등 전국에 8개 권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서울은 정락중, 경기는 홍병옥, 인천은 이대성, 충청은 김정옥, 대전은 김문호, 전북은 고선옥, 전남은 조옥성, 경상은 백수연 행코 책임교수가 권역(지역) 회장으로 권역 소속의 행코 책임교수들을 이끌고 있다. 행코교수단 본부 사무총장은 아직 내정하지 않은 상황이며 행코 책임교수중에서 적임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2013년도에 연세대에서 2개월 힐링과 웰빙을 포커싱한 '시니어노블레스타운'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10년이 흘러 2023년 10월 말부터 협회는 00콘도에서 기수별 30명~50명 정도의 은퇴자들을 위한 '새 출발 웰에이징 학교'를 시작한다. 중산층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새 출발 웰에이징 아카데미(New Start Well Aging Academy)'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중에서 선발된 인물이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30년 넘게 목사로 교회 일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교인들을 상담하고 위로하며 평생을 보냈다. 목사 부부는 휴가다운 휴가도 없이 오로지 교회 일에만 전념했다. 그러다 보니 목사 부부는 늙어갔고 어느날 아내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목사 부인은 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해 보았더니 안타깝게도 암 말기였다.목사는 아내와 함께 교회의 허락을 받고 수 개월간 전국 여행을 다니며 아내가 건강해지기를 기도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어느 날 새벽 두시에 목사의 아내는 갑자기 숨을 거두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은
곡신(谷神) 열정 최중환 이팔청춘에 시집오신 어머니고운 얼굴 간데없고그늘진 주름만 깊게 패었다올망졸망 가슴으로 안으시고눈물 보인 적 없는 어머니 한숨은 먼 곳에 토해내고새벽부터 허리가 휘어지도록고생만 하신 어머니 큰 느티나무처럼한없이 보듬어 주신 모습이밀려옵니다 근심 걱정만 안겨드리다넓은 우주 속 별이 되신빛나는 별 가슴깊이 묻고애틋함 담아 불러보는곡신(谷神) 의별 중의 별 나의 어머니 열정 최중환은 시인이고 화가이며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 행복 코디네이터)책임교수이다. 세계아트페어예술협회와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상임대표까지 맡
2025년이면 대한민국 국민의 2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가 된다. 이른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한국행복학회 학회장)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매년 70~80만명이 65세가 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걷잡을 수 없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데, 그들이 행복한 노년기를 준비할 인생학교 프로그램은 빈약하다. 이들이 더 파워풀한 삶을 살아가도록 행복멘토링학교 프로그램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에서 기획하고 있다. 실제로 추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는 청기 김용진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는달도 보이지 않더라 그건 별이 사라진게 아니라이 둘 중 하나일테지 내 눈이 멀었거나새까만 먹구름이 하늘을 덮었거나 아니다심안을 닦아 별을 보아야겠다항상 빛나고 있는 별을시인 김용진교수는 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와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윤리학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한국행복학회 학회장,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칼럼니스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로서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행코 책임교수들과 함께 앞장서고 있음.
비가 온 후 소율 정종화 비가 온 후 거리에떨어진 낙엽들이세수하고 가는 이시선을 멈춥니다 그 동안 아름다운 빛깔뽐내고 기쁨을 주더니어느새 계절은내년을 기약합니다 세월아 세월아아름다움으로 머물러다오눈부신 고귀한 자태로머물러다오도깨비 방망이처럼모두의 소원을들어다오 하루도 내일도감사한 날들이헹복으로 감싸옵니다.김포자치발전연구회 대표인 소율 정종화 시인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수도권 행코교수단 소속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다.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에서 감정노동푸드아트 지도교수로 출강중이다. 정종화 행코 책임교수는 한국행복학회 연구원으로서
인생을 복잡하게 살다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는가를 성찰하기 위해 가끔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 아무 곳도 없는 한적한 곳으로 오로지 나를 만나기 위해 캠핑카에 몸을 얹고 훌훌 떠난다. 나를 바로 바라보기 위해서이다.어떤 목수의 이야기이다. 그가 아끼는 시계를 차고 일을 하다 보니 시계에 스크래치가 생길까 걱정되어 시계를 벗어서 작업테이블 위에 얹어놓고 목수 작업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그만 작업 중 막대기에 밀린 시계가 톱밥이 가득 쌓인 톱밥 더미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서울권 행코교수단 회장 정락중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인문도시樂을 펼치는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KBSI:소장 최에스더 신한대 K-뷰티학과 교수)와 신한뷰티서포터즈(S.B.S)가 주관하고 사회개발NGO (사)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와 엘드림노인대학이 주최하여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0일 '새봄맞이 어르신 사랑 K-뷰티케어' 행사를 진행하였다"라고 소개했다.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최에스더 소장은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시고 따뜻한 새봄을 맞이하는 지역 어르신들께 헤어&핸드 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19일(일) 밤 9시부터 90분간 한국행복학회 12차 온라인 교학상장학습을 진행하였다.한국행복학회 사무총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행코교수단 충청권 회장)는 "12차 교육에서는 지난 주 11차 학습과제와 관련하여, 행코 책임교수인 김은우 연구원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발전시킨 문화와 문명이 남긴 가치의 발견"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그리고 학회장 김용진 교수가 12차 학습을 "호모 사피엔스가 손발자본시대를 구축한 4대 핵심 역량과 행복인문학적 가치"에 관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라고 소개했다.한국행복
봄이 되고 화단을 정리하다보니 화단에 조형물로 올려 놓은 열댓개 항아리 가운데 두 개가 깨어졌다. 이걸 어찌할까 생각하다가 그 자리에 그대로 두었다. 금이 간 항아리이지만 나름대로 쓸모는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금이 간 항아리로 인해 손해가 막심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소금이나 걸죽한 된장을 담가 놓은 독은 금이 가더라도 큰 문제가 안되지만 간장독에 금이 가면 그 귀한 간장이 다 새어버리고 말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이 간 독은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수도가 없어서 마을 공동우물을 지개로 퍼 날으며 살아가던 시절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감 증진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전현직 대학교수 및 그에 준하는 학력과 경륜을 갖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2023년 연초부터 자발적 참여 가운데 환골탈퇴를 시도하고 있다.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2025년말까지 정부 및 자치단체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입법화하기 위해서 장헌일 자문위원장님이 앞장서 주시고 있다. 그리고 행코 책임교수들 중에서 자치단체와의 협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하나 둘 준비작업을 하는 25개소 행복서포터즈가 이제 기지개를 펴고 있다. 또한 금년 1월 1일밤부터 매주 일요일밤마다
조선시대의 아인슈타인은 율곡 이이 선생이라고 할 수 있다. 율곡 선생은 1536년에 태어나 1584년에 49세로 죽었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였던 율곡 선생은 8세에 한시를 작시하였고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했으며, 21세에 생원진사시 초시인 한성시에 장원급제했다. 율곡은 조선시대에 유일하게 일평생 8번 장원급제한 천재였기에 구도장원공(九道狀元公)’이라고 불렸다.그런데 율곡선생의 학문과 사상에는 사람을 중시하는 휴머니즘이 깊이 깔려있다. 어쩌면 21세기에 살았다면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확산시키는 일을 했을 것이다. 그것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4월 1일과 2일 청도별빛구경 및 운문댐 운문사 봄 나들이] 일정을 준비한다. 네이버 밴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의 공지게시판에서 개별적으로 참석 신청을 받고 있다.번개모임과 관련하여 경상권 행코교수단 백수연 행코 책임교수는 "지난 3월 3일 한남대학교 세미나에서 권역회장단에서 결정한 번개팅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인원은 숙소 관계로 15명 이상이 어렵습니다. 부득이 선착순 입금자로 제한하겠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분은 네이버 밴드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대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기적인 면이 많다. 그래서 자기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먼저 살피고 이익이 된다고 판단할 때 그제서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다가 소탐대실하는 경우도 많다. 다음 이야기는 항간에 떠도는 직업에 대한 호불호 인간관계를 설명하는 사례들이다. 직업에 따라 자신에게 소득이 안되는 이런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 한다는 것이다.카페지기 : 그냥 와서 글만 읽고 흔적하나 안남기는 사람세무사 : 직접 세금을 계산하고 세무소를 들락거리는 사람옷장사 : 직접 옷을 재봉질해서 만들어 입는다는 사람이발사 : 머리깍으러 올 일이 없는 대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과 한국행복학회는 "16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역삼문화센터 3층 강남시어터홀에서 행코 책임교수로서 한국행복학회 학술위원장 임주완 박사가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토퍼김의 사회로 김진득, 김태균, 서정숙, 최경아 연예인의 공연과 강구인 교수, 김용진 협회장, 김은희 교수, 조민환 박사가 패널로 나섰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대하여 김용진 교수는 "오늘 콘서트에서는 임주완 박사가 제자백가와 노자의 도(道)에 대하여 발제를 하고 패널들의 토의로 진행되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전북권 행코교수단 회장 고선옥 박사는 "행복코디네이터 가수 김유화, 전국을 누비고 있다. 행복코디네이터 가수 김유화는 타이틀곡으로는 '요즘세상, 안개꽃 사랑, 으로 전국을 누비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좌우명은 '만인을 사랑하자'이다"라고 소개한다.행코 김유화 가수는 맑고 청아한 고운목소리로 가요제에 출연하면 상의 몫은 김유화의 것이다. 수상경력과 이력은 대단하다. 2012년 kbs아침마당 출연을 계기로 부산 kbs 라디오 즐거운 저녁길 대상, 대전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연말왕중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