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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듣는 노래로 행복했었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을 목 놓아 부르는 신세대 여성걸그룹 굿걸(Good Girl)이 복고걸그룹을 자칭하며 지난 20일 음원을 공개하며 데뷔를 알려왔다.굿걸은 20대 초반의 지우, 주양, 아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현존 트로트 성인가요계의 ‘트로트걸그룹’, ‘트롯걸그룹’, ‘트롯돌’ 등으로 이름만 아이돌인 걸그룹 시장에 ‘복고걸그룹’으로 7080세대와 추억을 소통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자 한다.타이틀곡 몰라의 경우 동네스튜디오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기존 화려환 뮤직비디오에 비해 여동생이 직접 친구들과 찍어서 올린 느낌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며 안무영상을 보지 않아도 뮤직비디오에 따라하기 쉽고 재밌어 보이는 춤동작이 잘 나와 있는 장점이 있다. 의상은 딸기나 복분자가 떠오른다.노오란셔쓰의 사나이의 경우에도 뮤직비디오에 복고걸그룹이 연상되는 연출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평범한 의상보다는 교복도 입고 찍었으면 여고생의 느낌이 나며 살지 않았을까 싶다. 춤 동작은 허경영의 축지법, 공중부양 자세시 다리 들기를 연상케 한다. 원조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한류를 알릴 수 있는 춤이 될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 쳐 본다.굿걸의 이번 싱글앨범 '백 투 더 ......(Back to the .....)'와 관련 소속사 (주)이캐스트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 ‘몰라’는 노래 실력뿐 아니라 트위스트 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소화하얐디”며 “두번째 곡인 노란샤쓰의 사나이에서는 스윙댄스와 탭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 | 박재홍 기자회원 | 2015-07-25 17:38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아이돌 그룹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바로 '순정소년'이라는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뛰어난 가창 및 안무 실력, 수려한 외모와 귀에 꽃히는 중독성있는 노래인 "Wedding Day"를 무기로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데뷔한 정식 음반인‘love&evol'이 오리콘 차트 5위에 랭크되는 화려한 성과를 이뤄냈다.일본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것도 아닌 신인그룹으로써는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또한 순정소년의 데뷔 싱글인 이‘love&evol'은, 7월1일 발표되자마자 전국 수십개의 대형 레코드점을 보유한 야마노 레코드 사의 차트인 '야마노 악기 레코드 싱글차트'에 1위로 랭크되는가 하면,일본에서 가장 큰 대형레코드 체인인 '타워레코드 주간 kpop 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신인 한국 아이돌 그룹의 선전에 일본 음악계도 다소 놀라는 눈치다.한국에서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흰 눈이 내리면'등의 앨범으로 활동한 순정소년은일본내 100회 이상의 공연 경력 및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감미로운 보컬로 일본내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올 하반기 일본활동을 마치고 새로운 유닛과 함께 한국활동을 준비중인 순정소년은,일본 활동에 이어 한국에서의 활동에도 많은 팬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 | 박재홍 기자회원 | 2015-07-2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