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28일 2시 방송회관 코바코 홀에서 열린 ‘제58차 예총(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신년총회’에서 원로 김문옥 감독이 [제32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김문옥 감독은 1979년 최인호 원작 ‘타인의 방’으로 감독데뷔를 한 뒤, 40여 년 간 수십 편의 극영화를 감독하였으며 현재도 매년 장, 단편 1편씩을 감독하고 있는 현장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유일한 노장 감독으로, 수상 내역은 [치열하고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화인단체 ‘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로 [한국영화 발전에
”세종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당원 당직자 비상체제 돌입“지난 8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세종시당을 “사고 시당 지정과 유용철 위원장 직무 정지에 따른 송아영 직무대행 임명안”이 의결되었다는 통보에 시당 당원 및 당직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을 밝히고 대책마련을 위한 가칭 “자유한국당 세종시 당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위원장 유용철, 부위원장 이종회, 박용희, 유진기, 김복렬, 대변인 오창석”을 내정하고 단계적 대응에 나섰다.이들은 11일 국회를 방문해 김용태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시도 했으나 자리에 없음을 확인하고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 유용철과 당직자들이 관내 시설 사회 복지법인 이화를 방문하고 생필품을 기탁했다.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 유용철은 해마다 세종시 관내 불우이웃들과 주변의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하여 해결하는 한편 장학재단을 만들어 우수학생들 에게 혜택을 주는등 지역봉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이날 유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열악한 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시설대표 박정자와 면담을 통해 앞으로 중증환자들이 피부로 와닿는 진정한 봉사를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유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
2019년 5월 개봉을 앞둔 가족영화 '메기의 추억' (원안; 이민희, 허성수/ 각본, 감독; 김문옥)에서 7,80대를 열연한 영화배우 정인철, 전채련, (아역)이동욱 /홍해린이 '제8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였다.'메기의 추억'은 길거리에서 바이올린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8순의 독고노인, 마노인(정인철)과 치매를 앓고 있는 7순의 추노파(전채련)의 황혼 결혼식을 올려 주기 위한 어린 손자(이동욱), 손녀(홍해린)의 기발한 작전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성사 시킨다는 눈물과
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 & 충무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원로 김문옥 감독이 2019년 1월8일 충무로역 구내에 있는 '오재미동' 에서 열린 2019년 신년총회 및 시무식에서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김국현)가 주는 공로상을 받았다.공로 상장 내역은 "귀하께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충무로단편영화제를 이끄는 집행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영화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사)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아 본 공로상을 드립니다." 공로상의 내역은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가 매년
지난 8일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성금 이백만 원을 김선대 서종면장 에게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나눔. 봉사. 배려. 복지 공동체 서종]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불우한 이웃과 다자녀, 다문화 가정에 써 달라며 성금으로 기탁한 것이다.박주옥 새마을 면 부녀회장은 “큰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성황리에 개최 할 수 있었다”며 6일간 내 일처럼 참여해준 새마을회 가족들 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앞으로 서종면 새마을회와 주민자치 위원회는 바자회를 정
한국영화의 메카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 감독)에서는 기존의 [청소년, 고등학생 부문][청년, 대학생 부문][일반, 비경쟁 부문][단편시나리오 부문]에 추가로 [노인섹션 부문]을 추가로 신설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단편영화제’로 자리 매김 한다.[노인섹션 부문]은 구체적으로 A=(노인을 주제로 한 60세 미만이 연출한 작품) B=(60세 이상이 만든 자유로운 주제의 작품) 으로 구분한다.따라서 2019년 1월8일 본 영화제 주최인 ‘시네마테크 충무로’의 2019년 시무식(충무로역 구
‘충무로단편영화제’를 주관하는 순수 영화인 단체 ‘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영화감독 김문옥)가 2018년 12월10일 충무로 필동가 에서 열린 송년총회에서 [올해의 동인상]으로 촬영감독 정재승이 선정 되었다.정재승 촬영감독은 2018년 12월6일, 제38회 황금촬영상 동상을 수상한데 이은 쾌거였다.■부문상:◌올해의 공로상: 서필현(영화감독)/ 최미교(영화배우)/ 손영호(영화감독)◌올해의 봉사상: 박준철(영화배우)/ 신원중(촬영감독/ 신승호(프로듀서)◌올해의 우정상 :박흥열(영화배우)/ 정인철(영화배우)◌올해의 친목상 :전채련(영화
지난8일 오전9시30분 이천시 엘리엘 동산 에서는 한국유엔봉사단의 김장봉사가 있었다. 안병정 세종대왕 CEO summit 총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유엔봉사단 단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영하11도가 넘는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봉사단 단원들은 아침 일찍 서울, 경기 각 지역에서 출발하여 엘리엘동산에 집결해서 김장봉사를 했으며 봉사를 마친 후 단체에서 준비해온 음식으로 점식 식사를 했다. 삭사 후 다과 시간에 단원들은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곳 에 김장봉사를 하게 되어서 마음이 뿌듯 하다며 봉사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 경기 광주경찰서 에서는 한국유엔봉사단의 과자 나눔 봉사가 있었다. 나눔의 대상에는 광주경찰서(서장 권태민 총경)에서 추천한 4개 단체에 혜택이 주어졌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4개 단체에는 향림 재활원, 향림 작업장, 한사랑 장애 영아원, 은혜동산, 이 해당이 되며 총 270여 박스가 주어졌다. 이날은 갑자기 추워진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유엔봉사단 단원 10명이 참여하여 봉사에 임했다. 과자의 공급에는 한국유엔봉사단의 안헌식 이사장의 발품으로 15톤 트럭 2대 분량을 롯데제과에서 확보하여
지난 4일 오후4시 가락본동 주민센터 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6지역 쌀 봉사가 있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많은 라이온들이 참여하는 나눔 열정을 보여줬다.이날 행사는 가락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 대상으로 쌀 10kg 1포씩 전달하는 봉사를 했다. 행사에 앞서 가락본동 신경기 주민자치위원장과 미팅이 있었고 신경기 위원장은 6지역부총재 이동진L 및 각 클럽 회장들 에게 가락본동을 위해 봉사 해주어서 고맙다며 말을 전했다. 이동진 부총재는 우리가 거주하는 지역에 봉사하는것이 당연한 것
서종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장인순, 면 부녀회장 박주옥)은 회원 20여명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막탄섬 라푸라푸 씨티를 방문하여 극 빈민촌 어린이들 80여명 에게 국산 노트와 연필 등 학용품 및 간식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아이들은 답례로 춤과 노래로 화답 하였으며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 행사는 양평군 면단위 행사로는 처음으로 실시한 해외 봉사 협력 사업으로 각 회원들의 자부담과 일부 회비로 충당하여 행사를 진행 하였으며 앞으로도 연례행사로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네마테크 충무로’의 2019년 라인업으로 기획. 제작되는 휴먼드라마 “모노크롬1953”(각본: 홍순억/ 각색,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의 여 주연으로 신예 최미교가 전격 발탁되었다.이 영화는 2018년 남북 평화공존이 시작되는 현 시점 에서 돌아다 본, 1953년 휴전직후 혼란한 시기에 지리산 아래 ‘피밭골’ 에서 미쳐 북으로 퇴각을 못한 소위 빨치산과 이들을 소탕하려는 토벌대들 사이에서 고난을 겪는 마을사람들의 애환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휴먼드라마 이며, 극중에 마을 사람들을 위하여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하는 두 남녀
서종면 새마을회, (사)대한미용사회 강남지회 자매결연 협약식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장인순, 면회장 박주옥)는 (사)대한 미용사회 강남지회(회장 송영숙)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과 고령인 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미용봉사를 하기 위하여 2018년 11월04일 서종면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서종면 심준보 면장과 각 단체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 을 체결하였다.두 단체는 앞으로 서종면에 거주하는 고령인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미용 봉사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협력하자고 손을
지난 3일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 에서는 제8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다. 집행위원장인 김문옥 감독은 다음과 같은 수상자를 발표 했다. ■청소년, 고등학생 부문■ 장려상 “ 감정놀이” (김태연) /“ 백화 ” (백종호) /“사소한 일탈” (변주영) /“기록” (황정인) /“행복에 관하여” (김지현) 동상 “정상” (윤경식) / “파자마 파티” (이서아) / “삐약삐약” (이경민) 은상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박유현) / “우리들” (지성은) 금상 “마스크를 보았다” (임석재) 우수작품상 “레디액션 리포트 (이준형) / “바
지난 9일 오전 9시 청평 아마란스 수상스키장에서는 제1회 아마란스 리조트 아마추어 수상스키 동호인 자유 슬라롬 대회가 있었다. 아마란스 리조트 주최 하에 작살 레져클럽이 주관하여 김학구 팀장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대회가 치루어 졌다.이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친선도모 및 아마란스 리조트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회였다. 상금 및 경품에는 리조트 사용쿠폰 300만원과 현금 150만원이 걸렸다. 대회 구분에는 성인부 남녀 자유 슬라롬, 학생부 남녀 자유 슬라롬, 남녀 웨이크서핑 의 종목이 있었다. 그 외에 많은 참가자들의 많은 수
원로 김문옥 감독의 풍자해학문예영화 “꽃찌...독이 있는 사랑”(원작: 나분향/ 촬영: 정재승/음악: 강인구/ 프로듀서; 박영호/ 주연; 박가현, 이성훈)이 오는 8월23일(목) 개봉을 한다.이 영화 “꽃찌”는 문학과 영상의 접목이라는 문예영화의 부활을 위하여 만든 “똥례(糞禮)“ ”색시공(色是空)“등의 연작으로 저예산 영화로는 어려운 배급망 속에서 서울에서는 ‘명보아트시네마’ ‘조인 앤 시네마’를 비롯하여 전국 개봉을 하게 되었다.따라서 개봉에 이어서 IP-TV, 홈초이스, 포탈사이트,등 온라인 매체로도 공급 상영을 한다. ‘꽃찌
지난 25일 저녁6시30분 희래등(서초구 서초대로62길 13)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 6지역 2018-2019회기 첫 간담회가 있었다. 이동진 6지역부총재를 중심으로 제1지대위원장 이영수L(청운클럽), 제2지대위원장 김순옥L(삼성클럽)이 함께한다. 이동진 6지역부총재는 “참석해야 인연되고 참여해야 봉사된다”라는 주제로 6지역 봉사에 임한다. 각 클럽의 4역들도 본인 소개를 하면서 이동진 6지역부총재의 뜻에 따라 자주 참석하여 참여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인사를 하였다.이동진 6지역부총재는 앞으로 1년간 운영할 사업계획서
100세 시대를 맞아 온 가족이 눈물과 감동으로 함께 볼 가족영화 “메기의 추억”(각본,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 음악: 강인구/ 편집; 홍순억, 강희창/ 주연; 정인철, 전채련, (아역) 이동욱, 홍해린, 황태현)의 첫 공개 시사회가 2018년 8월2일(수) 14:00~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상미디어센터 4층에서 열린다.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길거리 바이올린 악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8순의 마노인(정인철 분)과 치매를 앓는 추노파(전채련 분)를 황혼 결혼식을 시켜 주기 위한 어린 손자, 손녀가 사회 복지사의 도움으로 눈물의
라파 플러스 (주)에이스바이오텍 우수 건강 기능식품 제조공장 창업지난 6월28일 정오에 충남 당진시 순성로 181-30에서 (주)에이스바이오텍 창업식이 있었다. 믿음의 기업 ‘라파플러스’는 키토산 전문 기업으로 2004년 6월 출범하여 소비자 중심으로 건강한 유통을 고집하며, 전국에 수많은 크고 작은 점포들을 다양하게 전개해 왔다. 또한 유기농 화장품의 선두 주자로써 까다로운 유기농법에 의해 재배된 원료를 고집하며,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USDA인증 원료와 무파라벤과 무향&무색소로 남녀노소 아기들 까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