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후 병무청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을 마지막으로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이동환 행복멘토!이동환 전 병무청장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병무청 현역모집과장, 산업지원과장, 사회복무정책과장, 강원지방병무청장, 병무청 사회복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병무행정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신뢰와 품성에 바탕한 청렴한 병무행정을 강조하고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며 정책집행시 지침과 법률을 정확히 준수하는 병무청이 되도록 솔선수범한 그는 지금 어떻게 퇴직후 인생이모작을 하고
시민사회운동가 경영숙 씨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힘차게 활동하고 있어 화제이다. 경영숙 교수는 행복프로그램과 행복강사들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산하기관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원장 정인경 교수)에서 행복강사로 훈련 받고 ‘행복강사들의 톡톡 튀는 인성특강(2015년)’, ‘평생명강사(2016년)’ 등의 저술에도 공동저자로 참여하였다. 이후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추천을 받아 인성교육 강사로 대전교도소와 청주교도소, 복지시설 등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
4년전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으로 공직을 정년 퇴직한 강선희 씨! 그가 오는 21일(금) 저녁 7시부터 함창명주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이다.이 행사는 삼백예술단(단장 강선희)이 주최하고 함창, 이안 공검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명주골의 희망 콘서트로 경북지역에서 매우 잘 알려진 유명한 지역 축제이다. 행사 후원은 경상북도, 자연이벤트, 삼백다례원, (주)일출식품 등이 하게 된다.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는 이 행사는 특별히 코로나19 예방행동수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가 12일 강원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 연맹전 중앙대학교와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없이 올해 처음 열린 경기에서 "남부대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팀인 중앙대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되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2대2 무승부로 대회를 출발했다."고 남부대 축구지도교수인 김영식 박사(무도경호학과 교수)는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12~19일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2개 리그로 운영되며, 그룹별 예선 풀 리그
민선7기 여수시체육회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조옥성 박사가 광양 백운산 자락의 휴양명소인 어치계곡 최상류에 위치한 '남도휴양촌(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1208-27)' 촌장으로서 그동한 해 오던 대중강의나 대학교 강의와 별도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남도휴양촌에서 매주말마다 적극 진행하고 있어 화제이다.조박사는 지난달 자신의 명강사 멘토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 권오봉 여수시장, 30여명의 대학교수, 50여명의 연예인, 그리고 전라도 지역의 행복 코디네이터들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국민대 범대진 박사는 지난 8일(토)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시 중구 명동 교회에서 ‘인생의 멘토는 성경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세계 여러나라에서 몰려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명견만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영관장교 출신인 범대진 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범대진 박사는 일반적으로 인문학 특강에서 흔히 언급하는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관련된 질문이 아니라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라는 것을 시작으로 성경중심의 강의로 포문을 열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전 세계는 세계대전 이후 격랑기처럼 깊은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대한민국 전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우는 삶의 기본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전국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아우성이다. 이러한 까닭에 행복교육과 행복상담을 하다 보면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순히 의식주가 보장되는 기본적인 웰빙에 대한 소박한 관심이 극대화되고 있다.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안락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추구한다. 물론 동물들이나 곤충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인간의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삶의 목표인 행복추구의 연
코로나19 블루와 하늘이 찢어진 듯 연일 계속되는 폭우의 공격이 대한민국 전역을 강타하고 그로 인해 전국이 재난지역이 되어갈 정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들의 정서적 불안감은 개개인의 심신만 아니라 이웃들과의 관계까지 단절시키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국민행복지수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민행복을 위해 2000년부터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 실제적인 프로그램 계발 및 관련 지침서를 출판하고, 이를 전수할 명강사와 명품강사육성 과정을 개설하여 행복강사를 육성해 온 민간공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기에 죽음이라는 것은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소중한 일이다. 그러나 20세기 성공신화에 붙들려 지내던 대한민국이라는 컨텍스트는 죽음에 대한 성찰의 여유를 주지 않고 마냥 하루 하루를 버텨내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21세기가 되면서 웰빙과 힐링 그리고 행복이라는 추상적 가치에 대한 의문이 증가했고 시대 상황이 20세기와는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웰빙푸드, 힐링푸드, 힐링여행을 비롯하여 힐링문화가 21세기를 주름잡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2000년부터 이것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지난 23일 퇴임한 민갑룡 전 경찰청장이 퇴임식에서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회장 최금숙)가 공동으로 시상하였다. 수상자인 민갑룡 전 청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 경찰과 시민은 하나이고, 국민의 희망 또한 경찰의 희망이다"며, "저희는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의 사명을 굳건히 완수할 뿐이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이번 시상식에서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는 "꿈, 희망, 도전 등 3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저
중장년의 삶의 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중장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노후준비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을 선발하여 강사로 위촉하고 있어 화제다. 최근 남병웅 박사(웰빙생활건강연구소 대표, 사회복지학 박사)는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민간 전문강사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에서 노후준비 민간 전문강사로 위촉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시행된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선발하여 1년간 강사를 위촉하고
"OECD국가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벗지 못하는 대한민국! 코로나19 블루의 판데믹 공격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적 불안감과 자존감 추락도는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행복전문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20년간 추진해 온 웰빙,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 힐링, 행복 등을 구체적인 삶과 관련시켜 코칭하는 전문자격과정인 행복 코디네이티 같은 행복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전국구 강사로 잘 전달하는 최유정 명강사 같은 스타강사가 정말 필요한 시대"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코로나19 블루라는 돌발변수가 세계인의 삶의 방식까지 송두리채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뒤의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그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문학과 행복학자들에게는 웰빙과 힐링을 넘어 아주 근원적이고 고차원적 화두인 행복에 대한 갈증과 고뇌가 깊어지고 있지요. 저는 심신의 활력을 되찾는 자연강의장(청도 운문자연강의장, 삼척 가곡자연강의장)에서 지쳐가는 중장년이 웰빙과 힐링과 행복에 대한 생각의 여유를 갖도록 산에서 진행하는 특별 주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말한
국민행복을 위해 실천적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58세)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중인 국민행복을 위해 각자의 달란트로 수고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희망이 많습니다. 대구의 박언휘종합내과의원의 박언휘 원장도 이 시대에 오아시스같이 훌륭한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랑스러운 행복 코디네이터이고 존경받을 행복지도사입니다. 박원장이 추진하고 있는 '박언희 슈바이처나눔봉사회'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소중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한 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3길 33에는 강남의 대표적 전통상권인 논현시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 상인들을 중심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박재완씨가 강남상인협의회를 조직하고 강남상인대학을 통해 상인들의 자존감 향상과 더불어 코로나19의 공격으로 힘들어진 재래시장 상인들의 용기를 복돋우는 일에 적극 앞장서고 있어 서울특별시 관계자들과 주변 상인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20년째 지속적으로 대국민행복 실천전략으로 진행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받은 박재완 교수는 강남지역 상인들의 마케팅활성화
5,000번 강의목표 중 3,565회를 실천한 서필환(서일정) 성공사관학교총장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서울대와 연세대 등에서 명품강사아카데미를 운영할 때 명품강사들을 대상으로 초빙강의를 한 적이 있는 대한민국의 강의분야에서 잘 알려진 유명인사이다. 김용진 행복교수는 "서필환 명강사님은 지금까지 대중강사 육성의 어려운 길을 중단없이 달려온 강사 지망생들의 행복지도사이며 행복 코디네이터"라고 언급한다.서필환 명강사는 명강사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지금까지 12기를 수료시켰다. 그동안 그에게서 293명의 강사들이 배출되었다. 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감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국민행복에 대한 이해방식을 긴급 점검하고 새롭고 확실하게 코디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실제적인 역할이 매우 필요하다”고 한국형 행복 프로그램을 20년째 꾸준히 계발 전승하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강조한다. 한남대학교에서 철학교수로서의 삶보다도 대중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웰빙 힐링 그리고 행복을 코칭하는 현재의 삶이 더 좋다는 그의 행복과 관련된 실천적 이야기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서는 틈틈이 연재해 보려고 한다. 산새 소리가 끊이지 않
두더쥐같이 신출귀몰하는 코로나19가 대한민국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삶의 질도 바꾸고 있다. 이러한 불안정하고 불만스러운 상황에서 힐링과 웰빙을 단계를 넘어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행복에 대한 갈망은 영원한 신기루가 되고 말 것인가? 사회학 심리학 상담학 정치학 사회복지학 신학 철학 등 거의 대부분의 학문적 주요관심테마로 행복이 자리잡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웰빙이 대한민국의 사회 문화적 트렌드였다. 그 시절만 해도 웰빙특강이나 웰빙푸드 등 웰빙과 관련된 이슈들이 대중의 주목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웰빙특강 프로그램을 진
행복의 아이콘으로 2000년부터 한 길을 달려온 김용진(58세) 대표의 삶은 분주하다. 정부부처와 관공서 그리고 관변단체나 지역 리더모임등의 초청을 받아 행복학과 인문학을 매끄럽고 격조있게 전달하는 스타 명강사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강의가 많이 줄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김용진 대표의 일정은 강의와 상담 그리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구성원들과의 프로그램 활성화 등으로 매우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그를 '힐링 웰빙 행복 캠프'가 진행될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산179(청도캠프장)에서 만났다.◆
지난 15일 속초농협에서는 경주의 희망평생교육원 김용범 원장을 특강강사로 초빙하여 농협 조합원 60명을 대상으로 "100세시대 최고의 노후대책은 건강관리"라는 내용의 행복 코디네이터 웰빙특강을 진행하였다.2011년부터 명품강사아카데미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설립하여 서울대와 연세대 등에서 5년간 강사육성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명품강사와 명강사, 행복강사 등 대중강사 300여명을 배출한 대중강사들의 멘토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전국구 대중강사로 인지도가 높은 행복 코디네이터 운영자 김용범 강사의 특강은 스릴과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