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작가
기획력,박지은작가,강진교책소개
이창호스피치의 첫 번째 프로젝트 ‘글쓰기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이창호스피치홀딩스 주관으로 오는 2월 7일(화)개강한다.‘공감하는 글쓰기, 소통하는 책쓰기’를 목표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글쓰기의 기초과정부터 시작하여 글쓰기의 실제를 그룹코칭과 첨삭지도 등을 통해 훈련하고, 경험하게 한 후 한 권의 책을 출판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이창호스피치 대표는 “21세기는 글 잘 쓰는 사람들을 더욱 필요로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라고 전제한 뒤 “글쓰기는 의사소통 즉
이 책은 권력의 겉과 속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서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저자가 대통령의 동지로서, 정책전문가로서, 지식인으로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권력이 실제로는 엄청난 고통과 갈등 속에서 결코 ‘이상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권력을 잿빛이라고 표현한다. ‘권력은 잿빛이다. 재력, 경영권, 행정권, 가부장권 등 크게 보면 세상의 모든 힘이 그렇다. 겉으로 화려해 보일 수 있으나 그 속살은 잿빛이다. 많은 이들이 이를 i지만 정작 그 잿빛의 무거움을
개코원숭이사막건너기,김봉학작가
김봉학작가,개코원숭이의 사막건너기
지난 여름호로 지역에서 창간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은 『시인시대』 (발행인:박언휘)가을호가 나왔다. 이번에 나온 가을호 기획특집에는 ‘시와 공감’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이혜원 교수는 시가 가지는 공감을 고백적인 시들을 중심으로 논하고 있다. 현대시 중, 고백적인 시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시대별로 묶어 고찰하였다. 1960년∼70년대의 시집 중에는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김수영의 『거대한 뿌리』 등이 ‘견고한 양심의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한 시기로 파악했다. 1980년대
한 tv프로그램에서 역사 인물 맞추기를 하는데, 어떤 연예인이 안중근의 사진을 보고 “누구냐?”라며 얘기했고, 제작진은 “이토 히로부미”라며 힌트를 제시해 주었다. 그러자 그 연예인은 “긴또깡?”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안중근 독립 운동가의 위대한 업적은 초등학교 5~6학년이라면 무조건 다 배우고, 굳이 5~6학년이 아니어도 역사에 관심이 있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이라면 초등학생의 90% 이상이 안중근 독립 운동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안중근 독립 운동가는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아 암살하고, 러시
이창호, 안중근의사 상 곁에 서 있는 모습
대한명인(연설학) 겸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이창호가 ‘구국의 별. 평화의 횃불 안중근 평전’을 출간해 화재다.이 책은 20세기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안중근, 그는 단지 독립 운동가였을까? 이 책을 통해 그가 살아온 시대와 삶 그의 면모를 재해석 해본다.당시 안중근은 이미 100년 전에 21세기에나 가능한 동북아를 넘어 아시아 평화체제를 구상한 사상가이자 그 구체적인 실천방략까지 고민한 위대한 실천가였다.또 문명개화를 통해 실력을 닦는 것이 대한 독립의 전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자기경영 특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용서오늘부터 당신은 ‘어제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미래학자 김한준 박사(비전홀딩스 대표)는 20여 년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가 있다는 인물들의 성공 노하우를 연구하여 찾아낸 류流인人심心시時언言자資신身라는 7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역량의 실용서다.요즘처럼 환경이 어렵고 생존이 기업의 생존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책속에서 제시한 일곱 가지 키워드로 자기계발을
"대한민국 미생들에게 주는 7가지 선물(태인문화사)"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용서는 미래학자 김한준이 류流인人심心시時언言자資신身라는 7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즉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곱 가지 키워드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면 직장에서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나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닌 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나 취업준비생들의 자기계발의 필요성과 동기부여에 따
어느 누구나 행복을 바라고,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는 얼마나 있는가. 매일매일 쳇바퀴 돌아가듯이 흘러가는 버거운 일상 속에서 행복과 성공이라는 존재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진실된 행복을 원하는 시대적인 요구에 우리의 문화는 어쩔 수 없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세종시대의 장영실이 위대한 천재 과학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장영실은 관노의 신분에서 대호군의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가마 사건으로 인해 벼슬도 삭탈 당하고 곤장까지 맞아가며 궁궐에서 쫓겨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장영실이 위대한 천재 과학자로 명성을 날린 것은 주위 사람들의 뒷받침이 없었더라면 그의 발명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장영실의 탁월한 손재주를 상왕 태종이 눈여겨보고 공조의 기술자로 발탁했다. 이어 세종대왕도 자신의 연구 작업에 적합한 인물로 도천 법에 의해 발탁한 과학자이다. 또 많은 위대한 발명품을
[전용덕 기자] ‘대학생활 4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30년이 달려 있다.’대학생 새내기가 꼭 알아야 할 인생진로에 대한 길잡이 책이 나왔다.양희승 세종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대학생활 중 오해했던 것, 잘못 생각했던 것, 착각했던 것, 잊고 있었던 것, 후회스러운 것’에 대해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내기 대학생에게 전달하는 책 ≪대학생의 착각≫을 발간했다.저자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두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면서 겪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대학생활 이야기, 진로 이야기, 취업 이야기 등이 대학 선
[전용덕 기자 ] 우리나라 변호사 수가 2014년 2만 명을 넘었다. 변호사가 많이 배출되면서 전문변호인의 변호를 받게 된 소비자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변호사를 개업하려는 예비 법조인에게는 법조문만큼 법무법인 등에 대한 업무 파악이 쉽지 않다.그러한 때 국내 최초로 변호사법을 해설하고 변호사 개업을 쉽게 할 있도록 한 ‘변호사 지침서’가 나왔다.정형근 경희대 로스쿨 교수는 1949년 변호사법이 제정·시행된 지 67년 만에 변호사법 주석을 해설한 ≪변호사법주석≫을 출간됐다.이 책은 변호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한국시민기자협회 전용덕 기자] 4.13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활용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나왔다.저자 오윤식 변호사는 올해 실시되는 총선 출마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공직선거법 해설》(피앤씨미디어)을 발간했다.저자는 후보자와 정당의 관점에서 책을 집필했다. 정당과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실전 팁’과 ‘실전 사례’를 제시해 어느 부분이 중요한 지 파악하도록 했다. 선거에서 귀중한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전 지침서’ 형태로 제작했다.저자는 실무적으로 중요한 신청서의 작성 사례를 실었고, 선거무효소송과 당선무효
[한국시민기자협회 전용덕 기자 ] 요즘 한국영화의 1,000만 관객 돌파는 그리 어렵지 않다. 한국영화 뿐 아니라 외국영화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영화 제작사들이 잘 만들기 때문이다. 영화 제작사들은 관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요소들을 영화에 많이 넣어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영화의 묘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작업 중 하나가 특수분장이다. 특수분장은 이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영역으로 등장했다.김은실 교수의 저서 ≪특수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강진교 ] 도서명 ▶ 오늘, 희망을 쓰다 저 자 ▶ 김연욱 출 판 사 ▶ ㈜마이스터연구소책 소개★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 영웅호걸을 꿈꾸는 리더★ 존경받는 CEO를 희망하는 사람★ 리더의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말했다.“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졌습니다.”삶의 크기는 꿈의 크기와 비례한다.‘코이’라는 잉어는 기르는 어항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물고기이다.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 밖에 자라지 않는다.그러나 커다란
[한국시민기자협회 전용덕 기자 ] 김연욱 박사가 리더가 읽어야 할 비전 지침서를 냈다.김연욱 박사의 저서 ≪오늘, 희망을 쓰다》는 리더를 꿈꾸는 사람, 특히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젊은이들에게 암울, 체념, 포기보다는 희망, 꿈, 도전의 용기를 심어주는 ‘비전 지침서’이다. 저자는 희망, 꿈,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는 좌절보다는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책임이라고 지적한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좋다.이 책에는 리더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