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과 더아이콘TV가 함께하는 인디 뮤지션 발굴Ÿ육성 프로젝트 인디스땅스 2019의 이름은 인디펜던트(Independent, 독립적인), 레지스탕스(Resistance, 저항) 두 단어를 합쳐 탄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디스땅스는 역대 우승팀인 로바이페퍼스, 기프트, 헤이맨을 비롯해 여러 인디 뮤지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올해는 총 446팀이 지원하면서 최대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그만큼 역량과 개성을 두루 갖춘 뮤지션들이 나타났고, 인디스땅스 2019는 치열한 예선전과 TOP12 공연을 거쳐 올해의 유력 우승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뉴스포털1 김용진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석형 회장은 산림조합 설립 이후 처음으로 2선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산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창의적인 발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농어촌 지역발전 및 복지 증진 등 관련된 사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임업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살림의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특히 임도가 좁아 선진국형의 산림복지를 위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임업인의 실질 소득 창출의 노력을 보였다.이석형
사단법인 한국 산림경영인 협회 이상귀 정책 본부장은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장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요청했다.이상기 본부장은 공익형 직불제 지급대상이 임야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시작했다.이 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많아 개발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임가소득이 농가 소득보다 낮아 지원이 절실하다”며 “법적으로도 농업인에 임업인이 포함되는 데 농업인을 위한 공익형 직불제 지급대상 농지에 임야를 포함하지 않는 건 차별”이라고 밝혔다.이어 “같은 임산물이라도 논밭에서 재배하면 직불금 대상이 되나 임
오는 29일, 전임 조합장의 사퇴로 인해 천운농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천운조합장 보궐선거에는 김정기 후보와 김준호 후보가 출마하여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짧은 선거기간이지만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주 김정기 후보에 이어 김준호 후보의 간단한 소개 및 포부 그리고 공약 등을 들어본다.▲ 기호 1번 김준호 후보 “믿음직한 일꾼! 실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前 천운농협 이사를 역임했으며 화순군 농엽경영인회 연합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이 아닌 화합과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사는 환자가 치료에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최대한 성실히 안내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합니다. 병명을 받는 순간 앞길이 보이지 않는 환자의 손을 이끌고 치료의 길로 잘 따르게 하기 위해 자세한 설명은 치료의 전제 조건이죠. 안내자가 불친절하면 누가 안심하고 따라오겠어요.”이름 앞에 ‘우리’라는 수식어가 붙는 외과 의사가 있다. 환자와 환자 가족은 그를 부를 때 꼭 ‘우리 선생님’이라며 최고 중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든다. 이유를 물으니 의술에 한번, 인성에 두 번 감동했기 때문이란다. 이보다 자세할 수 없게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사소한
예술.자연.기능이 조화를 이룬 예술혼이 담긴 건축물 브랜드로 알려진 신태양종합건설(박상호 회장) 은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종합건설사로 1995년 설립이후 흑자경영의 내실을 굳건히 다지며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을 받은 신세대의 건설을 주도하는 기업이다.신태양건설의 비전은 혁신적인 사고와 성실한 시공, 책임감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의 발전, 사회와 자연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창조사회로의 변모에 기여하는 최고의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박상호 회장의 경영이념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가에 기여하는 것이다. 과거 단순 주거공간들과
안녕하세요,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과정에서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조정필입니다. 현재 삶 속에서 미래에 어떻게 변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으로 이성재님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그럼 먼저 다소 딱딱한 질문이지만...▶ 현재 삶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무엇인가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를 놓아야 하나 그렇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것 같다. 나쁜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모두 도전해볼 생각이다.▶ 과거의 삶은 어땠는가?- 대학교 초반생활은 흔히 말하는 놀고먹는 대학생이었다. 무엇인가를 시작하면 항상
2018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위하여 사회복지사 자격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김용자 대표는 사회복지사과정에서 공부하고있는 學友들의 정성을 모아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그동안의 가르침에 감사한 시간(졸업생 정 다겸 대표)을 갖었다.카네이션 조차도 극구 사양하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을 講義해주는 배영희 교수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經驗의 價値를 통한 인간행동에 대한 숭고한 통찰력을 역설하며 나(我)로부터의 변화를 강조함과 동시에 Client(클라이언트) 또한 나가 될수 있다는 것에 대한 共感부분을 이끌어 내서 전달
◆ 생애문무일은 문재인정부의 첫 검찰총장이다.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중립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검찰개혁을 이루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도입과 수사권 조정 등을 놓고 검찰 안팎의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1961년 7월16일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검사에 임용됐다. 대검 중수부 특별수사지원과장, 중앙수사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거친 특수통으로 꼽힌다.전두환·노태우 12·12 쿠데타,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 변양균-신정아 스캔들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쿄에서 보낸 4년을 책으로 펴내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많은 감정이 교차하지만, 그중에서도 홀가분한 기분이 가장 커요. 도쿄를 떠나고 벌써 나라를 두 번이나 바꿔 살고 있는데, 마음 한구석은 항상 그곳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아요. 학생에서 사회초년생까지 20대의 절반을 보낸 곳이라서 그런가 봐요. 당시의 설레면서도 떨렸던 기억이 맞물려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꼭 첫사랑처럼요.그래서 책을 준비하면서 당시의 추억을 찬찬히 돌이켜보고 사진과 글로 기록할 수 있던 게 정말 뜻깊었어요. 마음 한구석
구정 구호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골목상권·문화관광 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 매진임택동구청장의 취임기념으로 구청직원간 인터뷰 형식을 갖춰 구정을 돌보는 소통이 시작 되었다.임택 동구청장은 구의원, 시의원을 거치며 20여 년 동안 풀뿌리 지방자치에 헌신한 끝에 구청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동구에서 관료 출신이 아닌 첫 민간인 구청장이라는 점에서 구정운영의 일대 혁신이 예고되고 있다. 임 청장은 2일 태풍 ‘쁘라삐룬’ 대비 재난상황 대책회의에 이어 취약지역 현장점검으로 임기 첫 날을 분주하게 보냈다. 임 청장에게
조선대학교에서 멘토 역할이나 봉사를 하고 있는 참신한 대학생을 탐사하여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키움뉴스 동아리에서는 총 동아리연합회 학술분과 경제 동아리 '옵션' 강다희(회장), 정소연(부회장)을 인터뷰했습니다.안녕하십니까. 키보드로 세상을 움직이는 '키움'뉴스동아리 대표 고도연기자 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5섯번 째 주인공인 강다희회장과 정소연부회장을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5월 장미의 계절에 장미처럼 화사한 여성분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럼...Q. 간단한 동아
시민기자협회에서 김성환광주동구청장의 인터뷰 2018년2월6일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배출한 서은기자단과 함께 광주광역시 김성환동구청장님을 만나서 기초단체장으로써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생각을 같이 인터뷰했다.발로 뛰며 노력하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점점 왜소해져가는 도심을 옛모습이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광주광역시동구청의 2017년 지방자치 경영대상 수상이 말해준다.광주광역시 동구는 옛날의 화려함이 컷기에 거기에 비교하면 지금은 도시공동화가 심하다.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동구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금희기자] 일자리 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정도로 가까이 와 닿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정책시행을 위한 일자리정책은 국회에서 예산과 법류이 통과되어야하고 그래서 시행되면 투자가 늘고 경제가활성화 되면서 성과를 보여주는 정책시차가 있어야한다.세금지원, 예산지원, 공공조달분야 금융지원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분야나 기업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기업들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2018년부터 평가를 해서 고용탑을 주고 각종 인센티브를 준다.일자리 창출은 민간분야다. 또 일
오늘은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기자단이 서구청장님과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임우진 서구청장과 시민이 함께’라는 타이들로 90분간의 리얼 인터뷰를 진행 하겠습니다.서구 평생학습관은 2017년 9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10주간 ‘시니어기자단’에 어울리는 ‘기자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은 9주차 교육으로, 임우진 서구청장을 초청하여 시니어기자단 10명의 수습기자들과 조촐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임우진서구청장이 인터뷰 장으로 입장하면서 시니어기자단과 개별 인사와 ‘애쓴다’는 말을 건네고 자리에 앉았다.
사회자광주광역시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기자단'아카데미를 9월7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부터 3시간씩 10주간 운영하였습니다.오늘은 7회차 아카데미과정으로 서구청 교육지원과 정은화 과장[두드림 서구평생학관 관장]을 초청하여 시니어기자단과 인터뷰를 하는 날입니다.사회자서구평생학습관을 멋진 교육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정은화관장님과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관장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정은화관장“네 반갑습니다. 함께하는 주민자치, 살맛나는 으뜸서구로 변화시키기 위해 교육지원을 하고 있는 교육지원과장 ‘정은화’입니다.”
[전국대학생기자단 신문방송학과 고도연기자] 조선대학교에서 키움뉴스 동아리로 활동 중인 전국대학생기자단 단원들이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안우진 학생회장을 만났다. 신문방송학과 안우진(23) 회장은 "혹시 여러분들의 꿈이 기자, 광고 쪽은 아니신가요?"라며 "신문방송학과의 영상 분과를 맞고 있는 CBN, 기자 분과를 맞고 있는 프레상스, 광고 분과를 맞고 있는 알라드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분과들이 있어 분위기도 좋고 활동하기 편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도연, 정은경, 김민주, 고성중 기자]안녕하세요, ‘임선택’원장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에 한국시민기자협회와 인터뷰를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임원장님께서 개발도상국을 순회하며 망막수술이나 안과질환 등 의학기부 지원 차 몽골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평상시에도 국내 시각장애인이나 해외 후진국 등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부문화에 앞장서신다는 말씀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슈바이처”같은 의료 기부천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Q. 임원장님, 보통 안과에서 많이 하는 ‘라식과 라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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