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파암을 야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방진덮개 등 저감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삼부토건이 시공 중인 ‘소천~서면2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야적 물질에 대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이 전무해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울진군 서면 삼근리를 잇는 이 공사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를(원안) 성토재로 사용한 후 평탄 및 다짐작업을 진행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동화건설이 시공 중인 ‘소천~서면1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를 현장 성토재로 유용하고 있는 등 환경관리가 허술하다.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울진군 서면 광회리를 잇는 이 공사는 지난 2009년 2월 착공,
강원 영월강변저류지 조성공사(한강살리기 17공구) 현장에서 반출되는 토사로 매립한 농지가 온통 돌밭이며 배수로 등이 없어 농민들이 강원도에 농사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등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2일 현재 강원도 홈페이지 민원 게시판에는 영월 남면 북쌍리와 창원리 등의 농민들이 농지매립 공사가 지지부진하고 그나마 매립한 농지는 온통 돌밭이라는 내
▲공사차량이 세륜시설을 대충 통과하자 바퀴에 묻은 토사를 제거하기 위해 도로 한 복판에서 바퀴를 세척하고 있다.국방부에서 업무를 수행 받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부 환경사업소가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현장에서 비산먼지발생 저감에 대한 대책이 허술해 시민들이 통행불편을 겪고 있다.지난 4월 30일 시민제보에 따라 춘천시 소양로 소재 옛 미군부대 캠프
▲도로본선 라인 예정지에 사용된 성토재에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원안)가 섞여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삼환기업이 주시공사로 참여해 시공 중인 ‘주문진~속초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5공구’ 현장에서 숏크리트 관리가 허술해 2차 오염 및 부실시공이 우려되고 있다. 해당 현장은 취재진이 지난 2010년 4월경 발파암에 섞여 있는 숏크리
▲세륜시설을 거치지 않은 채 발파암 운반 공사차량이 도로에 진입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벽산건설이 시공 중인 ‘상주~영덕 간 도로확장 공사 9공구’는 세륜시설 미가동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공사만 강행, 도덕성이 의심되고 있다.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58조 규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방지시설은 공사장 진·출입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주하고 코오롱글로벌(주)가 시공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도1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3공구’ 현장은 폐기물관리가 허술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환경부에 따르면 건설폐재류인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다른 건설폐기물과 분리
나이키 신발인데 한 달 신고 버린다면 명품 신발에서 재외 시켜야 당연합니다.전북 순창군에 거주하는 O씨(38)가 지난 2월 중순 나이키 대리점에서 15만원 상당의 신상품 신발을 구매했다며‘ “나이키 신발인데 한 달 신고 버리는 신발이면 불량 아닙니까”.“일반 시민들은 나이키 신발이면 폼 나고 명품브렌드로 인식되고
▲공사상 부지 경계선에 비산먼지가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진망 등 기초적인 저감시설이 전무한 상태에서 폐기물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다.국민건강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축건물 현장에서 환경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모순이란 지적이다.지난 13일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양지사 신축건물 현장 인근 주민의 제보에 따라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 덩어리(원안)가 발파암에 섞여 있는 등 폐기물관리법은 ‘딴나라 법’이 되고 있다.터널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를 발파암에 혼입시켜 보관 등 폐기물관리법이 외면되고 있어 오염은 물론 부실시공이 우려돼 관계기관의 단속이 절실하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서산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세륜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토사운반 공사차량이 도로에 진입하고 있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대산~석문 간 도로개설 현장’에서 비산먼지발생억제 시설이 허술해 대기오염 등에 노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9일 현재 ‘대산~석문 간 도로개설 현장’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협력사인 조운건설은 현장 내 야산 절개 등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상주~영덕 간 도로확장 공사 5공구’는 임목폐기물을 덮개 등의 저감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보관, 임목폐기물관리의 허술함을 드러냈다.환경부에 따르면 건설공사 현장에서 벌목, 벌근 등으로 발생되는 나무뿌리, 잔가지 등 임목폐기물은 건설폐기물이 아닌 사업장생활계일반폐기물로 분류, 건설폐기물
골프장 조성 공사현장에서 허술한 환경관리로 인해 주변 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롯데건설이 충남 부여 역사재현단지 인근에 조성 중인 ‘스카이힐 부여 C.C 현장’은 세륜슬러지 보관에 허점을 보이는 등 적잖은 문제점을 돌출, 환경관리가 뒷전으로 밀려났다.27일 현재 해당 현장은 수조식 세륜시설의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주)포스코건설이 주시공사로 참여해 건설 중인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공사 제15공구’ 현장은 터널 앞 사무실 부지 폐기물보관소에 각종 건설폐기물을 보관 중이나 관리가 허술해 외부로 유출돼 뒹굴고 있는 등 관리상태가 다소 허술하다. 심지어 이곳에는 잔류액상 기름성분이 남아 있는 지정폐기물은 차량 엔진오일 용기도
도로건설 현장에서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허술한 틈을 이용해 환경을 소홀히 한 채 공사를 진행, 오염이 우려되는 만큼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지도와 단속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삼부토건(주)가 주시공사로 참여해 건설 중인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공사 제5공구’ 현장은 대부분의 공정이 산속에서 이뤄지는 탓에 일반인들의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로 어등대교 초입에 롯데아울렛을 알리는 대형 간판이 무허가 불법이라는데 버젓이 서 있다.광산경찰서 교통계 모 팀장은 "도로 표지판외 일반 간판은 붙일 수 없는 곳이다". 간판 위에 방송사가 걸려 있어 속 앓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사실유무 및 진의를 파악위해 서구청에서 시청으로 수 십번 통화를 하는데 시청에 알아봐야 할 사항이라는 답변을 듣고, 시청 담당자와 통화를 하는데 난생처음 경험하는 볼썽사나운 태도에 공무원에게 호되게 욕을 얻어 먹는 분위기로 "네가 뭔데 쓸데없이 간판을 알아 보고 있느냐"는 식의 불쾌한 문
고기는 팔고 기름 찌거기는 하수도에 버리면 되나요, 문제 있지요
가짜 서류로 모텔을 강탈한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5일 1심 승소 판결을 받은 목포 모텔 소유권 이전 등기 사건이 위조된 서류를 제출해 2심에서 재판 결과를 뒤집은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지난 2009년 2월 5일 목포 소재 P와 J, K모텔 소유권 다툼에서 1심에서는 임모 씨의 손을 들어 줬다. 그러자 최 씨는 항소해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장성군청 비정규직 근로자로 근무하던전남 장성군 드림스타트센터의 사회복지사 송oo, 보육교사 정oo 전남 장성군 자원봉사센터의 코디네이터 김oo입니다. 먼저 저희의 근무년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송oo.정oo 2009. 6. 1 ~ 2011. 12. 31 (2년 7개월) 김oo0 2009. 8. 1~ 20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