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일 오후 3시 서종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에서는 서종면 소재 모든 버스승강장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박현구 지대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 예방 차원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버스승강장 방역을 실시했다. 버스 승강장은 자가용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라서 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서 이다. 2개조로 나누어 문호리 출발하여 수능리, 서후리, 도장리 방역하는 한조와 나머지 구역 문호리 출발해서 수입리,노문리, 명달리로 이동하며 방역하는 조로 나누어 서봉면 전체 승강장을 방역했다. 이날 방역봉사에 참여한 박대장과 대
지난 2월 13일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 에서는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및 현 사태를 타개하기 위하여 서종면 문호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서종면 19개리 경로당과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또한, 서종면 자치센터 에서도 14일부터 면 청사, 복지회관, 작은 도서관, 생활체육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방역소독 계획을 실시했다. 소독약품 등을 지원하고 함께 봉사에 참여한 신희구 서종면장은 “감염증 확산세가 초반 위기를 넘어 안정화 되는 만큼 면민들이 불안감을 덜어내고 차분히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제적
충무로에서 최고령 현역으로 활동중인 김문옥감독이 ‘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 김문옥)와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와 MOU를 맺고 시작한 영화 ‘시니어 퀸 ’(각본:김문옥,장기봉/ 감독:김문옥/ 촬영감독:정재승/ 기술감독:함철훈/ 프로듀서: 장기봉,박영호)의 58년 개띠 여고동창생9명이 우여곡절 끝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2월1일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 영화의 주제는 2020년을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 9명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40년을 살아 오다가 100시대를 맞으며 무언가 보람있
지난6일 저녁6시에 강동구 만나하우스 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2018-2019회장동기회 송강회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송강회는 송파구 소속지역 클럽들과, 강동구 소속클럽들로 이루어진 소모임 이다.2018-2019 송강회는 총 51개클럽 회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대회장으로 안경모(뉴강동L.C) 회장이 1년간 이끌어 왔다. 신임회장으로는 박평현(선봉L.C) 수석부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1년간 송강회를 이끌어 간다. 안경모 이임회장은 그동안 크고작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주고 관심 가져주어 감사 하다고 마음을 전했고,
지난3일 저녁 6시30분에 서종면 주민자치센터 4층에서는 서종면 자율방범기동순찰대 16,17대 대장, 서종 청년회 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임대장인 김윤수 대장이 방범대및 청년회를 위해 3년간 봉사를 하고 자리를 내려놓는다. 이날 자리에는 이대규 소통협력관, 신희구 서종면장, 임순근 서종파출소장, 임대진 이장협의회장, 조남상 생활안전협의장, 이순화 주민자치위원장, 구본원 자유총연맹 서종회장, 성종규 서종디자인본부장, 이미원 행복돌봄단장, 이교섭 양평군 자율방범기동순찰대장을 비롯한 각 지대장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하
베이비무머(1955~1963년)의 맏형격인 55년생이 만65세, 올해로 법정 노인이 되는 해이다. 따라서 베이비무버들의 제2의 청춘을 권리처럼 즐길수 있는 영화 ‘시니어 퀸’ (각본: 김문옥/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 기술감독: 함철훈/ 주연:김선, 정인철, 이예은, 한미래, 김지인, 임연비, 유지은, 김류경)이 영화로 제작된다.이 영화는 58년 개띠들인 여고 동창생 7명이 각자 우여곡절로 살아온 40년후에 다시 모여 100세 시대에 못 다 이룬 꿈과 제2의 신나는 노년인생을 구가하는 스토리라인 이다. 비영리 영화인단체 ‘시
지난 23일 오전10시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에서는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평내동의 어려운 이웃에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물품에는 이불 30점과 라면 30박스를 준비하여 리더스원우회(회장 배인성) 회원들이 집집마다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물품 준비하는 비용은 리더스원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및, 회비로 준비했다.원우회 총회장인 배인성 회장은 평내동의 불우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듯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선물 전달의 의미를 밝혔고, 물품준비와 전달식에 참여해준 리더스원우회 모든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월12일 오후4시 충무로 필동가 에서 열린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 충무로단편영화제 송년총회 에서는 지난 1년간 영화계에 공로가 있는 각 분야에 시상을 했다. 분야 최고 상인 올해의 동인상에 정재승 촬영감독이 선정되었다. 정재승 촬영감독은 2019년 한 해 동안 영화제 본선 심사위원과 영화제 총괄 프로듀서로 봉사를 한 공로로 올해의 동인상을 수상하였다.그 외 각 분야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1,올해의 동인상= 정재승, 2,올해의 공로상= 정인철, 박노철, 3,올해의 봉사상= 박흥열, 박영호, 함철훈, 4
지난 12일 오후4시에 서울 명보아트시네마 에서는 전설의 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패러디한 블랙코미디 ‘머피와 샐리의 법칙’(원안: 신은영, 김문옥/ 각본,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 이규민, 함철훈/ 음악: 강인구/ 제작: 시네마테크 충무로)의 VIP 초청 공개 시사회가 있었다. 이날 김문옥 감독은 작품에 출연한 주,조연 배우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의 인사까지 표현했다.한편 이 영화는 김문옥 감독이 2019년 제32회 예총예술문화대상 수상 기념작으로 제작 되었고, 영화배우 최미교와 연극배우 박태을, 뮤지컬배우 이정민이 트로이카
전설의 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패러디한 블랙코미디 ‘머피와 샐리의 법칙 (Murphy's law & Sally's law)’(원안:신은영 / 각본, 감독:김문옥 / 촬영:정재승, 이규민, 함철훈 / 음악:강인구 / 주연:최미교, 박태을, 이정민)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영화배우 최미교가 지난 2019년 11월2일 열린 충무로단편영화제 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였다.이 영화는 조상 대대로 미남 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꽝인 머피의 가족과 자손대대로 추남 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운수대통 대박인 샐리의 가족 사이에서 지수라는 사
한국영화 100년의 해에 열린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가 2019년 11월2일(토) 13:00~17:00에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내 청소년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최종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수상작(자)■청소년/고등학생 부문1,청소년대상= [지금 이 순간] (성다희)2,세화문화재단상=[가장 완벽한 크리스천] (이예지)3,심사위원대상= [벅서] (임원석,최희연)4,심사위원특별상=[보고 싶은 너에게] (이희원), [염매] (이근재)5,금상= [어른] (이지은)6,은상= [여름달리기] (김민혜), [대한민국 하이
김문옥감독의 새 영화 블랙코미디 '머피와 샐리의 법칙"(원안: 신은영, 김문옥/ 각본,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 이규민, 함철훈/ 음악: 강인구/ 주연: 최미교, 박태을, 이정민)의 VIP시사회가 2019년 11월12일(화)오후 4시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이 영화는 조상대대로 미남이나 하는 일마다 꽝인 머피의 가족과 자손대대로 추남이나 하는 일마다 운수대통 대박인 두 가족 사이에서 지수라는 사진기자를 둘러싼 삼각관계를 성인동화로 그린 블랙코미디이다. 한편 이 영화의 트로이카인 여 주연 지수 역에는
공연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한 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작품개발 및 출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우리 공연예술의 세계화에 이바지 하고자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 (재)세화문화재단(이사장 문성천)이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 감독)를 본 영화제를 주최하는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와 공동주최를 한다.충무로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의 유일한 순수 단편영화제로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미래 영화 인재인 청소년, 청년들과 일반 후배 영
8월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 까지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소재 올스타 수상레져 에서는 홍순구 대표의 ''꿈이있는마을'' 어린이 봉사가 있었다. 아이들 16명, 인솔교사 4명이 참여 했으며, 꿈이 있는마을은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해 있는 아동 복지시설 이다.오전 11시에 아이들 점심 식사를 인근 식당에서 삼겹살로 봉사를 했다. 인솔 교사들 및 아이들은 삼겹살이 너무 맛있다며 식사를 제공해준 홍순구 대표에게 감사 하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후 수상스키장 으로 이동하여 수상스키 및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된 문성천(세화문화재단)이사장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삼보선수권대회의 운영위원장으로 위촉이 되어 한국과 러시아간의 스포츠,문화예술교류 준비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2019년 ‘세계삼보선수권대회’(대한삼보연맹회장:문종금)는 11월8일부터 10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삼보 종주국인 러시아를 비릇하여 세계 108개국 13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성천이사장은 11월2일 서울 중구 청소년극장에서 열리는 ‘제9회 CSFF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는 해에 열리는 ‘제9회 CSFF 충무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에 문성천(재단법인 세화문화재단)이사장을 추대하기로 하였다. 한국영화의 본향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충무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김문옥감독)는 청소년, 고등학생부문/ 청년, 대학생부문/ 비경쟁일반부문/ 노인색션부문/ 단편시나리오부문에 걸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단편영화제로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청소년 청년들의 ‘영화정신’을 접목시키는 순수 단편영화제이다. 또한 식전 행사로 거행되는 ‘매년 작고 영화인 추모영상전’은 오로지 평생을 영화만을 위
조상 대대로 초 절정 꽃미남 가족이나 하는 일마다 꽝인 억세게 재수 없는 ‘머피’와 조상대대로 최악의 추남 가족이나 하는 일 마다 운수대통 대박인 재수 좋은 ‘샐리’의 사이에서 혼돈 속에 갈등하는 사진기자 ‘지수’의 삼각관계를 우화적으로 연출한 영화 ‘가족...우리 집 식구는 못 말려’(각본,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 이규민, 함철훈/ 음악: 강인구/ 편집: 홍순억, 강희창)가 영화 제명을 ‘머피와 샐리의 법칙’(Murphy's law & Sally's law)으로 확정하였다. 이 영화는 사진기자 ‘지수’역에
지난 6월2일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소재 올스타 수상레져 에서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어린이 수상놀이 체험 봉사활동이 있었다. 올스타 수상레져 홍순구 대표는 어린이를 위한 수상놀이 봉사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기꺼이 봉사에 참여했다.봉사의 대상에는 포천시 영북면 소재 꿈이있는마을(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 이었으며, 25명의 어린이들이 참석 했고 단체의 부원장(이 선)과 인솔교사 8명이 함께 했다. 홍순구 대표는 단체의 어린이들 에게 식사, 간식, 수상 물놀이, 여러 면에서 자비를 들여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으며,
노장 김문옥감독이 2017년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슬픈 결혼사진'(각본:이민희/감독:김문옥)을 재구성하여 제작한 가족영화 '메기의 추억'(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주연;정인철,전채련/제작;시네마테크 충무로/제공;스마일픽처스/배급:조은영화사)이 지난 2018년 10월24~25일 제11회 서울노인제에서 특별초청작으로 대한극장에서 상영을 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100세 시대에 여러 노인 문제가 숙제가 된 현재의 사회현상속에서 문제의식을 유니크하게 다룬 영화 '메기의 추
지난 11일 오후 6시 경기 양평의 용문중학교(교장 박수영) 대강당에서는 가족연극 의 공연이 있었다. 2018년 12월 양평군 단월면 공연을 우연히 관람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던 박수영 교장이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민들께 선물 하겠다며 초청된 공연이다.연극 동치미(작/연출 김용을)는 올해로 11년차를 이어오고 있는 연극으로서 이미 대학로 등에서는 그 작품성에 정평이 나있는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단월면 공연에 이어 양평군 내에서만도 이번이 두 번째 초청공연 이다. 두어 시간의 공연시간 내내 관객들은 웃다가 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