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 한복판에서 건축 페기물을 하수도로 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2024년 3월12일 오후 12시40분경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20길 37 맞은편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여러 번 콘크리트 잔량을 하수도로 버려 주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주변 세탁소 주인은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번이나 레미콘 콘크리트 잔량을 하수도에 버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가 23년 도 지난 7개월여 기간 동안 취재·보도하고 있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하 익산청)에서 발주해 공사 중인 '신안 압해 신장-복용 간 도로시설 개량공사'의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 의혹에 대해 결국 고소·고발장이 접수된 기사를 취재 했었다.취재에 따르면, 고소·고발인 A 씨는 지난 11일 익산청 공무원들과 시공사 관계자들, 그리고 사업관리단 소속 감리단장 등 11명을 피고소(고발)인으로 명시해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고발장을 접수했다.사후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고자 취재를 이어가본다.먼저, 공익차원에서 고발장
도로점용 사용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확인이 우선일 게다.민원을 제기한 귀농인의 말이 사실인지 거짖인지 확인 절차가 우선이다.귀농인이 하루 25시간 중 1도 사용하지도 않고 주유소 때문에 점용된 도로를 거치지도 않고 다른 도로를 이용하며 살고 있다.사실확인이 우선이다. 카메라라고 설치해서 사실인지 아닌지 또는 근처에 사는 분들에게 주유소 관련 점용된 부지를 위에 거주하는 귀농자가 사용하는지 사용하지 않는지 물어보면 사실 확인이 가능하다.지난 기사국토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귀농인에게 도장을 찍어야 거래를 할 수 있다고 광주
사용하지도 않는 도록 점용료를 내라고 하다면 누가 억울하지 않겠냐? 3년을 기다려 줬다. 국민을 섬기기 않고 바보로 아는 공무원이 존재하는 사회 불편한 기사가 유포되면 현장을 나가서 봐야 한다. 전화도 없고...국토관리부서 행정이 장난처럼 보여진다.세금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국민이 말하는 사실을 무시하는 공무원이 존재하는 곳이 광주국토관리사무소다.담당자가 "최초에 서류에 도장이 찍어서" 귀농인은 "그 서류는 행정착오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직원이 엉뚱한 행정으로 귀농인에게 도장을 찍어라고 해서 생긴것이고,,, "주유소는 영상강 환경청이
얼마 전 TJB 대전방송에서는 “공사 소음 피해 집 비운 사이 곳곳 ‘균열’”이라는 제목으로 현장 취재를 보도했다.방송에서 그렇게 현장을 찾아 당면한 주민들의 고통을 보도했음에도 해당 시공사에서는 여전히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도외시한다는 하소연의 제보가 들어와 12월 18일(월) 오후 2시경 현장을 찾았다.3년째 방음벽 하나 없이 공사를 하고 있다는 이곳은 도마 삼거리에서 길 건너 복수초등학교와 오량마을 아루미 아파트로 오르는 방향의 호남선 철교 아래인 ‘매천교 터널 공사’와 개량 공사 현장 바로 앞이다.그런데 이 공사로 인해
노남수 시민이 공직자 비리를 밝혔다. 7년이 걸렸다. 경찰과 광주서구청이 짜고 쳐서 만든 비리를 밝혀낸 것이다. 한 시민은 K씨(61) "한국 사회는 더러운 사회다" 서구청 건축과 공직자가 경찰과 짜고... 노남수 시민은 밝혀 내면서 7년 세월을 허비하고 돈으로 보상을 한들 노씨에 가슴은 공직자만 보면 모두 한통속으로 보일 터이다."한국은 공직자 비리가 관대한 나라다 나라를 망치는 기준이 공무자가 되서야 되겠나, 공직자는 일반인 보다 3배이상의 양형기준으로 법을 다스려야 밝은 사회가 온다""법이 평등해야 하지만 공직자가 법을 수호하
요양원 개설이래 퇴직시 까지 단 한번의 정상 출. 퇴근 없이 부정청구로 급여를 받아가고, 전 이종인근로자(시설장 큰형부) 또한 본인의 직무와는 하등의 관계없는 직무로 같이 일하는 근로자에게 그 직무의 부담을 전가하여 직무 갑질로 건강보험공단 급여청구를 위한 필수인력 조건 충족으로 입사시 부터 퇴직시 까지 부정청구를 하였습니다.이에 같이 일하는 근로자 등의 불만으로 직장 내 오너의 부정수급 등이 수면위로 문제시 되자 슬그머니 뒤 꽁무니 빼듯 시설장은 퇴사하고 이종인 과장 또한 퇴사하더니 이젠 이종인과장 부인을 사무직으로 입사시켜 상사
제보자에 다르면 고발인이 140여명의 조합원인 이 사건은 서창농협을 대표하는 조합장이, 농협의 위법 상황을 감사하는 감사를 몰아내는 황당한 사건으로. 현재조합장은 사기 배임행위로 광주경찰청에서 조사 중이다.그 외 비리혐의 의혹이 있는 승진비리나 채용비리는 돈을 주고 받았다는 소문은 무성하나 본인들이 다칠까봐 밝히기를 꺼려하는 상황으로 수사가 어렵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광주서창농협 로컬푸드 부지매입 비리의혹을 고발했던 J감사는 2023년 9월22일 부로 직위를 박탈 당하였다. J감사는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식음을 전폐 하다시피 하다가
본지가 2023년 4월5일자, 7월28일자에 이어 세 번째 탐사보도로 광주 서창농협 로컬푸드 토지매입 사건을 심층 취재하여 보도한다.광주서창농협은 로컬푸드직매장을 건립한다고 하면서 업무용토지 용도로 2020년12월 A씨(토지 매도인)에게 군사보호구역이라 건축도 못하는 줄 알면서도 토지(약1,865평)를 평당 600만원이 넘는 비싼 금액(총금액:112억원)에 매수하였다.그런데 서창농협은 군사보호구역이고 지목이 전이라 건축도 못하니, 시청에 농지취득증명을 신청하면서 엉뚱하게도 아열대작물 시범재배로 둔갑시켜 농지를 취득하였다.여기서 자세
광주지방검찰청장님! 광주 서창농협조합장 A씨의 로컬푸드 사업부지 고발사건 외 채용비리 의혹에 관하여 자세한 조사 부탁드립니다.고발 조합원들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도 진정서를 보낸다고 하여 본 기자도 서둘러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현재 진행형으로 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관실에서 현 서창농협조합장 A씨에 대한 여러가지 수사가 조사 중에 있으나, 서창 농협 조합원들은 “결과가 궁금하다고 하면서 잘못되면 “무전유죄 유전무죄” 의혹이 커질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창농협조합장 A씨는 사건이 한 두가지가 아니란다"
제보자는 “억울하고 분통합니다.조00 사무관은 육군작전본부 컨테이너 입찰 업체 관리자인데 앞선 입찰업체와 연루된 의혹으로 후발 입찰업체에게 하도급을 내려라는 지시를 의도적으로 하는데 불응하니 이제는 정상적으로 납품할 회사에 불익을 당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조사무관이 감싸고 도는 납품업체와 자회사가 결국 같은 종류의 재사용 자재를 사용해 납품한 작전본부 컨테이너를 납품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며 기업을 도산위기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비리 증거 확보 및 사실확인 녹취록 보유)조사무관과 관련이 없는 업체가 작전본부 콘테이너를 납품하게 되면
법원, 검찰, 경찰, 기관에서 법을 집행하는 조사관 등 에게는 보편적인 법을 적용하면 안 됩니다. 이 나라에 법이 있지만, 비리와 관련 된 그들은 법을 악용해 일반인을 죄인으로 둔갑시키고 뒷돈 받고 비리 의혹이 얼마나 많겠는지요?대법관님? 관대할 사람에게 관대하셔야 참다운 법 집행자라고 보입니다. 구속된 그분은 저도 잡혀가기 전에는 훌륭한 수사 경찰이라고 믿었던 경찰입니다. 알고 보니 광주 경찰에 먹칠한 수사관입니다. 광주 경찰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근무를 할 수가 없을 지경일 겁니다.관련 경찰에게 어떤 심정인지 물어보니 "저도
윤석열 과거 검찰 공직 범죄의 온상 "뉴스타파 공개" 모든 시민이 꼭 봐야 하는 공직자 범죄를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뉴스타파 기사 입니다.“기자들과 골프 치고 골프비 대납시킨 건 죽을 때까지 반성”2012년 당시 경찰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서울 성동구에서 육류수입업체 T사를 운영하는 김 모 씨로부터 4000만 원이 넘는 골프비를 대납받고 또 갈비세트 100개를 받은 혐의 등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 뇌물 중 일부가 검찰과 경찰, 그리고 언론인들에게 흘러간 것으로 의심했다. 다음은 2012년 윤우진 뇌물 사
윤석열 장모 부정수급 1심 3년 법정구속 되었습니다. 검찰총장의 장모이니 후배검사들이 쉽지 않는 결정을 내렸을 겁니다. 국민들이 선거에서 언떤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판단에 기준이 서는 영상뉴스입니다.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불거져 지면서 추가로 죄가 적용될지 지켜봐야합니다.이자료는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황출새 YTN라디오에서 세상을 밝힙니다.구자룡 변호사 "윤석열 관련 사건 법적쟁점 총정리" 영상으로 기록으로 보관하겠습니다.
문흥식이 수사망을 피해 미국으로 달아나면서 언론들이 칼날을 대고 있다.그동안 5·18단체 회의에 건달 조폭들이 무서워서 공무원들이 업무처리를 비정상적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많이 봤었다. 공무원들은 목숨걸고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달이라는 마크에 무서웠을 것이다.문흥식은 무섭고 똑똑한 사람이다, 광주라는 도시는 5·18단체를 거머쥐어야 큰일 벌려 돈을 만질 수 있는 로직을 예전부터 안 것이다.조폭 행동대장이라면 일처리도 시원시원하게 처리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지 않을까? 일본의 건달들보다 한국의 건달들이 한 수위라는 것을 이번 기
광주서부경찰서 직원 O씨가 연말연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에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는 등 일탈 행위를 일삼아 눈총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경찰 기강이 해이해졌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 광주 남부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O모 경위를 붙잡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O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4시쯤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2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O씨는 범행 당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도구로 잠겨있던 금은방 문을 부수
전남 곡성군이 자격이 없는 무면허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주면서 간부공무원이 조직적으로 비호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전남 곡성군이 2020년 전남도 주관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는 모델로 '이동식 갤러리'(8300만원)를 홍보했다. 조형물과 경관 디자인 등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수십 건의 일감을 받은 S모 디자인 업체는 곡성군 간부공무원이 밀어주고 있는 회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여기에 곡성군 비서실장을 지낸 간부공무원이 인근 지자체 등에 S 디자인 업체 영업에 나
내부자 고발 (공익신고) 후회합니다."한국사회를 올곧게 바로 잡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이 글을 게재하신 공익제보자에게 양심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럼을 느끼면서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편집자 주 저는 그동안 최근 수년에 걸쳐 직업상 알게 된 법인의 불법사실을 복지부정 신고센터, 신문고, 최근의 청렴포털등에 2건을 신고하였습니다. 2건다 불법을 저지른 법인의 책임자와 당사자들은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남는건 없었고 오히려 계속되는 조사, 재판, 금전적 손해, 신고사실 발각등의 온갖 나쁜일은 다겪게 되었습
광주 북구의회에서는 최근 의원의 가족과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구청과 수의계약을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광주북구 경찰이 각종 비위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은 광주북구의회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북구의회 의원들의 부인과 지인의 회사가 구청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에 나섰다. 또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된 해당 의원은 물론 집행부의 방임·특혜 등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불거진 광주 북구의원들의 수의계약 비위와 납품 지원 등에 대해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
전남 나주시 모 지역주택조합이 일명 '바지사장'을 내세워 운영하면서 ‘뇌물’과 ‘공금횡령’ 혐의로 진정서가 제출되는 등 조합원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나주시에 148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으려는 지역주택조합 실세 P 모씨에게 업무대행사 C 모 대표가 30억 원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함께 업무대행사 대표가 수십억 원에 이르는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공사비만 4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조합아파트로 국내 유명브랜드 K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 지난해 분양이 끝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