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강운태 광주광역시 현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와 업적 등이 담긴 보도자료를 인터넷 언론에 제공하고 특정인을 위한 권리당원을 불법으로 모집한 혐의로 광주시 유모(59) 대변인과 전 뉴미디어팀장 김모(36)씨 등 2명이 구속 수감됐다.이번 사건은 정부가 공무원의 선거 개입에 대한 엄단 지시 이후 청와대 비서관의 선거 개입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6.4 지방선거 관련 광주광역시청 공무원 선거개입 문제로 검찰 10여명을 기소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양중진)는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장이 접수된 지난 달 12일 이후 최근까지 대변인실 미어팀을 중심으로 10여명의 공무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이들은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메이커 욕실리모델링 웃돈주고 시공하는 주부만 손해 본다. 아파트 욕실리모델링 사업에 대기업에서 광고를 통해 지나치게 홍보를 하고 있다. 엄청난 홍보비 과다지출에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건 선량한 주부들만 손해를 본다. 경제적 여건이 충분한 주부입장에서는 대기업 욕실리모델링 광고를 통해서 해도 좋다. 하지만 알뜰한 주부 입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재개발 공사현장 수도관 관리 관심을,재개발 공사현장은 중장비들이 운행하는 곳이므로 수도관을 미리 통수가 되지 않도록 폐쇄하거나 철거를 해서 중장비로 인해서 파이프가 파열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한 결과 수관이 파열되어 많은 수돗물을 공사장으로 흘러 보냄으로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발생하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 앞에는 괴상한 도로가 있다. 시장에 오가는 시민들이 “건너지 말까” “건너도 될까”일단 건너는 가야겠고 차를 피해 달려 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비명초사 전 에 빨리 개보수를 요구한다.도로 차선분리 봉이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는 수돗물을 아낄 수 있도록 개선하라!!얼마전 김포공항에 볼일이 있어 공항에 갔었다. 화장실에서 깜짝 놀랄일을 목격하게되었다.대한민국은 유엔이 지정한 물부족 국가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좌변기에서 수시로 물이 쏟아지는 것이였다.고장이 난 것인가? 의심을 하였는데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북구 양산동 804번지의 앞 길 인도 구간이 인도인지 잡초밭인지 모를 정도로 제 기능을 상실한 채 볼썽사납게 방치되고 있다. 인도에 무성하게 나무와 잡초가 자라서 언뜻 보기엔 야초지로 보일 정도, 인도관리가 전무후무한 인도는 50m 가까이 이어진다. 인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인근 주민들도 차도로 다닐 수밖에 없
인도와 횐도를 잇는 횡단보도에 경계석이 있어 노인들이나 노약자 장애인들에게 안전사고를 부를 수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우리 일반인들은 집안제사를 모셔도 집안 청소는 물론 골목길 청소도 하는가하면 명절을 새기 위해서도 집안청소 골목청소를 한다. 옛날에는 고을 원님 사또가 출두하면 길목 길은 물 뿌리고 먼지나지 않게 청소를 깨끗이 했다고 한다.지금도 농촌에는 여름에 자란 길가잡초를 백중 전날에 깨끗하게 베어서 동네를 찾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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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웨이 신영삼 기자에 따르면 최근 차량 불법개조사실이 들통나 논란을 일으켰던 일명 ‘안철수 차’를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무원이 나서서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불법개조된 카니발 차량 내부 특히, 최근 안철수 의원 등 일부 국회의원들의 차량 불
뉴스에듀에 따르면 고등하교 3학년생의 피멍 사진이 공개돼 충격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피멍사진은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떠든다는 이유로 교사에게서 폭행 수준의 집단체벌을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공개된 이 사진은 그동안 꾸준하게 불거진 체벌 논란을 다시 일으키면서 네티즌들의 논쟁으로 이어졌다고 국민일보가 28일 오후 보도했다.28일 유명 포털 사이트
24년 간 서울역 인근 노숙인들을 위한 구호사업에 매달려온 사단법인 의 마당쇠를 자처하는 김범곤 목사. 서울역 노숙인들의 대부로 통하는 김 목사에게 전해온 근처 포장마차 주인의 비닐봉지 얘기가 가슴을 울린다.일주일에 한 번씩은 노숙인들 사이에서 스스로 잠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한신공영이 시공 중인 ‘인포~보은 간 도로건설 3공구’ 현장은 폐기물인 ‘슬라임’ 관리가 허술, 토양 위에 그대로 방치해 토양에 섞일 우려가 커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연약지반 보강 그라우팅을 위해 땅속에 시멘트풀(시멘트+물)을 주입할 때 오버플로우 되는 물질을 일반
호남4.19혁명단체 총연합회는 3.15 의거 53주년을 맞이해 3.15의거와 4.19 혁명 역사 바로세우기 일환으로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과 함께 광주 3.15 의거 알리기에 나섰다.
보성군 중심지에 찌그러진 도로표지판 때문에 보성군 얼굴이 말이 아니다. 손님들이 찾아오는 길목에 몇개월 째, 예산 부족하다고 시위중인처럼 도로 표지판은 흉물스럽게 서 있다. 아무도 관심 갔지 않기에 늦였지만은 시민들에게 알려본다.요즘 보성군은 꼬막정식을 찾거나 해산물을 구입하는 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기이다. 열가지 잘하고 한가지 못해서 욕얻어 먹는 고
동구 대인동 319-1번지 앞 쓰레기더미 때문에 동네가 지져분 합니다. 이번 태풍에 대형 가지가 부러져서 쓰레기가 갈 수록 쌓여가는데 주민들이 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이번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흔적입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대형가지가 부러져 오가는 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며칠 째 나뭇가지와 쓰레기가 쌓여가면서 심한 악취도 나기 시작합니다. 주민들이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간 14공구 인제터널 공사 현장 내부 4~5m 높이의 천장에서 30여t 가량의 암석이 무너져 포크레인을 덮친 모습(사진=인제경찰서 제공)국내 최장 터널로 기록될 강원 ‘인제터널’ 공사현장에서 암석이 무너져 내려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인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
▲발파암에 섞여 있는 숏크리트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골라내고 있는 모습터널굴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숏크리트 잔재물이 불가피하게 발파암에 섞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단 한 개라도 섞이지 않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건설현장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그곳은 바로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한진중공업이 시공 중인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공사 제12공구&rsqu
본지가 지난 4월 17일자로 공사현장 환경 문제를 다룬 고발기사 내용과 관련, 해당 현장에서 18일(기사는 4월 17일 오후 10시 24분에 출판되었기에 실질적으로는 당일에 해당) 지적사항을 깨끗하게 조치해 기자로서의 소임을 다한 듯 해 해당 현장에게 감사할 뿐이다.간혹, 언론에서 이러한 기사를 다뤄도 무슨 연유에서인지, 어떤 든든한 뒷배경이 있는지는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