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오월의 詩 시화전 광주 북구 망월동 국립 5.18 민주묘지 내 추모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오월의 詩 시화전은 2015년 12월 23 이부터 2016년 3월 31일 까지 열린다고 한다.주관. 주최는 국립 5. 18 국립묘지 관리소에서 매주 토, 일요일 제외 관람할 수 있으며특히 이번 구정 명절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호남 남종문인화의 거장 의재 허백련 선생과 20세기 서예 거장인 소전 손재형 선생 작품을 관람 할 수 잇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뮤지컬 화순 광주공연! 1946년 화순 탄광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입석 뮤지컬 이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광주 교육연수원 한빛관 대강당에서 'Remember' 공연을 가진다.입석 뮤지컬은 1946년 8월 15일 광주에서 열리는 해방 1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진압당하고 죽게 된 화순 탄광 광부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을 발굴하여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역사패션드라마이다. 지난 9월 초연 당시 투자나 지원금 없이 참가한 배우와 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광주 문흥중 학생들, 송광사에서 템플스테이 잊지 못할 산사에서의 하룻밤이었습니다. 템플스테이가 학생들의 체험학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 문흥중학교 1학년, 3학년 학생 25명이 지난 17~18일 양일간 송광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문흥 중학생들의 템플스테이는 광주 북구청소년수련관 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템플스테이 지도를 맡은 북구청소년수련관 상담사 황수주 선생은 “중 고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의외로 템플스테이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 놀랐다”고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예술그룹 타래와 사진 동아리 한나래의 연합전시 전 시화 마을 금봉미술관에서 2015, 12, 15(화)부터 2016, 01, 08(금)까지 ‘가지가지 한다, 전이 열리고 있다.가지가지한다 라는 ‘加(더할까)와 志(뜯지) 의 가지 로서 사진과 회화가 뜻을 더한다 라는 의미이다. 이번전시는 회화와 사진의 융합된 작업을 비롯하여 예비작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전시는 예술그룹 타래와 사진동아리 한나래가 함께하는 융합프로젝트 전시이다. 예술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송년음악회2015년 12월 17일(목) 오전 10부터 12시까지 광주 북구 효령복지단지 내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 임방울국악진흥회, 재) 광주복지재단이 후원하여 광주가 낳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찬연한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인구의 저변확대와 국악의 성지로서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와 국악교실 수강생이 참여하는 송년 음악회 공연을 통해 문화수도 예술역량을 구축함과 아울러 문화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2015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효령복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 제1회 광주시민연극제가 막을 내렸다. 2015년 11월 13일 서구 풍금로 182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여섯 개 팀이 출전하는 개막전이 올랐었다, 18일 오후 7시 마지막 공연으로 굿닥터 공연과 열전을 펼쳤던 팀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굿닥터는 러시아 소설가 원작을 각색한 공연으로 재채기, 가정교사, 치과의사, 겁탈 등 여러 주제를 엮어낸 연극이다, 야망을 꿈꾸던 말단공무원이 상사와 벌어지는 내용과 가정교사와 집주인의 이야기, 치과의사가 아닌 간호보조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 제1회 광주시민 연극제 막이 올랐다. 2015년 11월 13일 오후 7시 서구 풍금로 182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여섯개팀이 출전하는데 총감독을 맞고 있는 정인서 서구문화원장의 개막 인사말과 순서에 따라 남구 주민극단 숲의 흥부가 기가 막혀가 첫 무대에 올랐다,연극 중반에는 로또에 당첨된 흥부네 가족의 일확천금을 받아 부호가 된 후 자녀들의 허황한 꿈과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놀부 형님께 방탕을 당하게 된 흥부가 원점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또다시 형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3가 3-7 대동갤러리에서 11월 12일(목)부터 11월 18일(수)까지 미술작가 보광 김부자 개인전을 열고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 조선대학교 조소 동문 정기전_‘1986 ROAD’ 展 ‘1986 ROAD’는 조선대학교 조소과 동문이 함께 걸어 왔던 ‘29년간의 길’을 의미한다. 조선대학교 조소과는 조소 장르의 입지를 다지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배출시켜 현대미술의 동향에 큰영향을 주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학각회 회장인 이 이남 작가를 비롯하여 조선대학교 조소과 출신 5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동문 정기전이다. 조선대학교 조소 동문 정기전_‘1986 ROAD’ 전은 국
광주광역시가 예향 광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건전한 노인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국노인서예대전 시상식이 오는 11월2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무 돌길에 대한 작가들의 다각적인 이야기를 소개할 목적으로 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는 강희성, 김수옥, 윤윤덕 작가의 무 돌길에 대한 세 가지 주제로 전시장이 채워진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광주전남 문화 상생’을 선언한다.
광주시 대표팀인 광주동신중학교(교장 신만철) 농악단은 영산강 상류 새암 들녘에 인접한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광주지산농악 공연을 펼쳐 참가팀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광주시 역사상 민속분야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34회 전국학생 서예작품 공모전이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 학생 서예연구원
광주를 대표하는 국악 메카로 자리 잡은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이 개관 13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3부에 결쳐 국악한마당 특별공연을 갖는다.
광주, 전남 화백들이 내놓은 작품들을 균일가에 판매를 오는 10월 14일까지 행사를 한다고 한다,
한중 상호 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수업을 하였다.
서울평화시장 내 한복 노리개를 만드는 할머니를 찾았다, 요즘에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이 가계 사장 할머니는 마냥 즐겁다고 하신다,
오는 10월15일 열리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디자인비엔날레 개막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