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중심의 중소기업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현장소통토론회(포럼)’을 발족하고,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장소통토론회(포럼)’은 오영주 장관이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우문현답’을 신조(모토)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핵심 현안(이슈)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 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소통토론회(포럼) 위원에는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16명이 위촉됐
8월 30일 오후 5시 미래융합교육원(원장 임인애)과 건양대학교 의료인공지능학과(학과장 김웅식)는 건양대 죽헌정보관에서 ‘의료인공지능인재의 양성·확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의료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대학 취업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협력 활동 ▲학생 및 취업·창업 활동 지원 ▲ESG 가치확산을 위한 활동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 연계사업 공동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AI, 빅데이터, IoT 등의 교육과정을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회장 김태환)는 한국인공지능학회(회장 이상윤)와 대한민국 산업지능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연구,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2월 9일 오후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MOU에서 양 기관은 산업지능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등 산업지능화 분야 학술연구 ▲산업지능화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우호적으로 협력하기로 인정한 협업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