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창에 따르면, 전남 함평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의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2018년 함평군수 예비후보자였던 A 씨가 현금 40만 원을 건넸다.뉴스창에 제보한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광주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 당시 2018년 함평군수 예비후보자였던 A 씨가 찾아와 병문안 차원으로 10만 원을 건네줬다고 한다.그 후 일주일 A 씨와 함평군수 후보자가 제보자를 찾아와서 A 씨가 흰봉투에 담긴 30만 원을 건네줬으며, 함평군수 후보자는 몸 관리 잘하고 잘 부탁한다고 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왜 A 씨가 또
[뉴스핌 기자와 사전 협의하에 동영상을 공유합니다]진도군민들이 '진도항 석탄재 의혹 검찰 수사 촉구'하고 나섰다.진도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저지 진도군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진도항 석탄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석탄재 저지 대책위는 '착공 이후 성토재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석탄재 반입 결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동진 진도군수의 사퇴와 검찰의 즉각 수사를 요구했습니다.이에 따른 국민권익위원회는 당초 모레(9일)로 예정됐던 진도항 현장조사 일정을
윤석열 검찰총장님 한국의 올곧은 검찰총장으로서 장모님의, 3백억 의혹에 대해서 더욱 상세하게 국민에게 밝혀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살아있는 권력이 무섭지만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알권리가 당당히 있습니다.검찰, 동업자만 사기혐의 기소·실형“검찰, 사문서위조 알고도 수사 안해 ”경영권 분쟁 진정에 사건 다시 불거져 당시 검찰 처분·늑장수사 싸고 논란 확산 윤석열 총장 수사개입 여부는 확인 안해‘349억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은? 18일 최씨가 동업자 안아무개(60)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1~3심 판결문을 보면, 2013년 최
이기사는 최우리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갖고 있는 한국시민이 알아야 할 초대형 의혹을 알립니다.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아무개(74)씨가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허위 잔고증명서를 만든 사실을 인정하고 ‘가짜 잔고증명서를 만들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최씨는 사문서 위조 혐의와 관련해 처벌을 받지 않았다. 사건 발생 6년 만인 지난해 10월 사문서 위조 사건을 배당받은 의정부지검은 최근 언론 보도로 논란이 커진 뒤에야 피해자와 최씨의 동업자 등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행인은 어디로 다녀야 하는지?교통 인사사고가 나면, 마트 물건(쓰레기)때문이니 보상은 해 주는 건지? '건물'을 자세히 보니 달아내고, 덮고, 늘리고, 건축물대장은 없는 것인지?수익만 올리고 주민의 피해는 모르쇠... 오늘부로 13년 차, 주민이 다녀야 할 협소한 인도를 점유한 고도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공무원과 유착관계 의혹이 짙어진다.북구청직원들이 북구 주민을 무시하니 마트에서도 주민을 무시하는 것이겠지 하면서 10년을 지겨보고 있다.2017년 기사작성 자료 http://www.civilreporter.co.k
[JTBC]의 보도 입니다.'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권익위 신고…검찰, 수사 착수[앵커]검찰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신고를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증거 자료를 넘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이 부회장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여성국 기자입니다.[기자]대검찰청은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익신고 자료를 넘겨받았습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주장이 담긴 제보입니다.프로포폴은 치료 목적 외에는 사
춘천 롯데캐슬스카이클래스 아파트앞 상가 인도 블록이 침하 아파트 현장 신축공사로 인해 보행에 지장이 있고 사고 위험 등에 주민들이 호소하고 있다춘천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 바로앞 인근 아파트 신축공사로 인해 지반이 침하 도로균열 현상과 사고 위험 등의 대책 마련에 입주민들은 고민 하고 있다.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 주민들은 2월 14일 대책회의에서 춘천시 온의지구 도시개발구역 D아파트 신축 공사로 인해 소음 분진 상가 앞 침하 도로 균열 안전사고 위험 등이 발생하고 있고, 야간에도 현장 공사로 인해 입주민들의 생활에 침해를
한국 정도의 언론사 JTBC의 기사입니다. 2020년 시작부터 공적기관에서 화려하게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국민앞에서 모범과 배려를 앞세워도 부족한 공적기관이 시민에게 횡포, 협박을 한 뉴스입니다.한국사회의 불평등은 오래된 악습입니다. 공적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나라가 걱정입니다. 전직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교도소로 가고, 검찰은 검찰대로, 경찰은 경찰대도 권력만 추구하니, 힘없는 국민들이 살기가 힘든 시기입니다.본기사입니다. [앵커]한 구청의 공무원이 노래방에 들어가서 여성 주인을 추행했습니다. 심지어, 뿌리치는 피해자에게
[이 기사는 발췌한 기사입니다. 시민들이 반드시 새겨야 할 내용입니다] 이명박 일가 부동산 80만평이상(23조규모)...다 압류하면 4대강 원상회복 가능2018. 6. 26. 22:52본문 폰트 크기 조정PD수첩 불방이라는 최악의 자충수까지 둬가면서,끝까지 감추려 했던 추악한 비밀...PD수첩 방송을 막으려했던 진짜 이유 -이명박 일가 부동산 80만평이상(23조규모)그 비밀은 대운하 투기질에 걸린,40조 땅투기 + 30조 공사비...도합 70조를 넘는 엄청난 국가예산에 숨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시고,시간
시민운동가이자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인 노남수 위원장은 지난 3년여간의 부패와의 전쟁에서 결국 승리했다. 노 위원장은 30일 오전 11시 북구 양산동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진행된 사항을 발표했다.광주지방법원(형사 9단독 김진환 판사 /402호법정)은 지난 29일 오전 9시 40분 신용훼손과 뇌물요구 병합사건 1심 공판에서 모구청에서 현재 건축과장으로 재직 중인 A모씨에게 뇌물죄, 등으로 징역4월에 집행유예1년, 추징금700만원을 선고했다.노위원장은 지난2016년11월경, 광주 마륵동 향림사 인근
유튜브채널 미디어공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14일 부산 기장군 의회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군의원들이 군수에게 군정질의를 하는 시간이었는데 군수가 군의원 질문에 고성과 '사과하세요'를 무한반복하면서 군정질의를 무산시켰습니다.
정치권 친인척 특혜채용이 사회적 논란이 되는 가운데 기초의원과 기초의회 의장을 지낸 광주시의회 모 상임위원장을 맡은 A모 의원 친인척(조카) 2명이 서구 청소 위탁회사인 D사에 특혜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018년 광주 서구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청소용역 민간위탁업체인 D사 자금 지원과 운영에 대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지만, 개선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최근 모 방송에서 이문제가 다뤄졌다.청소용역 D사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A의원 친인척(조카) 2명이 지난 7월 중순 공개채용 형식으로 취업했다"며 "2명 모두 재
고흥군 76억 위법 투성, 동강농공단지 '불법' 전 군수외 14명 입건 수사 중이다. 본지는 정치인, 위정자, 지자체 단제장 등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자들의 비리나 범죄 의혹 혐의 등은 무한한 제보를 받습니다. 고흥군의 군민들 중 의식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본 기자는 '공직자들의 비리가 밝혀지면 양형기준을 시민들과 3배 정도의 기준으로 형을 집행해야 나라가 바로 설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공직자의 비리가 적발되었을 때는, 입사시부터 적발 시까지 기준으로 국가에서 지불한 급여를 환수해야 한다
박병종 전 고흥군수 시절 근무평가를 조작했던 민원이 불거져 여타언론 및 방송의 화살을 맞고 있는 중 이다. 전남 고흥군 공무원들의 근무성적평정 조작에 대한 감사원 조사가 착수된 가운데 공무원들의 이의제기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파장이 쓰나미처럼 커지고 있다.감사원이 근평 조작을 중대 범죄로 보고 심도 있는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흥군 민선 5~6기 박병종 군수시절 이런저런 이유 등으로 승진에서 탈락한 일부 공무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12일 고흥군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윗선에서 어떠한 지시를 받았는지를 모를 인사담당자들의
광주 동구는 폐 오토바이 길거리 전시회 중인가? 무단 방치 시민의식 되찾아야...
태양광 비리에 연루되어 '간부서 부터 말단직원'까지 수 십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아 구속 등 사회적 파장이 멈추지 않는다.태양광 순서를 바꾸고, 서로 이익을 챙기고, 뒷돈으로 태양광을 설치하고, 전 직원들이 비리백화점 매출올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 한전이라는 의혹이 멈추지 않는다. 한국전력과 관계된 기업은 하나같이 비리백화점이다. 비리의 꼬리를 물고 자녀들까지 줄줄이 채용세습 등" 한국전력은 시민의 세금을 포탈하는 비리의 급행열차" 지속적으로 의혹 들어나 국민들의 공분이 커져간다.가장 비리가 많은 기업이 한전KPS
경찰은 전적으로 피해자 진술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나, 여직원에게 보낸 메시지가 '중요한 단서'로 제공되었다.전남 고흥군 전직 간부 성추행 의혹 사건이 발생 10개월 만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흥군 전직 과장을 지낸 J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결재를 받으러 온 부하 여성 공무원에게 강제적으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고흥경찰서은 지난 7일 부하 여성공무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강제 추행)로 고흥군 전직 J모 과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J씨
고흥군에서 말도 많고 '의혹'도 많았던 전 고흥군수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고흥군에서 전 군수가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는다는 것은, 공적업무자들이 그만큼 올곧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결국 지난 재임시절 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검은 의혹들이 하나 둘 벗겨지는 점입가경에 이르러 언론의 도마위에 올랐다.전남 고흥군에서 운영 관리하는 팔영산 내 자연 휴양시설 일부를 목적과 다르게 지난 4~7년간 사유재산처럼 사용해온 혐의로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경찰에 전격 소환됐다.고흥경찰서는 24일 오후 4시 50분경 박병종
청소년기본법 제25조에는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도ㆍ특별자치도, 시ㆍ군ㆍ구 및 읍ㆍ면ㆍ동 또는 제26조에 따른 청소년육성 전담기구에 청소년육성 전담공무원을 둘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정부가 청소년지도사 또는 청소년상담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전담공무원을 둘 수 있다고 권유하는 이유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육성에 필요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시행하려는 취지의 일환이자 관할구역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의 욕구를 효과적으로 수렴,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청소년의 성장 속도
병원의료사고를 대비하여 수술시 CCTV 공개원칙을 세워 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