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면에 위치하고 있는 아란놀이터(고진옥 센터장)는 전체적인 교육환경이 매우 좋다. 초등생들이 만든 작품전시와 선생님들이 가꾸는 화분과 깨끗한 교실분위기는 많은 사람들의 칭찬의 대상이다. 학생들의 활발한 교육 분위기를 만들고 돌봄의 산실이다.고선옥 교수(우석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고 나는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주는 사람이 될까? 라는 질문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방 청소, 안마, 설거지, 요리, 심부름, 선물, 웃음을 주는 일)것에 대하여 신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열정적이다.9월은 독서하기 좋은 달
박영평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여수시의회 제231회 4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1919년 3월 한반도 곳곳에서 펼쳐진 독립 만세운동 과정에서 당시 광주 수피아 여학교에 재학 중이던 의혈지사 윤형숙 열사 또한 조국 독립의 간절함을 안고 만세운동 대열에 합류하면서 진압에 나선 일본 헌병의 칼에 왼팔이 잘려나갔고 감옥에 끌려가 그들의 모진 고문으로 오른쪽 눈마저 실명당한 분이다.박영평 의원은 윤형숙 열사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민족계몽 운동에 선봉에 서면서 한국전쟁 당시 손양원 목사와 함께 인민군에
최등원 前 완주군의회 의장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최 협의회장은 지난 8월 29, 30일 양일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1기 민주평통 부의장·협의회장 합동워크숍'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임기는 올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 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발족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최 협의회장은 (재)완주군공공급식지원센터장,
상관면에 위치하고 있는 아란놀이터(고진옥 센터장)는 전체적인 교육환경이 매우 좋다. 초등생들이 만든 작품전시와 선생님들이 가꾸는 화분과 깨끗한 교실분위기는 많은 사람들의 칭찬의 대상이다. 학생들의 활발한 교육분위기를 만들고 돌봄의 산실이다.고선옥 교수(우석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고 나는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주는 사람이 될까? 라는 질문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방 청소, 안마, 설거지, 요리, 심부름, 선물, 웃음을 주는 일)것에 대하여 신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열정적이다.9월은 독서하기 좋은 달이
가을 향기 가득한 9월! 독서하기 좋은 달을 맞이하여 오투썬작은도서관(고선옥 관장)은 매우 분주하다. 오전10시부터 진행되는 내용으로는 가. 토탈공예 (이혜원 강사)의 무궁화 열쇠고리 나, 책놀이& 북아트 (고선옥 박사)의 ‘나의 원피스’ 진행되고, 다. 재활용품공예 (김남숙 강사)로 해바라기 바구니를 한다.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방문과 더불어 체험활동은 신나는 시간으로 이끌어졌다.이혜원강사의 무궁화 열쇠고리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생각하면서 다양한 색상을 섬세하게 꿰어 만드느라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고선옥 박사의 ‘나의 원피스’에
고선옥 박사와 이미수 강사의 ‘무지개물고기, 으뜸헤엄이’의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요리활동이 신나게 준비되고 있다. 붕어빵 기계의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붕어빵에 나만의 속 재료를 채워고 핫케잌 가루로 반죽을 하여 맛있게 시식도 겸한다.백종림 강사의 재활용품공예로 모자만들기를 구성하며, 이혜원강사의 보석십자수Ⅱ 작업은 모두가 열망하는 체험의 최고봉이다. 하나 하나 자신의 생각을 모아서 꾸미는 모습에서 작품의 세계는 다르게 표현된다. 한국장애인지원사회적협동조합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지혜를 모으고 서로 작품에 대한 의견교환은
고선옥 관장과 이미수강사의 ‘무지개물고기, 으뜸헤엄이’의 그림책을 통한 책놀이와 요리활동이 신나게 준비되고 있다. 붕어빵 기계의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붕어빵에 나만의 속재료를 채워 맛있게 시식도 겸한다. 백종림 강사의 재활용품공예로 물고기액자를 구성하며, 이혜원강사의 보석삽자수가 진행된다.한 여름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오투썬작은도서관의 열기 또한 기대된다.동화속으로 풍덩!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집 요정들과 경노당 어르신의 화려한 작품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함께 신나는 바닷속 여행을 즐기실분들은 오투썬작은도서관으로 신청해주세요.
늘푸른어린이집 (고유정 원장)은 ‘장난감의 재탄생, 지구를 웃게 만드는 작은실천 3GO! 캠페인’에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하여 타의 모범을 보이는 어린이집의 리더이다.평소 지역사회에 선한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고유정 원장은 어린이집운영에 있어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깨끗한 어린이집 환경에서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시작으로 영유아의 보육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고선옥 교수(우석대 아동사회복지학부)는 말한다. 장마와 폭염을 뒤로하고 입추를 맞이하면서 다소 신선한 기
고선옥 교수(우석대 아동사회복지학부)는 효천한울어린이집(박미현 원장)의 보육운영위원회(지역위원)으로 참여하여 2학기 어린이집 운영전반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였다.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안건에 대한 확실한 설명으로 보육위원들의 활기찬 질의 응답시간이 이루어지고, 어린이집에서 준비해주신 좋은 음식과 선물로 즐거운 회의 시간을 가졌다.영아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만큼 신체활동과 기본생활습관을 길러주는 데 역점을 주는 효천한울어린이집 원장님의 생각에 귀 기울이게 되었다. 안건으로는 어린이집의 CCTV, 아동존중, 2학기 행사, 보육교사들
고선옥 교수( 우석대 아동복지학과)는 임실대리만족힐리지에서 8월 14일과 15일(1박 2일)에 걸쳐 20여명의 회원들과 감정표현, 행복지수, 스트레스 해소방법, 들녘산책, 치즈마을 체험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주 만나서 소통을 하는 것이 곧 인생길에 값진 추억이다 ’라는 고선옥 회장의 말이 생각난다.2023년 봄(4월 15일)에 1차 세미나(회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시작으로 여름(8월14일~15일)의 2차 세미나(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힐링)이 진행되며, 가을의 3차 세미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번개 ti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로 자신이 생각한 만큼 행복한 것처럼 일상의 기본적인 활동들이 곧 행복이라고 본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고선옥 회장은 전북팀 세미나를 개최한다. 8월 14일과 15일(1박 2일)에 걸쳐 임실대리만족힐리지(김주현 대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여름힐링을 진행한다.‘사람은 자주 만나야 인생이 즐겁다’라는 고선옥 박사의 생각은 늘 그의 실천을 통하여 알 수 있다. 4월 15일에 1차 세미나를 진행하고, 2차 세미나로 행복한 여름힐링, 3차 세미나는 시월의 어느 멋진
오늘은 ‘나의 색과 모양찾기’의 주제를 가지고 고선옥 박사( 우석대 아동복지학과)는 여름철 나른한 기운을 ‘나의 원피스’라는 동화책을 통하여 각자 자신의 마음상태와 기분을 자신이 있는 곳의 다양한 경험과 관계 속에서 오는 다양한 색이나 모양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삼복더위도 지나가고, 태풍도 지나면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름은 바쁘다.곧 개학을 준비하면서 다시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계획표를 세워야하기에 바쁜 생활이 벌써 마음에 부담이다.책을 통한 자아존중감 찾기는 아란놀이터( 고진옥 센터장) 학생들에게 늘 즐거운 시간이다. 서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박사)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유력인사가 수상한 도전한국인상을 수여하게 된다."고 밝혔다.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대한노인회 등이 주관한 도전한국인상은 전 국민의 도전정신을 확산시키고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별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위드 코로나로 인하여 우울지수가 높고 혼란에 빠져 들고 있는 대한민국을 치유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행복멘토에게 도전한국
전주지역 소상공인연합회 대표들이 고금리과 고물가 등의 여파로 시름 중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 지원 확대를 전주시에 건의했다. 이에 전주시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지원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심성욱 전주시 상인연합회장은 9일 우범기 전주시장을 만나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지원 사업’의 사업기한 연장과 규모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확대를 건의했다.이날 면담은 전통시장 시설개선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과 전통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모색하기
고선옥 교수(우석대 아동복지학과)는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 1층 강의실에서 전북지역의 보육교직원들에게 하루 10시간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강의로는 원장사전직무( 원장직무의 이해 및 윤리)에서는 원장으로서의 다양한 직무활동을 소개하고 어린이집에서 나타나는 민원 및 문제해결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이루어졌다. 8월의 폭염속에서도 보육교직원들은 열심히 배워서 자신이 희망하는 어린이집의 운영에 대한 진취적인 열의를 보였다.두 번째 강의로는 보윢교사 1급 승급교육과정(영유아 건강 • 안전교육 계획 및 실행)으로 다양한 건강과 안전의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전주시의 평생교육 및 인문학 진흥을 위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가 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고 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신규 위촉된 위원들을 위한 전주시 평생학습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생학습관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오는 9월 2일에서 3일까지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평생학습한마당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회의를 이끌었던 최락기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의 네트워크를 만
고선옥 교수( 우석대 아동복지학과)는 오늘의 요리주제 ‘시원~~ 달달! 수박화채’로 초등생들의 상쾌한 여름을 날리다. 먼저 수박을 숟가락으로 모양을 내고 후르츠 통조림속의 다양한 과일과 탄산음료로 맛있는 화채를 만든다. 만드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신나게 웃으면서 작업을 진행하다.수박의 향기, 모양, 부재료들을 섞으면서 초등생들이 알아가는 지식과 지혜가 사뭇 다르다.자신이 직접해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요리활동의 의미는 다양하다. 경험이 있는 학생의 자신감, 직접 먹어본 감각을 통하여 자신이 만드는 요리의 과정이
전주시가 전주 경제의 판을 바꿀 ‘전주시 경제산업 비전 2030’의 본격적인 추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김인태 전주 부시장은 31일 ‘강한경제 전주’ 구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반드시 필요한 2024년 국가 예산 사수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를 상대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앞서 시는 각 부처에서 작성한 정부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간 이후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예
전주시가 바이오산업을 시민들을 위한 미래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31일 사회혁신전주에서 전주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등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전주 바이오산업 육성협의회’의 첫 회의를 가졌다.‘전주 바이오산업 육성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추진전략과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달 출범했으며, 현재 박성걸 ㈜플라스바이오 대표이사와 박찬희 전북대학교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실증센터장, 곽효성
지난 29일 19시 7분경 전북 장수지역에 규모 3.5, 진도 5의 지진 발생과 도내 전시군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전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7월 30일 관계부서와 시군 합동으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진 및 폭염 대처상황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전북 장수지역 지진에 발생에 따라 전북도는 29일 19시 30분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도와 시군재난부서와 관계부서 실무반 23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진발생 및 도민행동요령 홍보 재난문자 발송, 재난예경보 및 마을방송으로 지진 재난방송을 송출하였으며,시군에 피해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