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출신 B씨(68세)는 지난 10년 동안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A씨(67세)의 노동력을 착취하며 임금 전혀 지급하지 않고 기초연금까지 가로챈 준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도의원을 역임하고 군수후보까지 진출한 B씨는, 2006년도경 사리분별이 부족하고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A씨를 고용해 자신 농장 2곳에서 축사 및 조경, 농작물 재배 등 중노동을 시키며, 2006년부터 최근까지 A씨에게 1억원(최저임금 기준)이 넘는 임금을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용인 A씨는 보일러 및 가스가 중단되고 단수 되어 온수가 나오지
박근혜 대통령이 여론에 등 떠밀려 최순실씨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참담할 뿐이다.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딱한 것은 그 사과 조차 정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남긴 “나는 당신이 거짓말을 해서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당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대통령은 먼저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표현 등에서 (최씨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씨가 받아본 것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조재찬기자] 오치동은 삼각산에 가까워서 마을길이 등산로에 이어지는 좋은 동네이다. 또 산과 연결되는 환경이어서 자칫하면 쓰레기 투기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쉬운 동이기도 하다. 혁신2차 아파트 옆에는 삼각산으로 향하는 조그마한 길이 있는데 이곳에 쓰레기 투기금지구역이라는 오치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세운 푯말이 서있다. 그러나 쓰레기 투기금지구역이라고 하는 푯말 옆에는 버젓이 쓰레기 더미가 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는데, 한달에 한번이나 관할지역을 둘러보는지 의심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권혁경기자] 19일 현재 강원도 춘천시 정족리 소재 골재 도소매 업체인 ㈜세종개발은 골재 운송 차량에 대한 자동식 세륜·세척시설을 가동 중에 있으나 철저하게 거치지 않은 탓인지 바퀴 홈 등에 묻었던 토사가 도로에 유출되면서 노면미관 훼손은 물론 건조 시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고 있다.세륜시설 출구가 포장이 됐더라도 세륜 시 바퀴에 묻은 물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부직포 등을 포설해야 하는 데도 이를 지키지 않은 것도 토사 유출을 거들고 있다.현장 앞 우측 차선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기자]29일 서울동부지검 형사 6부(성상헌 부장검사)는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8일 조씨를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조 씨는 서울시 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직무와 관련해 수천만 원의 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조씨의 체포와 동시에 같은 날 오전 10시 수사관들을 시교육청에 급파해 교육감실 바로 옆의 비서실장석을 압수수색했다.조희연 교육감의 후보 시절부터 조 교육감과 손발을 맞춰온 조씨는 교육감의 취임과 동시에 4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인 비서실장에 발탁돼 최근까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기자]
SK텔레콤, 기업이미지, 폐기물, 무단폐기
주요도로의 점멸 신호등으로 인하여 교통사고 유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의 수의계약 특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지역 영세 업체를 살린다는 수의계약 기본 의도에 역행하고 있다.전남 고흥군 도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야구장) 공사 현장최근 고흥군 수의계약이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보도 이후 내용을 점검한 결과 공사 시작도 하기전 설계변경을 통한 증액금이 지급되는 등 고흥군의 계약 행정이 총체적 부실과 허점으로 얼룩지고 있다.특히 도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야구장) 인조잔디 관급자재 구매 수의계약건도 전남도의회 고위층 최
휴게소 식당 테이블 위 표지판의 오탈자는 무지함 때문이 아니라 무관심의 소치에서 벌이진 일이라고 본다. 테이블에 올려놓기 전, 단 한 번이라도 휴게소 측 누군가가 이것을 확인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광주송정역 KTX열차 도착 후 자동차 출차대기시간 너무 길어 시민 부당요금 부담
작금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둘러싼 학교측과 학생들의 실랑이가 작렬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하려는 미래라이프 대학은,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으로써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의 고졸 재직자나 30세 이상의 무직 성인을 대상으로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적정한 제도이다. 미래라이프 대학은 건강·영양·패션을 다루는 ‘웰니스산업전공’과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뉴미디어 산업전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대구대학교, 명지대학교, 동국대학교, 부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
성남시 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성남공설운동장내 보조경기장에서 매일 저녁 마다 축구 동우회가 공차기를 하고있다.보조경기장 사용하고 싶으면은 인터넷으로 보조경기장 사용 신청접수 해서 축구 동우회가 저녁 마다 나와서 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다.축구 동우회가 공차기를 하다가 지나가던 주민들이 공을 맞아서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도시개발공사는 보조경기장 사용하는것만 신경쓰고 있고 보조경기장옆에서 지역주민들이 운동하다가 다치는것 신경을 쓰지도 않고있다.도시개발공사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시면 운동장옆에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성남시청 첨단 교통과 에서는 성남시내 버스 정류장 도착 알람 서비스를 관리 하고 있다.그러나 성남 주민들은 버스 알람 서비스에 너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성남시청 첨단 교통과 에서는 버스 정류장 알람 서비스를 설치 하고 나서 관리가 잘 않되고 있다.제가 성남시청 민원실 상담원 통해서 신고를 수차례 했는데도 잘 실행이 않되고 있는것 같다.그리고 버스 정류장 청소 관리도 잘 않되고 있고 한 낮에는 버스 정류장 알람 서비스 시스탬 화면도 잘 보이지 않는다.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설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매일 족구동호인분들이 족구장은 사용하고 있고 게이트볼장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특히 보조경기장.족구장에서 공차기를 하다가 게이트볼장으로 공이 넘어가면은 자물쇠로 잠겨있어서 들어갈수가 없다.주변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게이트볼장은 오전에 한두시간 사용하고 나서 자물쇠로 잠겨 있다고 이야기 한다.그후 게이트볼장으로 공이 들어가면은 자물쇠로 잠겨 있어서 담을 넘어가서 공을 찾아와야 한다.게이트볼장에 공이 넘어가서 누가 담을 넘다가 다치기 전에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조치를 빨리 했으면 한다.그러나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성남시도시개발공사에서 관리하는 성남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족구장등 보수관리 상태가 잘 이루워지지 않고 있다.특히 보조경기장옆 족구장 같은 경우 두군데중 한곳만 사용하고 있다.그런데. 한군데는 자물쇠로 잠겨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명난 곳으로 들어가서 사용하고 있어도 성남공설운동장 관리자들은 신경를 쓰지않고 있다.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 경향신문 기사 무슨말입니까? 먼저 출처를 밝히고 지적 도적질에 해당하는 줄 알지만, 차치하고 민중을 개나 돼지에게 비유 했다고 하니 기가막혀서 잡혀 갈폭 잡고 기사 옮깁니다.이기사는 경향신문 장은교 기자 indi@kyunghyang.com의 기사 입니다.ㆍ교육정책 총괄 나향욱 정책기획관, 기자와 식사하며 ‘망언’ㆍ“출발선상 다른 게 현실…상하 간의 격차를 인정하자는 취지”교육부 A 정책기획관(00·사진)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금희기자] 광주광역시 서구화정동, 서구금호동, 서구풍암동, 남구월산동, 남구주월동, 등 가까이 사는 분들의 마음을 밝게 지켜내고 있는 짚봉산이 광주시의 등산로 정비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잡목이 보이지 않는 겨울같은 때는 상관이 없을듯 하지만 여름이 시작되면 잡목들이 우거져서 등산로는 한사람이 겨우 통과해 가기도 힘들고 우범지역처럼 무서움이 달려든다.또 지금처럼 장맛철 조금이라도 비가오면 기존의 깊은 수로는 제역활을 해내지 못하고 빗물이 등산로를 침범해 등산객의 산행을 방해한다.매년 등산객들이 불편을 해
[쿠키뉴스원문보기] 왜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만 니켈 검출? 알고 보니저수조와 가까워 음용수에 섞일 우려.. 부품 불량도 의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국시민기자협회기자]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706050013158
대각추차가 심각하여 행정기관에서 대각주차 강력단속이라는 프랭카드를 붙여놨으나 이를 무색하게 대각주차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경찰당국의 직접단속과 계도가 요구된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인근상가 지역에 주정차 위반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있으나 이를 회피하기 위하여 차량들이 2~3차로를 침범하여 불법장기 주차를 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편과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인근아파트 진 출입차량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불편함과 인근 마트앞 시내버스승강장에는 버스가 접근을 할 수 없어 1차로에서 승객을 승 하차 시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