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김문옥 감독의 세태 풍자영화 "1958" (원작: 장기봉, 각본,감독: 김문옥/ 주연: 김선, 이영만, 박노철)이 오는 12월 IP-TV를 통해 전격 상영된다.영화 "1958"은 오팔주점을 원안으로 1958년 개띠 초등학교 남녀 동창생들이 겪어온 세태와 추억을 유니크 하게 표현한 풍자한 영화다.1958의 스토리 라인은 58년 개띠 초교 동창생들(김선, 이영만, 박노철, 태용성, 오형범, 김미승, 오이정, 김지인, 조현임, 이영채, 김류경, 이강철, 조용복, 박효근)이 겪은 "5.18광주항쟁, "삼청교육대", 장발, 미니스커트
720만 베이비부머 시대의 중심세대인 58년 여고 동창생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시니어 퀸-58년 개띠 여고 동창생)(각본,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숭/ 조명: 전진승/ 음악: 강인구/ 편집: 강희창/ 총괄프로듀서: 장기봉)이 2020년 10,11월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호평리에 마친후, 2021년 가정의 달 5월11일 대한극장 3관에서 개봉을 한다.출연진 으로는 김선(시니어모델& 연극배우), 고맹의(가수), 최다형(시니어모델), 임연비(연극배우), 김류경(가수, 영화배우), 유지은(영화배우), 호령(가수), 박숙명(탈렌트)
국민행복감 향상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라는 최대당면과제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산하기관인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은 "가수로 데뷔한 김류경 씨가 김문옥 감독의 2020년 영화작품 '시니어퀸'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의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2012년부터 가요계 입문인 가요제에서 수상하고 가수로 활동을 해 온 김류경 가수! 그녀의 첫 앨범이자 타이틀곡은 2016년에 발표한 '사랑할거야'이다. 차기 후곡도
2020년 베이비부머 시대를 맞아 58년 개띠 여고동창생들의 영화 ‘시니어 퀸’(각본,감독:김문옥/ 촬영;정재승/ 조명:전진승/ 편집;강희창/ 음악;강인구/ 여고동창생(60대);김선,최다형,고맹의,이예은,박숙명,김류경,유지은,호령,임연비/ 여고동창생(18세):나윤서,강수경,강다영,안유진,김채연,정채희,김효선)의 신,구세대가 드디어 총 출동하여 출연을 하였다.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58년 개띠 여고동창생 맴버 ‘9인클럽’들은 40여년을 각기 다른 삶을 우여곡절속에 살아 오다가 베이비부머 시대를 맞이하여 40년만에 재회를 하며 시니어모
충무로에서 최고령 현역으로 활동중인 김문옥감독이 ‘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 김문옥)와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와 MOU를 맺고 시작한 영화 ‘시니어 퀸 ’(각본:김문옥,장기봉/ 감독:김문옥/ 촬영감독:정재승/ 기술감독:함철훈/ 프로듀서: 장기봉,박영호)의 58년 개띠 여고동창생9명이 우여곡절 끝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2월1일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 영화의 주제는 2020년을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 9명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40년을 살아 오다가 100시대를 맞으며 무언가 보람있
베이비무머(1955~1963년)의 맏형격인 55년생이 만65세, 올해로 법정 노인이 되는 해이다. 따라서 베이비무버들의 제2의 청춘을 권리처럼 즐길수 있는 영화 ‘시니어 퀸’ (각본: 김문옥/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승/ 기술감독: 함철훈/ 주연:김선, 정인철, 이예은, 한미래, 김지인, 임연비, 유지은, 김류경)이 영화로 제작된다.이 영화는 58년 개띠들인 여고 동창생 7명이 각자 우여곡절로 살아온 40년후에 다시 모여 100세 시대에 못 다 이룬 꿈과 제2의 신나는 노년인생을 구가하는 스토리라인 이다. 비영리 영화인단체 ‘시
지난 12월12일 오후4시 충무로 필동가 에서 열린 시네마테크 충무로(대표/ 김문옥)& 충무로단편영화제 송년총회 에서는 지난 1년간 영화계에 공로가 있는 각 분야에 시상을 했다. 분야 최고 상인 올해의 동인상에 정재승 촬영감독이 선정되었다. 정재승 촬영감독은 2019년 한 해 동안 영화제 본선 심사위원과 영화제 총괄 프로듀서로 봉사를 한 공로로 올해의 동인상을 수상하였다.그 외 각 분야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1,올해의 동인상= 정재승, 2,올해의 공로상= 정인철, 박노철, 3,올해의 봉사상= 박흥열, 박영호, 함철훈, 4
가수 겸 배우인 김류경씨가 시인 강에리 PD가 운영하는 '시인 에리와 친구들'에 출연하여 시낭송과 노래로 화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2016년 발표곡인 '사랑할거야'로 유명해진 김류경 가수는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회 강남연합회장이며, 한국방송가수연합회 서울지회장이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특별가수상을 수상했고, 제2회 한국방송가수대상 신인가수상, 대한민국충효대상 라이브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김류경 가수는 세계한류문화교류협회 홍보대사, SRT시민학생구조단 911 홍보대사로도
이소협 기자 키움뉴스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