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동 아다마을에서 인권교육 중 시인 서승례씨가 푸른국화(도종환)를 낭독했다,
산수동 아따마을에서 '인권에 스며들다' 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 법대 서순복 교수의 강의가 진행 되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전국총본부 고성중 사무총장과 김양배 부회장이 곡성 강빛 마을을 찾았다.고현석 전 군수에게 교수회의 자문역 활에 추대하고 설명을 한 후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소개하면서 국가의 기둥인 언론이 공정하고 올곧게 만들겠다고 교수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곡성군 교수회의 자문 교수를 부탁했다.곡성군은 군수들이 곡성 문화를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그중에 고현석 전 군수는 군수시절 곡성을 알리려고 많은 일들이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곡성은 군수들이 서로 바톤을 채인지 하면서도 곡성을 알리기 위해서 애를 쓰는 군수들이 많다고
광주 동구청(임택청장) 관내 산수1동(동장 최미숙) 주민 이하 주민자치 회원들이 ‘인권을 알다’라는 제목으로 인권교육에 함께하고 있다.사랑채 김종대 운영위원장의 따뜻한 격려속에 아따마을 인권교육이 술술 풀려나간다. 안용찬 주무관은 언제나 일찍 나와서 프랑을 걸고 정리정돈과 바쁜 교육준비에 만반(萬般)의 준비를 하고 있다.산수1동 복지분과 최유경 분과장은 조경자 총무님과 출석을 체크하며 늦는 수강생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수업 5분 전이예요 부탁드립니다” 약간 늦은 수강생들은 “늦어서 죄송해요” 하면서 인사를 나눈다.강사로 초빙된
진안군이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 내정자를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4급 승진대상자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성명서가 논란의 핵심이다. 진안군은 지난 25일 현 행정지원과장 A씨를 4급 승진대상자로 내정했다.제보관련자는 진안군의 인사를 앞두고 "격랑의 소용돌이"가 예고 된다고 했다.이를 두고 청내 내부 행정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에 ‘진안군 공무원노조의 일방 인사교류 비판 성명 등의 사실관계와 허위사실 적시에 대한 법적 책임을 논함’ 제하의 사무관 B씨의 글이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발단은 지난 8월 4일 노조의 성명서 발표다. 당시
함평문화원 김창훈 원장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인문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김창훈 원장은 전국에서 민주, 인권, 평화를 외치는 ‘민초의 보물’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문학과 전통문학을 계승 발전시키며 호소력있는 웅변실력으로 많은 사람을 당선시키면서 붙여진 별명이다.지난 23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 전국총본부 고성중 사무총장, 김양배 부회장이 함평문화원을 방문하여 김창훈 원장에게 인문학 교수 임명장을 건넸다.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13년 전 공공저널리즘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사)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아카데미 교육기관으로 ‘KJC평생교육원
아따마을 산수1동(동장 최미숙)에서 ‘인권이 빛 날날 때’라는 인권 기초교육이 동구 사랑채에서 진행되었다. 산수동 주민들에게 인권을 알게 하는 기초적인 단계부터 아따마을을 인권으로 홍보하는 인권기자단 활동체험까지 체험해보는 알찬 교육이다.교육 내용으로 인권에 대한 기본 개념, 인권의 역사,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조건 등 다양한 주제로 기초개념 위주 교육 진행하며, 인권 개념이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모든 면이 인권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인식의 정립을 위한 생활밀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주민 등 60여 명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이 사건 관련 참고인들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준 혐의, 지인 가족상에 조의금을 제공한 혐의로 이병노 담양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에 담양군민들이 경찰의 이병노 군수 구속영장 신청은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사메거진 취재한 A씨, B씨, C씨에 따르면, 군민 A씨는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객관적인 증거들이 확보된 상태이며 현직군수가 도주나 증거를 인멸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군민 B씨는 이병노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새 정부 과학기술정책의 주요 기조는 ‘민간’의 역할 강화이다.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으로의 재설계를 통해 R&D 투자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이 ‘지역주도 연구·개발(R&D) 강화’이다. 과학기술 분야의 최상위 법인 과학기술기본법에서는 지방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제5차 지방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18~’22)이 추진 중이며,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목표로 지자체의 주도적
윤소평변호사와의 법률대화법률상 혼인신고안소현 변호사, 사실혼관계, 법률혼과의 차이점과 권리 알아야를 하지 않았지만 혼인의 의사를 가지고 혼인생활을 실체가 존재하는 경우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집안의 반대나 가까운 친척 사이일 경우 혼인신고를 하지 못하고 사실혼관계로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최근에는 사실혼관계가 인정되는 가장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결혼식은 올렸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결혼식은 올렸지만 실제 생활하면서 조금 더 서로를 알아 가보겠다는 사적인 이유에서부터 주택청약과 같은
민성아 심봤다 노래가 제대로 뜨고 있다. 민성아 심봤다 가수의 노래가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전국에 유행을 예고 하고 있다. 심봤다의 노래말에 코로나와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위안을 주는 가사가 예전에 송대관의 쨍하고 해뜰날처럼 대 유행을 예고 하고 있다.심봤다 민성아 프로필◎ 본명 : 김 민 성 ◎ 예명 : 민성아 ◎ 가수데뷔 2008년 대표곡 '심봤다'민성아는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법무부장관표창, 국회의장상, 경찰청장표창 지방경찰청장표창 기타 각종 표창 등을 받았다. 틈틈이 노인당 양로원 군
지난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광위는 올해 4월 내부감사를 벌여 직장 내 폭행·폭언 등 갑질 및 2차 피해 유발행위, 직장 내 성희롱, 시간외 근무수당 부당수령 등을 확인해 징계 처분했다.윤석열 정부가 부처·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공무원의 직장 내 성희롱, 폭행·폭언 등 갑질 행위가 뒤늦게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수 개월에 걸쳐 다른 직원에게 수차례 사적만남을 요구했다. 또 근무시간에 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보수층도 외면하고 24% 걱정이 앞섭니다.
친환경에 유지비가 저렴해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면 비싼 가격에 망설여지게 마련인데요, 구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논의 중입니다.“국내 대표 준대형 승용차인 현대 제네시스 G80.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 5,300만 원에서 시작하지만 배터리와 모터를 넣은 전동화 모델은 기본 가격이 8,300만 원으로 약 3천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가격 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2천만 원 상당하는 배터리 값이 절대적입니다.비싼 배터리 가격이 전기차 구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란 지적이 일자, 정부 규제개혁위원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교내 비위 사건과 관련해 감독자에 대한 징계 지시를 거부한 민영돈 총장의 징계를 의결했다. 이사회는 “사립학교법에 총장은 비위와 관련된 감독자를 반드시 문책하도록 되어있다”며 “그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에 민 총장이 법을 위반하였다고 주장했다.민영돈 총장은 입장문을 내고 반박에 나서며 양 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 총장은 “총장이 교원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무시하고 직권으로 징계 제청을 할 절차와 규정이 없다”며 “징계 상신을 포함한 교원의 임용 제청권은 총장에게, 징계를 포함한 교원 임용권은 이사장에
2022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 컨퍼런스가 광주 북구 경열로 264번지 5층 교육실에서 25명의 교수들이 전국교수회 출범을 앞두고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여론이 형성되는 이유가 있다.민선 8기도 ’부패정치‘ ’썩은 정치‘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은 불똥이 어디로 뛸까 걱정이 태산이고, 윤대통령이 서쪽으로 가면 서쪽으로 따라가고, 동쪽으로가면 전원 동쪽으로 발길을 따라가는 이상현상만 봐도 몸들을 몹시 사리고 있다는 것으로 유추해본다.한국사회는 지금 권력에 맛을 본 기성세대보다 정치 신인이 앞장서서 개혁을 해야 할 시기이다.이준석 대표가 갑자기 1위를 탈환한 것이 아니다. 1위를 할 만한 이유가
김광진 경제부시장이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수도권 인공지능(AI) 유망기업 5개사와 1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가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투자협약이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기업의 투자 실행과 관련한 제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령과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협약 기업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펜타토닉, ㈜비엔에스글로벌, ㈜엘젠, ㈜에이아이비즈 등이다.㈜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주민 정보화교육 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정보화교육은 ▲한글 문서만들기 기초 ▲한글 문서만들기 활용 ▲엑셀 기초 ▲엑셀 활용하기 4개 강좌로 나눠 진행한다. 수강생은 강좌별 20명씩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며, 화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교육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한 강좌씩 화순군청 전산교육장에서 평일 10~12시에 진행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화순군청 총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윤⦁임영수)는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 8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했다.‘복날엔 삼계탕이 찐이야!’를 부제로 한 이 사업은 2019년부터 4년째 시행 중이며 초복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하였다.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회원들은 나눔행사를 위해 함께 모여 재료를 준비하여 정성껏 끓여낸 뒤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생활관리사와 함께 80가구에게 신속하게 배달을 하였다.임영수 민간위원장은 “더운 여름에 심신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