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데 위정자들은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검사들은 시민들에게 의혹만 남기고 사회가 시민을 배려하지 않는다. 기자생각(네티즌) 딱! 걸렸네. 불륜현장이 들통난거야. 이 친구들은 불쾌하겠지만 국법을 집행하는 기관원과 자칭 헌법기관이라는 구캐의원 사이의 불법 통정이니 불륜보다 더 사악한 짓을 한거지. 민주당은 통화사실을 공개한 주광덕 의원을 공무상 비밀유출 교사죄로 처벌하겠다고 벼르고 있어. 그렇잖아도 주광덕은 조국 딸 성적표를 유출해서 고발당한 친구인데 심각해진거지. 오늘 문 대통령이 수
모든화재는 초기진화가 가장 중요하며 생명과 재산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초기진화를 위해서는 신속성과 불을 저지하는 소방력의 설치입니다.길을 다니다보면 옥외소화전 및 소방시설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가 되어있는 차량들을 볼수있습니다.'이유불문' 이 모든 행위들을 불법이며 범칙금 대상입니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수없습니다.모든 소방시설들에 대한 주변 주정차는 금지되어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진입시 보이는 노란색으로 '소방차전용' 글씨가 적힌곳 또한 소방차가 진입하는 구간
눈을 비비고 마주하는 첫 얼굴은 유달산이었다. 그 허리를 돌며 깊은 숨을 들이마시곤 했었다. 많다는 의미의 일천 번, 유달산에 오른 건 천 번이었다. 고작 일천 번...국내 최장의 케이블카가 개통됐다며 연일 언론이 떠들썩하다. 유달산을 꿰뚫고 바다를 건너 섬으로 연결되는 3.23km의 거미줄을 올려다보았다. 그 줄에 매달려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재미는 무엇일까? 땅에 붙어사는 존재라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흠모하는 인간의 욕구 충족은 아닐까?어려서 듣던 목포의 일본인들이 전쟁에 패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며 했다는 말, “저 유달산
조국 교수가 법무부장관에 취임하자 마자 법무부차관과 검찰국장은 검찰청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핵심 내용은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수사팀에서 윤석열 총장을 빼고 특별수사팀을 만들면 어떻게느냐는 제안이었다.법무부 주요 간부들이 조국 장관을 살리기에 나선 것인가? 벌써부터 조국 장관의 호위무사가 되겠다는 거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최순실 국정농단 때로 퇴보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만일 그런 의도라면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크게 방해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당연히 그런 일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이 평소에 최고 가치라고 말해
화재 발생시 비상계단을 통한 초기탈출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집에서는 완강기 미설치로 생명과 직결시되는 골든타임을 놀치며 인적,물적 피해가 큰것이 사실입니다. 신속한 대피로를 확보한다면 가장 좋지만 자칫 강력한 화염이나 붕괴로인하여 대피가 불가능 하다면 완강기의 이용하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완강기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주어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화재상황에서 원활한 대피가 이루어지게 해주어야 피해를 최소화할수있습니다. '완강기란?' 화재 등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몸에 완강기와 연
오색케이블카와 ‘제2의 최순실’ 국민이 이해 할 수 없는 정치 논란 “국립공원위원회 위원들은 환경부 차관과 말을 맞춘 듯” 설악산 종합관광 구상도 “국립공원에 승마체험장”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이글은 [녹색세상]오색케이블카와 ‘제2의 최순실’이라는 제목으로 경향신문에 게재한 오피니언 글이다. 의혹과 논란이 지속되어도 관게자들은 함구 할 것이다. 한국사회는 늘 그래 왔다.[본문]2015년 7월 국회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지속성장 방안 마련 세미나’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포함해 박주선, 염동열, 황영철 등이 참석했다. 여야
북한을 핵무장 시킨 보수정권의 은폐된 진실!(이 기사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입니다.)지금으로부터 25년 전(1994년) 본인은 미국과 제네바회담을 앞두고 협상 중에 있던 북한이 가장 감추고 싶어 하는 정보를 가지고 두만강을 넘었습니다. 그러자 북한 당국은 김일성주석의 명의로 된 체포령을 중국정부에 의뢰하였습니다. 그것은 북한에서 전례가 없는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본인이 가진 정보는 북한당국이 반드시 감추어야할 초특급 정보였던 것입니다. 그에 따라 중국공안은 동북 3성에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북한 보위부는 체
북한의 핵개발 해결 방안 만약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핵무기 단 1개도 남기지 않고 몽땅 폐기한다고 해도, 그것을 믿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만들어진 핵무기는, 집 마당 어딘 가에도 감출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북한이 핵무기를 단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폐기했다고 할지라도, 북한은 암묵적인 핵보유국이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것이 현실입니다.아울러 북한의 핵개발 해결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하며 원천적이어야 합니다. 즉, 북한의 핵개발 위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변핵시
철도사업은 최소 백년대계의 일환으로 설계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29일(화)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라 예타 면제사업으로,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포함되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승인(1996년) 이후 23년 동안 표류하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트램 방식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대전시민의 1호선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트램은 일반적인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서 프랑스 파리, 홍콩등지에서 흔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임진왜란 7년 전쟁이 이순신 장군에게 안겨준 시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모함, 옥살이, 백의종군, 어머니와 자식의 죽음, 극도의 긴장 속에서 치른 전쟁 등 그는 장수로서 날카롭고 엄한 모습을 보이기보다 언제나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보복성 무역규제로 한일 간 갈등이 고조된 국면에서 이순신 장군을 소환했다. 우리나라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맞닥뜨린 임진왜란 당시를 비유한 것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단호한 대응 의지를 보이는 데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12척’ 스피치는 적절했다.
한국은 일본의 전쟁 놀이터인가? 놀이터이다.일본이 한국을 가지고 노는 이유는? 한국 정치인들의 나태한 결과가 수면에 떠오르는 것, 자국민들을 기만하고 우습게 보는데 일본사람들은 한국을 가지고 놀기 쉬운 장난감 정도로 익히 숙달된 조교들이다.일본은 한국을 언제라도 무너뜨릴 수 있는 갑질의 나라인가? 면종복배하는 정치인들이 아전인수 격으로 2019년 현 시국에도 국민을 기만한 원인들로 일본의 피라냐(piranha살아 있는 동물을 공격하여 먹는 민물고기) 같은 입질은 지속 될 것이다.시민들은 위정자들의 잘못된 정치학습으로 인해 얻어진 현
먼저 질문이다.한국사회를 발전하지 못하게 발목 잡는 것은 누구인가……. 전체는 무시하고 개인의 의견을 중시하는 국회위원한국사회의 상탁하부정을 일삼는 부류 중 어느 집단이 가장 많은가……. ?넬슨 만델라의 8가지 리더십입니다. 한국사회의 리더들이 반성하고 자각하여 거듭나길 바랍니다. Mandela는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것이다.”고 했다.첫 번째는 '타인이 공포를 느끼지 않게 두려움을 숨기는 것'이다. 1994년 선거운동 때 타고 있던 비행기의 엔진
- 국내 여성암 1-2위!- 조기진단 & 조기치료라면 완치 가능한 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암!- 국가 암검진에는 포함되지 않아 개선의 여지가 있어...-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로도 예방 가능!우리나라 여성에게 제일 흔히 발생하는 갑상선암! 과연 갑상선암은 착한 암일까?오래전부터 여성암 유병률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갑상선암은 다른 종류의 암과는 달리 치료 후 힘든 항암화학요법을 하지않고 조기에 적절한 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완치율이 높다.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 하며 전체 갑상선 결절의
태권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한류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지만 그 역사는 해방을 전후해서 일본의 당수도(일본에서 공수도로 개명)가 일본 유학파들에 의해 한반도에 수입된것이 사실관계다.태권도 기간도장을 이뤘던 5대관의 관장들 대다수가 일본에서 후나고시키친의 송도관(쇼토칸가라데)에 입문하여 수련하였고 초창기 태권도 명칭마저도 일본의 그것을 그대로 따라 당수도(가라테도)라 했다.수련체계나 가타(품세)도 일본의 헤이안가타, 나이한치 등을 상당기간하다가 1955년 최홍희에 의해 태권도라는 신용어로 작명되었고 협회명칭을 대한태수도협회(택견의 태,
신임 검찰 총장님,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어 주실 순 없나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사회가 더러 우니 국가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사회가 불안하고 믿을 기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은 기만당하는 사회에서 아이를 낳아 살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가난해도 행복한 마음을 모아야 하는데, 권력이 국민을 속이고 공직자가 바로서지 않습니다.양형기준이 약해서입니다. 많이 배워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공적근무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직자 벌을 강화해야 합니다.국민의 25%가 이민을 가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어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019년 6월 역대 최고의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였다. 이는온열질환의 발생현황과 주요 특성을 모니터링하여 전국 500여개의 협력 응급실을 통해온열질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확인하고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재난 수준의 폭염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온열질환이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적절한 치료가 없을 경우 사망에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문제와 취직문제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한국경제는 크게 성공하였고, 청년 실업률이 아주 낮아졌다”고 문제인 대통령이 취임 2주기때 말했다.기업이나 국가기관, 지자체등에서 정부와 함께 일자리를 만든다고 하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속속히 있다. 하지만 아카데미 운영이나 인턴등의 자리만 늘린다고 해서 일자리 문제가 해결이 될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지만 계약직이거나 비정규직 일자리, 적성에 안맞는 일자리라면 언제든지 또 실업자 혹은
작은 액수도 치명적으로 해가되는 김영란 법 시행 이후 공적근무자들의 뒷돈 거래형태는 목숨 걸고 부정부패에 참여할 것이라는 추론을 해본다.횡설수설이라 해도 좋다.한국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한 가지가 서로 목숨을 걸 정도로 신뢰가 없으면 관의 일은 잘 추진이 안 된다. 거기에 김영란 법 이후에 더욱 심해 졌다. “걸리면 죽는데 누가 일반 시민과 일을 하겠느냐” 전직 경찰관의 이야기이다.나는 주장한다.일반 시민이 죄를 졌을 때 죗값은 1년이라고 한다면, 공직자, 경찰, 검찰, 판사, 의원, 기자 등 공적인 직업의 자리에서 법을 기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꿀벌들의 분봉 시기로 가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데요. 분봉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여왕벌 후보들이 번데기로 성장할 무렵 오랜 여왕벌은 일벌로부터 로열젤리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왕벌의 배가 적어져 산란이 멎으면 드디어 꿀벌들의 이사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여왕벌에게 벌집을 물려주기 위해 오랜 여왕벌은 많은 일벌과 수벌은 함께 벌집을 떠나가는데 분봉을 하면 하늘을 맴돌다 1차로 가까운 나뭇가지에 둥근 모양으로 2시간 정도 매달려 있는 게 보통이며, 3일 정도의 식량을 각자 물고 나오기 때문에 사납지 않고 온순
뇌물을 받고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관 뒤를 봐 준 현직 경찰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는데 보통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직 경찰관 윤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 "혐의사실 중 상당부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피의자의 주거, 가족관계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그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윤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곧바로 풀려나 귀가했다는 법원의 영장기각에 일선 기자들의 시민을 위해 이해를 돕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