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창규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광천터미널 지하보도는 애물단지로 전락한지 오래 이고 건설 된지 15년이 지났다.그동안 장애인단체 등에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그리고 짐을 들고 이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건설이 되어 지속적으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혹은 교통약자들의 편의를 제공하여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으나 광주광역시는 지금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 하고 있다,고속버스 시외버스 종합터미널 이다 보니 타 지역에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케리어를 소지하고 계단을 오르내리 면서 건너편 버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광주시내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곳을 지나다 보면 가로수가 잘려나가 있는 곳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점포가 가린다는 이유로, 간판이 잘 안보인다는 이유로 가로수를 고사시키고 잘려나가고 있습니다.자연 고사가 되었다면 광주광역시는 빠른 시일에 실태조사를 하여 푸른 가로수길을 만들어야 할것 입니다.2016년 6월 9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 2030 광주도시기본계획수립 토론회에서 논의된 2030년의 광주의 미래상으로 "자연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 광주" 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상무지구의 불법주차는 그야말로 무법천지 라고 밖에 할 수 없다시민의 양심을 걸고 근절하여야 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 보행자 위협 '맨홀' 그 이후이렇게 빨리 조치 시정해 주셔서 안전합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한 주택 단지에 설치되어 있는 '맨홀'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곡성군,군민의식,주차전쟁,무질서주차,무개념주차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코레일 분당선 전철에서 매일 잡상인들 때문에 전철을 이용하고 있는 분당선 시민들은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코레일에서 단속을 하지 않는것 같다.분당선 전철에서 매일 잡상인들 호객행이 하면서 물품을 팔고 있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분당선 전철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짜증을 내고 있다.코레일 민원센터로 수차례 잡상인 단속 민원을 접수했는데도 아직까지 조치가 잘 이루워지고 있지 않고 있다.코레일 분당선 관리하고 있는 담당자는 시민들의 불편한을 빠른조치해서 쾌적한 전철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성남시청 첨단 교통과에서 관리 하고 있는 버스 정류장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서비스가 정확히 안내가 표시 되지 않고 있어서 시민들이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다.버스정류장에 설치한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에서 표시되고 있는 버스 노선번호 하고 도착하는 버스가 틀려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무더운 날씨에 짜증내고 있다.성남시 첨단 교통과에서 버스정보 안내시스템를 확인 하여서 불편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빠른조치를 해주길 바라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순천의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남 정병원에서는 입원중인 환자분들 생각도 않하고 공사를 진행 하고 있어서 입원중인 환자분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외래손님이 수납 창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분에게 상담 하면은 너무 불친절 하면서 각층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들 하고 전달이 않되고 있어서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외래 손님이 방문해서 직원분에게 상담 하면은 병원쯕에서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것 같아서 상당히 불편 한다고 했다.또. 병문안 와서 환자분 하고 함께 대화 할수있는 휴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성남시 올해 방역소독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다.지역주민들 이야기는 시에서 방역소독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은 매일 낮과 밤 모기. 파리. 진드기들 하고 전쟁을 하고 있다.시민들이 많이 찾는 탄천. 공원. 유원지. 물놀이장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 하면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위생해충을 박멸해 주길 바라고 있다.특히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위생해충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생활를 할수 있도록 분무소독과 차량 연막소독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성남시도시개발공사에서 성남중앙지하상가를 관리하고있다. 중앙지하상가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인들은 흡연을 하려면 지상으로 나가서 흡연을 해야한다. 하지만 일부 상인들은 지상으로 나가지않고 지하상가 출입구 앞에서 흡연을 하고있다.
성남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관리상태성남시도시개발공사에서 성남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을 관리하고있다.제가 수차례 민원을 접수했는데도 아직까지 민원처리가 잘않되고있는 현실이다.보조경기장에서는 음주.흡연를 할수가 없는 상항이다.그러나 성남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흡연과 음주를 해도 단속하는 관리자가 없다.성남시도시개발공사에서는 보조운동장을 인터넷으로 접수받고나서 운동장 사용하는 금액만 받고나서 관리조차 않되고있다.보조경기장은 단순히 시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장소로서의 역할이 아닌 지역주민 쉼터을 역할을 병행하고 있어 많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기자]보도된 내용입니다. 앵커:우리가 식수원으로 사용하는낙동강의 바닥이 썩어가고 있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지금으로선 시급하면서도 유일한 대책이 낙동강에 들어선 보의 수위를 낮추는 것입니다.하지만 정부가 이를 위한 최저수위를 설계해놓고도 그동안 쉬쉬해온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진재운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모래강인 낙동강 바닥이 뻘흙으로썩어가고 있는 현장입니다.4대강 보 공사 이후 수심이 깊어지고물흐름이 막혔기 때문입니다."이 때문에 바닥층과 표층의 물이 섞이지 않아 바닥의 산소가 사라지는성층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기자] 뉴스창 강지훈 기자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20만원 주고 가자마자 보성경찰서 청문감사실에 갔다주고 왔습니다" 옛 날 기레기 기자만 상대 했나봐요...보성군내 일부자동차정비업체 생활악취나 유해물질 무단 방출관할관청 행정적 조치내려야 하는데도 탁상행정 일관[강지훈 기자]에 따르면 보성군내 일부자동차정비업체들이 빈번하게 불법영업행위를 자행, 생활악취나 유해물질이 무단으로 방출되고 있으나 행정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자동차정비업체들의 경우 대기오염이나 소음등 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들의 건
한국마사회, 해고남발 입장료과다 불법자행 논란
진흥원이 투표 결과를 말한마디 없이 바꿔 발표한 배경에는 여성가족부가 성별영향평가에 따라 특별회의 의장단 구성에 성별을 고려하라는 지침이 있었고, 이를 준용했다는 것이 진흥원측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진흥원이 특별회의측에 이런 내용을 전달한 적도 없고, 부의장중 1인은 여학생으로 한다는 선거 규정을 만든 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아이들은 분노했고 억울해 했다.
선거일인 13일 투표하기 위해 서초구 선관위 관할 양재1동 제2투표소인 남서울농협본점 4층 강당을 찾았다. 투표장에는 서초구 선관위 직원부터 여러 참관인과 관리자가 자리에 있음에도 선거정보 안내를 제대로 하는 직원이 한 명도 없었다. 선거공보물을 올해는 전달 받지 못해 공보물 정보를 투표장에 가면 볼 수 있거나 안내받고 투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투표장을 방문했다. 방문한 양재1동 제2투표소에는 투표를 하기 전 참고를 할 수 있는 선거 후보들의 어떠한 정보나 공보물이 없었다. 투표장소의 참관인들에게 투표할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냐고 묻자 돌아온 답은 단순명료했다. 건물 밖에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든 나가서 알아보고 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마침 시민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분이 집에서 공보물을 가지고 오셨는지 전달 받아 투표장 밖에서 볼려고 하는 와중에 건물 밖으로 나가서 보라고 잡상인 취급 하듯이 쫒아내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1층도 아닌 4층 투표장에 동시에 지하에서 농협하나로마트가 영업중이라 1개의 엘리베이터로 손님들과 투표하러 온 시민들로 이동이 불편한 와중에 투표장 밖도 아닌 건물밖으로 무조건 나가라고 안내할 때는 양해를 먼저 구하는 게 우선이 아닐까. 투표자에게 어떠한 정보도 없이 무작정 인터넷 검색해 보라는 안내는 네비게이션 없는 자동차로 목적지 가기와 다를 바 없다. 정작 서초구 선관위 직원들이 말한 인터넷으로 선거 정보를 보기 위해 서초구 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으나 선거 관련 아무런 정보도 올라와 있지 않았다. 서초구 선관위에 전화로 문의를 해 본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관련 정보가 올라와 있고 서초구 선관위에는 어떠한 정보도 없다”라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서초구 선관위 사이트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가면 볼 수 있다거나 링크를 걸어주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문의에도 답을 해주었으나 선거일은 오후 6시 끝난다. 투표독려도 중요하지만 투표를 후보를 알고 할 수 있게끔 정확히 선거 정보를 안내해 주는 것의 중요함은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대한명인 이창호 안중근 평전 저자, 연사로 초청 태평봉사단(한순분. 일제강제동원피해자보상재단의 특별법 설립 입법 촉구대회 추진위원장)은 오는 29일(월) 오후 2시에 서울광장(시청역)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보상재단의 특별법 설립 입법 촉구대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대한민국 역사는 자랑스러운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밝히고 정리해 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식민지 지배 하에서 해방된 지 70년이 지난 즈음에 일제강제동원피해는 여전히 우리에게 잊혀 지지 않은 채 질곡 된 아픔이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다.
갖가지 대책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더욱 황당하다. 그렇게 좋은 대책이 갑자기 우르르 쏟아질 정도면 왜 평소에는 그런 좋은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지 못한건가.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영일 ]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에 동원된 구리시청 어린이합창단 소속 초등학생들이 눈보라가 몰아치고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5도에 육박하는 날씨속에서도 얇은 합창단복만 입고 말 그대로 '덜덜덜' 떨며 합창 순서를 기다리는 한 언론사의 동영상이 일파만파 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확산되고 있다.이날 날씨는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로 거의 한겨울 한파에 해당하는 날씨였다. 당시 영결식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 무릎담요까지 거의 중무장을 했을 지경이다.날씨가 점점 더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