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와 ㈜알라딘(대표 김철)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만들기’ 공익연계마케팅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알라딘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위해 후원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보호종료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철 주식회사 알라딘 대표는 “법인 설립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나눔을 시작한 일이다
광주지역에서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한 독립영화 ‘바다로 간 아이들’ 이 제작을 마치고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영화는 기아 광주공장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며 문화공동체 아우름이 주관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기아챌린지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팀의 2020년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기아챌린지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팀은 2016년에 창단했으며 광주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어린이들 중 춤,노래,연기 등 예술재능이 뛰어난 어린이들을 해년마다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12월 8일(화) 광주시청에서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과 남부스틸(주) 고광민대표, 광주후원회 유영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대상 아동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금은 남부스틸 주식회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그 외 개인 및 단체 등 다수 후원자가 2020년 한해 동안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전달한 것으로 광주광역시가 추천한 코로나 19로 인해 겨울철 식비 및 난방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
“안녕하세요, 동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혜린입니다. 현재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며 미래 유아교사로서 유아에 대한 이해와 존중,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책자와 매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알게 되면서 늘 마음에 품고 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미래에 경제적 혹은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기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국내·외 아동을 직·간접적으로 돕는 복지사업을 진행 중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알게 되었고,
“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 무역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정방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잃어가며 스트레스를 받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인생에 대한 무기력함과 회의감을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정기후원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았지만, 뉴스 기사를 통해 접한 몇몇 타 기부단체의 비리 및 횡령 등의 불미스런 사건을 보며 불신이 생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에게서 괜찮은 후원 캠페인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 중인 “집다운 집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유장석MC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강당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및 초록우산 홍보단 16기 단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유장석MC는 대학축제, 지역행사, 기업 및 단체 체육대회 등을 전문으로 행사기획과 레크레이션, 사회를 진행하는 전국이벤트MC협회 소속 사회자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는 2019 초록우산 광주아동옹호센터 또래권리지킴이단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어 아동권리 증진 및 나눔문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본부장 김은영)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창훈)은 지난 18일(수)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 체육, 교육 등의 활동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첫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내부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기관을 이용하는 지역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한 끼 식사를 걱정하는 아동을 위한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김성진)과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2020 초록우산 핑크박스’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전남대학교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1,37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광주지역 저소득층 여성청소년(10세~19세) 특히 복지사각지대 조손가정 및 한부모세대 가정 중심으로 위생용품 및 생필품 등이 핑크박스에 담겨 전달 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전남대학교병원 김성진원장직무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한전KPS(주)광주전력지사(지사장 구회곤)로 부터 도움이 필요한 광주지역 아동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20 희망터전만들기 사업에 후원금 6,93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2009년부터 진행된 ‘희망터전 만들기’는 한전KP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동복지시설 및 아동가정의 난방, 전기, 안전설비 개보수 등의 환경개선 서비스제공을 통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광주광역시 아동 가정 3곳에 창호공사 및 보일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9월 29일(화) 광주 청년 농산물업체 꿈채농산으로부터 보호아동 자립키트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27일(일)까지 꿈채농산 농산물장터를 통해 진행한 추석맞이 샤인마스캣 특가 이벤트 판매 수익금으로 광주지역 보호종료 아동들을 위한 ‘초록우산 자립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자립키트’는 공동생활가정 혹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에 보호되고 있는 아동들이 법적 보호종결조치(만18세) 이후 보호자를 떠나 독립할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자
“안녕하십니까,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전세령입니다. 저는 늘 여러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사실 ‘기부’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왜인지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초록우산 홍보단 활동을 하는 친구 덕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아동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늘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가족들과 좋은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매사 자신 있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를 통해 전해들은 무연고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도, 보육시설을 나와 스스로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 김현승입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홍보단 15기 월요일팀 부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교육을 전공했던 저는 아르바이트로 학원 강사를 하던 중, 유독 소심한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의 눈치를 많이 살피는 아이였지만 처음엔 그냥 성격이려니 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자꾸 눈에 밟혀 알아보니,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학원을 다니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그 아이에게 간단한 심부름을 부탁하고 그 명목으로 필기구를 선물하곤 했습니다.그리고 놀
광주 청년 예술가(찾아가는 베란다 콘서트 팀)들이 지난 7월 18일 오후 7시 전남 나주 노안의 한 사무실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찾아가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찾아가는 베란다 콘서트'의 후속 버전으로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안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특별 기획되었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마련된 이번 공연은 SNS로 사전 예약한 10의 차량과 40여명의 인원이 모였으며 비대
“안녕하세요, 취업준비 중인 대학생 3학년 황송해입니다.”저는 어린 아이라면 마음속에 고이 품고 있을 작은 꿈을 키우는 것을 돕고자 나눔에 동참했습니다.사실 꿈이란 것은 그 때 그 때 바뀌기 마련입니다. 저도 어릴 적엔 꿈이 수시로 바뀌었고,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지금도 많은 현실 앞에서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돕게 될 아이도 저와 같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도 성인이 된 이후에도 선뜻 진로를 정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자유롭게 꿈을 꾸며 자라야하는 지금의 어린 시절에는 많은 꿈을 꾸며 다양한
“안녕하십니까! 봉사에 관심이 많고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초록우산 홍보단 15기의 회장이자 수요일팀(팬수팀)의 부팀장 김성현입니다.어린 시절에 겁이 많던 저는 남들에게 도움 받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해지고 남들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바꿔보고 싶어졌고, 그렇게 저의 꿈은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단을 지원하게 되었고, 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7월 6일(월) 국제와이즈멘 남부지구 광주동지방 태봉클럽으로부터 보호아동 자립키트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국제와이즈멘 남부지구 광주동지방 태봉클럽 회장 이·취임식 진행시 나눔이벤트를 통해 모금되었으며 광주지역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한 ‘초록우산 자립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자립키트’는 공동생활가정 혹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에 보호되고 있는 아동들이 법적 보호종결조치(만18세) 이후 보호자를 떠나 독립할 시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통한 현장경험과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을 발휘하여 직간접적으로 복지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은, 대학생 김민주입니다.우연히 한 뉴스를 접했는데, 부모 품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혼자가 되는 무연고 아동이 한해 약 300명이라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예상보다 더 많은 수의 무연고 아동들이 있다는 실상에 놀랐으며,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모자란 아이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심리적 상처로 인해 정서적 치료비가 필요함에도 정부지원금으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6월 15일(월) 코비코(주) (대표이사 조광철)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코비코(주) 조광철 대표이사를 대신해 문영수 총무팀장, 박정호대리 등 임직원이 참석해 헌액식을 가졌으며 광주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
“안녕하세요, 진정한 나눔의 실천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대학생, 이현주입니다.제 어릴 적을 생각해보면 연년생 동생이 바로 태어나 저도 아직 어린아이지만 동생에게 어쩔 수 없이 양보를 해야 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생각에 억울했고, 그 상황을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저금통에 동전을 하나씩 저금하며 했던 말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누나가 나한테 양보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뻤던 기억이 있어. 나도 누나처럼 이 저금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줘서 행복한 기분을 주고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오은정입니다.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 ‘공간 환경과 복지’라는 수업을 들으며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배우고 생각해보던 중에 무연고아동들을 지원하는 [품:다]캠페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도움들이 많이 모여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요즘 현재와 미래의 주거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많은 국민들이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수 있고 더 안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