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체육회 사무국장 A씨는 광산구 골재 채취장 인,허가를 한시연장하는 과정에 금품 비위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의 수사를통해 공무원 신분은 아니어서 뇌물관련법리대신 청탁비위관련 변호사법위반혐의로 현재검찰에 불송치 상태이다.이러한 시점에 사무국장 A씨에 대한 또 다른 제보를 하였다. 사무국장 A씨가 8~9월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는 내용이었다. 확인해보기 위해 사무국장 A씨와는 통화가 되질 않았고, 전) 광산구 체육회장 B씨는 “사무국장 A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된건 사실이고, 봉
한전MCS(사장 권기보)는 지난 9월2일(금) 한전MCS 기술교육센터에서 나주시청(부시장 강영구), 나주경찰서(서장 박상훈),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 나주농협, (사)중증장애인 복지협회 도둠, (사)중증장애인 복지협회, 도둠프린팅, ㈜오픈노트, 스마트 건설 등 8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한전MCS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은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지역 영세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지난 9월2일(금) 한전MCS(사장 권기보)가 주관하고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나주교육지원청, 나주농협, (사)중증장애인복지협회 도둠, (사)중증장애인복지협회도둠프린팅, ㈜오픈노트, 스마트 건설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농산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였다.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인접 공공기관 직원 및 지역주민들도 적극 동참하여 지역 우수 농산품을 구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판매수익금은전액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권기보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원방안을 지역사회와
한전MCS(사장 권기보) 본사 사회봉사단은 8월 18일 사회복지법인 금성원(나주시 금천면 소재)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장기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금성원은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60여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된 생활환경 개선 및 아이들의 학업, 자격취득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권기보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원방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3월 22일. 2022년 지방공무원 성과연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을 개인별로 통보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성과상여금 최상위(S)등급을 외부에 공개하면서 S등급을 받지 못하는 지방공무원들 사이에 S․A․B등급을 비교하면서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성과상여금제도는 공무원이 1년간 추진한 업무실적을 평가해 S, A, B, C 4등급으로 나눠 상여금을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본청의 경우 S등급(6~8급)자는 본청 16개 과 중 총무과가 12명(20.7%)으로 가장 많고, 이 중 총무과 S등급 6급
전남 무안에서 태양광 송전관로 매설 공사를 하면서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제기되여 관할관청의 대응이 주목을 받고있다.공사장 인근 주민에 따르면 “태양광 지중화 송전관로 매설 현장에서 발생한 흙을 농지에 성토하여 공사현장 사토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는 제보였다 .취재결과 시공사 ㈜00 엔지니어링은 무안군 위임국도 24 호선에서부터 군도 41 호선까지 태양광 송전관로 17 키로 720 미터를 매설하는 회사였다 .공사구간 평면도에 따르면 시공사는 ‘가입리 송정 6 구간 ’, ‘유월리 가입리 5 구간 ’, ‘양월리 유월리 4 구간 ’
강진군 사업소인 고려청자박물관의 청자 제작 도구 및 재료 등 물품관리 소홀을 비롯해 방만한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강진군의회는 2022년도 본예산 심사 현장방문 시 고려청자박물관 소성실과 가마터, 재료보관실 등을 확인·점검했고, 몇 차례에 걸친 자료요구를 통해 청자 제작 도구 관리 소홀을 비롯해 방만한 관리 운영 실태를 포착해 그 시정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요구했다.본지가 취재한 결과 행정사무감사 주요 내용으로는 ▲관요 작품 가격 책정(등급 분류) 규정 위반 ▲청자 제작 도구(재료), 작품 등 방만한 운영 및 관리 소홀
나주시가 8천 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민선7기 출범 3주년 시민 보고서’ 6만부를 나주지역 전 세대에 배포하여 지역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문제의 책자는 민선7기 나주시가 추진했던 성과물들을 48페이지에 걸쳐 화보형식으로 만든 홍보용이다.시민들은 나주시가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를 비롯한 각종 추문에 시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이 같이 대규모 홍보물을 배포한 것을 두고서 ‘국면전환을 위해 강인규 시장의 사전선거운동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고 있다.나주시 관계 공무원과 기자의 통화에서 기자가 ‘민선 6기
전라남도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봉학천(3공구)하천재해예방사업 나주시 다도면 도동리 ~화순군 도암면 도동리 일원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보관하는 임시 야적장에 대한 지도‧감독소홀 등 관리부재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특히 불법으로 적치된 폐기물을 1일 이상 보관하는 경우 빗물 등에 의해 흘러내리지 않도록 방진덮개 등을 설치하지 않아 침출수가 인근 농지 및 산림으로 유입돼 오염을 시킬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민원을 제기한 주민 A씨(65)는 "일반 군민은 조금만 법을 어겨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난리인
전라남도가 발주하고 D건설이 시공하는 화순군 도암면 소재 봉학천(3공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착공 10개월이 넘도록 보상문제로 허송세월 속에 공사진행이 늦어져 주민들로 부터 ‘늦장공사’라는 비난을 받고 있어 말썽이다.전라남도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보상문제로 답보상태에 놓이면서 첫삽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는 형편 이다봉학천 공사는 하천정비 1,042㎞(양안)와 교량 3곳을 신설하고 보 및 낙차공 3개소 등 총 사업비 34억 200만원(도급 23억 1,700만원, 관급 4억 1,700만원, 보상비 등 6억 6,80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박윤자) 이 드론전문교육기관인 비영리W모 법인과 체결한 대부 임대 계약을두고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대화 안주거리로 전락 하여 교육계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문제의 법인은 나주시 토계동에 소재한 이화분교에서 주민들과의 마찰과 민원으로 인하여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 법인이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주교육청은 나주시 공산면에 위치한 G고등학교가 당초 매각 대상이었는데 심의위원회를 열어 임대로 변경후 무려 4년간 임대계약을 하였으며 임대료 또한 이화분교는 년간 816만원에 계약한 반면 위치 및 제반여건이 훨씬더 앙호한 G고
광주 동구청이 시행하고 있는 빈집정비 사업추진 중에 주택 철거과정에서 민원을 수차례에 제기를 해지만 이를 묵살을 하여 공사를 진행하여 주택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동구는 2018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됨에 따라 2019년 빈집 실태조사를 한국감정원에 용역 의뢰했으며 지난해 빈집활용방안이 담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을 하여 추진을 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빈집주택 철거된 장소는 3년 간 주차장, 텃밭, 쉼터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에 따
광주광역시 축구협회(회장 최만희)는 전문선수 및 동호인 선수의 부상 방지 예방등을 위하여 5개구 별로 의무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8월 4일부터 5개 구 별로 협약에 따른 지정병원 현판을 걸었다.전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이며 광주FC팀 주치의를 맡고 있는 조선대병원 정형외과의 이준영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광산구 수완센트랄병원 고길석 대표원장(부위원장) - 광산구 축구협회 배영모 회장, 북구 바로병원 이영관 원장- 북구축구협회 김동진회장, 동구 넘버원정형외과 박치형 원장- 동구축구협회 홍두석회장, 서구 소문난 정형외과 김국진 원장 -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나주N공고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나 학교당국과 관할교육청의 형식적인 학폭위 심의로 인해 피해학생에 대한 현실적인 구제 대책이 절실한 상태다.가해학생은 다른 학생 사건으로 광주S여고로 강제 전학간 후에도 피해학생이 재학중인 N공고 학교앞까지 와 많은 학생들이 보는앞에서 인격살인 정도의 행패를 자행하는등 학교가 피해학생을 제대로 보호 못하고 있는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피해 학생은 이상황에서 벗어날려면 본인이 다치거나 죽어야만 이지긋지긋한 괴롭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서 발주한 산정간선19 용수지원외1개소 보수공사가 공사업체의 부실시공과 감독 공사직원의 부실과 안일한 감독으로 인하여 농수로 공사를 재시공해야할 정도의 부실의 완결판이 되어 민원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어 말썽이다.실제 기자가 현장을 가보니 공사 시작시점부터 수로관 뒤편으로 농업용수가 유입되고 있으며 수로간과 수로간 이음새 부분에 몰탈시멘트로 시공을 하였는데도 수로바닥으로 농업용수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여 지고있어 문제다,또한 수로간 시공끝 부분에는 기존의 흉관과의 높낮이가 맞지않아 농업용수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제2대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상동 후보(북구체육회장·광주주류협회장)가 직무정지 상태에서 북구체육회 회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북구체육회 A사무국장을 동원해 불법적인 선거운동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말썽이다.이상동 후보는 A사무국장과 함께 지난 10일 오전 10시경 광산구체육회 사무실에 방문해 광산구체육회 사무국장 B씨와 생활체육지도자들을 만나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상동 후보는 지난 3월 29일 광주시체육회장 후보자등록의사 표명서를 제출하면서 곧바로 북구체육회 회장 직무가 정지 된 상태이다.
화순군 도암면 농업인B씨가 수년전 타인의 명의를 빌려 농기계 국고 보조금을 받아 농기계를 구입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말썽이다.또한 B씨는 본인명의 면세유 카드가 아닌데도 수차례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관리부실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 했다는 비난이 거세다.A씨(71세)는 지난 2015년4월22일 군에서 추진한 다목적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통해 국고보조금 도비 585.00원 군비 1,365,000원 자부담 1,950,000원 총 3,900,000원 경운기를 구입을 한 것으로 확인 됐다.이 과정 A씨가 구입
광주광역시 롤러스포츠 연맹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지난 5일 첨단 청소년 수련관에서 실시한 것을 두고 광주광역시 체육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크게 일어 그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대부분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로 구성되어있어 벌써부터 당연직 회장인 현시장의 내년 광주시장 선거의 염두를 두고 행사를 진행 행사했다는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특히 신임회장, 광주시 장애인 체육회 수석부회장, 사무처장, 총무팀장, 이사등 현 광주시장의 최측근들로 구성된 자리였고, 수석부회장이 축사까지
순천시 서면 구상리 00마을의 “A”이장이 골재선별파쇄업자 외4개 해당업체로부터 마을발전기금을 받아 개인적으로 몰래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그리고 옆 00마을의 전 “B”이장도 마을발전기금을 받아 개인적으로 결산보고도 없이 몰래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에 해당 인근마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마을발전기금을 받으면 각각의 마을통장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해당주민들은 "마을통장이라는 것이 결국 자기 개인통장인데 누가 보자고 할 수 있는가?"라며 꼬집어 반문
전남 나주시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뒷조사를 하거나 명절선물을 요구하는 등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었다는 소문이 일어 지역민들의 빈축을 사고있다최근 민원인 A씨가 설전에 시장실을 찾아가 인근 축사로 인한 고충을 호소 하고자 시장실을 찾았지만 강인규 시장이 민원인을 보고도 자리를 회피하고 사무실로 들어가자 민원인 G씨가 큰소리로 항의하자 시장비서실 직원들은 민원인의 이야기를 듣고 건축허가와 관련해 민원거리도 안된다며 경찰서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하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 되기도 하였다.이후 K면장이 나서서 민원인의 뒷조사를 하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