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장(본부장 안수민) 및 임직원은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에 후원물품(농산물꾸러미 및 돼지갈비 300세트,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후원물품을 전달받은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이대만 관장은 “지역사회에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후원물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장애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대만)는 23일 광주지역 7개 장애인복지관장 및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주장애인복지관협회와 광주지역 7개 장애인복지관 직원일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하였다.광주장애인복지관협회 이대만 협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지역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전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하여 휴관 기간동안 이용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팀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및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기능향상지원팀은 수업을 할 수 없는 재활치료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과제물과 활동 방법을 제공하여, 치료 아동과 보호자가 가정에서 과제물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정학습을 지원 하고 있다. 1주차는 칼라 점토를 활용한 소근육 발달과 색감능력 향상 수업, 2주차는 콩나물 키우기로 가정에서 자연학습체험을 할 수 있고 보호자와 교감을 증진시킬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에서는 사업계획에 의거하여 다양한 재활사업 및 복지사업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런데 지난 2월 6일부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이 휴관에 들어가면서 광주서구 관내 장애가정의 식생활 및 일상생활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의 후원을 받아 현금지원(40만원/3가정) 및 생필품 키트(293박스)를 전달했다.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서구지역의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장애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어 더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에서는 4월 8일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분위기 형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 캠페인을 추진했다.‘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 캠페인을 위해 현수막, 리플릿등을 제작해 복지관 전 직원과 양동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운천저수지 및 서구청 일원, 양동시장 등에서 현수막 및 피켓을 활용하여 가두행진을 진행하고 지역주민에게 홍보지와 위생용품을 전달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현재 위기대응 기능전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긴급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지난 해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A씨는 화재 발생으로 주거지가 전소되고 이 과정에서 연기흡입으로 장기간 입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화재로 실의에 빠진 A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새롭게 정비하여 퇴원 후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였다.본 사업을 위해 본 복지관 외 상무2동주민센터,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는 경제적 빈곤으로 재활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희망나눔주주연대(의료·생활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후원증 전달식을 진행하였다.‘희망나눔주주연대’는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취약계층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에게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보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장애아동에게 희귀난병 입원치료비, 생활비, 보호자 치과치료비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 이대만 관장은 “경제적 빈곤으로 치료를 받지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2월 20일 복지관 강당에서 복지관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사과나무상담센터 김은숙 센터장을 초청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이란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 개념과 법령, 성희롱 예방법 및 대처법에 대하여 교육하고 성희롱 사례 분석을 통해 직장 내 구성원간의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이대만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종사자의 역량이 강화되고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2020년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17일간 서구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33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학교를 진행하였다.이번 겨울방학학교에서는 3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공예・미술・음악・지역탐방・기초학습・사회적응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장애청소년의 창의력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었으며 급식 및 통학지원, 안전보호 지원 등을 하여 방학 중 장애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 및 기초생활능력과 학습의 퇴행을 예방, 장애가족의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설맞이 행사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절미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한 후에 초원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점심(떡국)을 제공하였으며, 명절에 사용할 떡국 떡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본 복지관은 매년 명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평생교육, 의료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여송사회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장애청소년 독서캠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발달장애청소년 겨울방학 독서캠프 “독서탐험-민화속 이야기”를 진행한다.본 사업은 외부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광주시 관내 발달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소통능력 및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2020년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1회 독서활동(민화여행), 체험활동 등을 진행한다.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담당자는 “참가 장애청소년들의 언어 및 창의력 발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원사업인 ‘2019년도 장애학생 겨울방학학교’에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이 선정되어 2020년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17일간 방학을 맞이한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학교를 진행한다.장애학생 겨울방학학교 지원대상자는 34명으로 광주권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중인 특수교육 대상자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발하였으며, 주요 학습 내용으로는 정서・공예・미술・음악・지역탐방・기초학습・사회적응훈련 등으로 양동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겨울방학학교 지도교사는 사회복지 및 특수교육 등 관련학과 재학 및 졸업생 12명
동강공공스포츠클럽은 12월24일 동강대학교 체육관에서 탁구 자체대회를 개최했다.탁구 자체대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모든 회원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각자의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동강공공스포츠클럽 탁구교실에는 초등학교 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2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동강공공스포츠클럽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이다.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장애인가구를 위해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사업 대상가구는 농성2동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으로 도배·장판이 찢어지고 주변 위생환경이 열악하여 건강에 위협을 받아 전반적으로 생활환경개선이 필요한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농성2동행정복지센터, 광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의회 서구지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광주재능나눔센터 등이 힘을 모아 도배·장판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 지원 및 전등·가구교체, 방역 등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지난 12월9일 부산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 주최로 개최된 ‘2019년도 발달장애인 지원 성과보고대회’에서 발달장애인(영유아기) 부모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발달장애인(영유아기) 부모교육사업 ‘굳세어라 우리엄마! 아빠!’는 8월3일부터 12월28일까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을 인식시키고 장애 아동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긍정적인 자녀교육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부모역량 강화사업이다.8월3일부터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 및 대처방법, 부모 유아 상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12월12일 서구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복지관 개관 후 꾸준히 진행해온 행사이며 매년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재가 장애인에게 전달하여 나눔의 미덕을 실천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서구새마을회 부녀회원 15명, 광주은행 농성지점 7명, 김장담그기 자원봉사를 신청한 4명과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500포기를 직접 담가 서구지역 장애인가구에 전달했
2000년 초반부터 목조주택이 국내에 상류하면서 조립식주택 시장에 활성화로 이어졌다.조립식 주택이나 공장을 짓는 인슈판넬이 빠르게 짓고 공기가 짧아 주택시장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여 이동식주택 개념으로 한 해에 보편적으로 1만세대 이상이 건축되고 있다.목조건축이 인간비가 올라가면서부터 공기가 짧은 조립식주택시장으로 확산 되고, 거듭 발전하는 과정에서 컨테이너 시장도 넓어지고 모듈러시스템으로 집을 짓는 인구가 증감하고 주택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최근 큰집에서 작은 마이크로 하우스로 변화하는 주택시장을 보면 넓은 실내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지난11월 29일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주)오텍캐리어와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연계해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자장면 25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오텍캐리어 윤영준 전무는 “쌀쌀해진 날씨에 장애인들이 따뜻한 자장면을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뜻을 모았다.” 고 말했다.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온 장애인들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자장면을 먹으며 무료 중식을 제공해 주어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텍캐리어는 냉·난방 공조기 전문회사로 광주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11월1일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사초해변공원 및 가우도망호출렁다리’에서 힐링을 위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가을나들이는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 봉사자, 직원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이날 ‘가을나들이’는 신체적 제약으로 타지역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중증지체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의 힐링을 위한 여행으로 전동휠체어 리프트가 가능한 특장버스 등을 이용하여 나들이를 진행했다. 해변을 따라 이어진 바닷길 및 가우도 산책, 푸짐한 먹거리 등 푸르른 가을하늘
광주통기타연합은 10월26일 광주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광주통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많은 통기타 동호인들과 통기타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광주통기타 페스티벌’은 광주통기타연합회 박창수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에 이어 열린 공연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빛고을통기타 필로스’ ‘상록수통기타클럽’ ‘광주통기타클럽’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기타반’등의 회원들이 팀을 이루어 다양한 장르의 기타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특히 초청공연으로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