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청 민원인 주차장옆 횡단보도 옆에 ‘침수예방 빗물받이’ 라는 표시가 붙어있으나 빗물받이가 아니라 담배꽁초와 쓰레기통이다.2020년 여름 장마철에 도로를 침수시키고 넘쳐 아파트 지하 주차장까지 삼키는데 일조한 빗물받이가 아닌가 한다.수년간 도로를 걷다가 유심히 쳐다보면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의 빗물받이는 청소하다가 쓰레기나 흙들을 밀어넣어 막힌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가을철 낙엽이 되어 떨어진 은행나무 잎이나 가로수의 낙엽 또한 빗물받이를 막아 버리는 것이다.이는 해당 각 구청 뿐 아니라 시민
지난24일 오후4시 광주광역시 북구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의 2020년 생활문화예술활동 단체지원사업 지원으로 CNS윈드 오케스트라 제 13회 정기연주회가 ‘모두를 위한 노래’ 라는 주제로 Celebration and Danc, Song for Health, Autumn Leaves, Despacito, LA CUCARACHA, 홍진영 메들리를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연주했다.추선호 지휘자는 연주곡들에 대한 배경설명과 해설을 곁들여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단장 한성모씨에 의하면 올해 코로나로 인하여 연주회를 준
광주, 전남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수준 높은 연주실력 을 가진 ‘CNS윈드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12번째를 맞아 2019년 6월29일 오후7시 광주광역시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인 ‘추선호’ 지휘자의 지휘로 열린다.특별히 여름을 맞이하면서 개최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7월과 8월에 열리는 제18회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Togher’ 라는 부제로 여름밤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객과 함께 호흡 하며 대중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광주사진동호회 제15회 정기회원전이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2019년 3월28일 부터 4월3일까지 열리고 있다.2019년 3월30일 주말을 맞아 정기회원전이 열리고 있는 금호갤러리에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광주사진동호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로 이번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100여점으로 회원각자가 출품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광주사진동호회 박정수회장에 의하면 사진을 처음 접하는 신입회원들에게 기초사진교육을 실시하여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 디지털 사진의 매력을
2019년 2월12일 오후 13시경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A 병원 앞 인도에 병원 구급차 와 승용차들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었다. 이곳은 도시미관지구여서 인지 인도와 건물사이의 간격이 넓어 지하 주차장이 있음에도 병원과 상가를 출입하는 사람들이 주 정차 금지구역 임에도 상습적으로 불법 주차가 극심한 지역이다.또한 해당관청인 북구청에서 ‘불법 주 정차 단속 현수막을’ 2개나 걸어 놓았으나 이를 비웃는 곳이며 현수막을 걸어 놓은 것으로 단속을 대신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 보였다.불법 주 정차 단속을 하는 해당 북구청 교통과 A
2019년 2월12일 오후 13시경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모 병원앞 인도에 불법으로 설치된 쓰레기 창고 폭 80㎝길이 4m정도의 철재 구조물 2곳의 쓰레기 관급봉투에 개인정보가 담긴 근로자 원천징수영수증이 들어있었다.지난 1월31일 본 기자가 해당 북구청 청소행정과에 제보를 하였으나 아직도 철재구조물과 쓰레기가 처리 되지 않고 방치가 지속되고 있었다.해당부서에 다시 제보를 했더니 B모씨는 처음 제보 받은 사람이 이해를 잘 못 해서 어제 현장에를 가 보았다며 해당건물주는 작년에도 물건들을 내어놓아 이번에는 과태료 대상이라며 철재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A병원 앞 인도에 건물관리사무소에서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폭 약80㎝ 길이 3~4m에 이르는 불법 철제구조물이 설치되어있고 구조물 내 외부에 100ℓ관급봉투에 쓰레기와 플라스틱 등이 담아져 흉물스럽게 보관되고 있다.이건물은 암병원, 요양병원 등 다중 이용시설이 있어 인도에 차량들이 장기 불법주차를 하고 소화전을 차량들이 파손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 곳으로 왕복6차로에 접한 대로변의 도시 미관지구에 이러한 구조물 설치가 상당기간 지속되었으나 관계당국의 관리가 소홀한 것이다.북구청 청소행정과 ㅈ씨는 현장에
2018년10월3일 저녁7시 가수 이동원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만든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CNS정기연주회가 만석이 된 가운데 관중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모두를 하나되고 행복하게 만들어 음악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온 백모씨(남61)의 말에 의하면 작년에 친구가 알려주어 참석 했었는데 묘한 매력에 빠져 올해도 와 보니 가을이 성큼 닥아 왔음을 느끼며 추선호지휘자의 해설을 곁들인 아름다운 영화음악과 가수 이동원과 함께 가을편지와 향수를 감상하니 마음의 풍성함을 느끼며 포근해졌다
CNS윈드 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한성모 단장에 의하면 “가수 이동원과 함께하는 스크린의 향수”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 에서는 국내 최고의 서정적인 가수 이동원이 출연하여 향수와 가을편지를 들려줄 예정 이라고 한다.CNS윈드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파워풀하며 셈세 하고 멋진 선율은 지휘자 추선호의 지휘로 라라랜드를 비롯하여 캐리비언의 해적, 록키 등 주옥과 같은 영화음악 주제곡들을 연주하여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CNS윈드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대인예술 야시장'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뜨겁다. ‘대인예술시장 별장’에서는 공연이 진행되었고 관객들의 진지한 모습들 이다.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다양한 예술참여 코너와 갤러리 등 으로 대인예술야시장이 시민들이 대인시장을 찾도록 만들고 있다.시민 외국인의 문화 커뮤니케이션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어요!’ 에서는 세월호 4주기를 맞이하여 영혼을 달래고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세월호를 연상하게 하는 공연도 벌어져 지나가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관람하기도 했다.키즈존의 어린이 체험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대인시장 1,000원 식당으로 유명한 ‘해뜨는 식당’이 2018년 4월18일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았다.해뜨는 식당은 김선자 할머니가 암 투병으로 돌아가신 후 딸이 대를 이어서 식당을 운영 하였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을 닫았다.인근의 **창고 대표에 의하면 지속되어왔던 ‘천사의 손길’의 기부자가 줄어들고 관공서나 지역의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사라졌으며 최근 건물이 다른 사람에게 양도가 되어 문을 닫게 되었다고 말 했다.지속된 경제 불황과 기부자의 감소 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게 되어 문을 닫은 1,0
광주정암초등학교(교장 임형한)는 2018년 4월 16일(월)과 4월 19일(목)에 제 51회과학의 날(달)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 축제의 장 ‘2018 정암 과학축제’를 운영한다.‘2018 정암 과학 축제’는 전교생이 여러 가지의 과학 기술을 직접 즐겁게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창의력과 사고력, 탐구력을 향상하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하여 개최했다. 모든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16일(월)에는 4,5,6학년 학생들이 체험하고 4월 19일(목)에는 1,2,3학년이 체험하도
6일 광주와 전남은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6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해안 지역 20~50㎜, 그밖의 지역 10~30㎜. 광주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대부분 아침에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신안·영광 7도, 목포·무안·영암·진도·화순 8도, 광주·나주·담양·장성·함평·해남 9도, 강진·고흥·곡성·보성·완도 10도, 순천·장흥 11도, 광양·구례·여수 12도 등 7~1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낮 최고기온은 진도 10도, 목포·무안·신안·영광 11도, 나주·영암·장성
광주광역시 운암고가도로에서 2018년 4월 3일 오전 9시30분경 이곳을 달리던 2.5T 주류운반차량의 적재함에 적재 되었던 화물이 적재 물 추락방지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술이 도로에 낙하된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뒤 따르는 차들과의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곳이 한동안 심한 정체를 빚었다.일반운전자들도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여야 할뿐 아니라 특히 화물을 적재한 차량이나 대형 트럭이나 버스 등과는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여 방어운전을 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39조 ⓸ 모든 자동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 실은 '화물이 떨어
여수버스터미널인 ‘금호터미널’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적발하여 단속하는 여수시청 소속 건강증진과 직원 두 명이 노란조끼에 금연단속이라는 표시가 된 옷을 입고 단속을 하고 있다.금연건물과 금연금지구역 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으나 지자체의 부족한 인력난으로 단속을 소홀히 하였으나 여수를 찾는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환경이 좋은 여수를 알리기 위해 터미널 측과 함께 ‘절대금연구역’ 프랑카드 를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단속 적발자 에게는 십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한다고 했다.청소를 담당하는 박모씨는 흡연자 단속을 하면서부터 담배를 피
운암동 중외공원 정문근처에서 오늘 오전 7시경 고속도로에 진입하려는 우회전 차량 끼리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우회전 하는 뒤의 승용차가 '진입해서는 안 될 안전지대'의 노란선의 조그만 공간으로 진입해서 앞서가려다 발생했다.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운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에는 ‘KF80’, ‘KF94’, ‘KF99’ 표기가 되어 있다.‘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69개사 372제품(`18.3.13.기준)이 있습니다.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황사‧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의약
기상속보 : 2018년 03월 26일 06시 10분 발표안개 현황과 전망 )o 현재, 서쪽지방 중심 짙은 안개 곳* 주요 지점 가시거리 현황(06시 현재, 단위: m)[목측] 인천 90 홍성 90 목포 90 수원 140 광주 600 전주 740 서울 800 대전 980[시정계]- 인천.경기 : 포천 50 동두천 70 강화 80 양주 80- 충청 : 천안 50 아산 60 고운(세종) 60 계룡 70 예산 70- 전라 : 임실 30 완도 50 해남 50 부안 70 정읍 70 완주 70 복내(보성) 80 김제 90* 시정계 관측 값은 목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딱딱한 땅속을 뚫고 나와 예쁜 얼굴을 내밀고 있는 하찮은 ‘애기 별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그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약속하지 않았어도 그 자리에서 아주 작은 얼굴을 내밀고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어 스치는 봄바람에 몸을 맡겨 흔들리는 조그만 꽃을 보고 있노 라니 문뜩 스치는 것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물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무시하고 짓밟고 자기의 권력과 힘을 남용하여 탐욕에 정신이 없는 인간들의 현실을 보노라면 안타깝고
미투운동이 사회적인 이슈로 등장하고 이로 인한 우리 사회의 인식변화와 성숙된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나도 당했다가 아니라 내가 남에게 피해를 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내가 가해자’ 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생각해 볼일이 참 많다.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워 이웃에게 어린 학생들에게 내몸에 들어 갔다가 나온 연기를 남에게 흡입 하도록 하여 암을 유발시키는 간접살인자는 아닌지?필자가 오늘 모 은행에 업무를 보기 위해 들어 서는데 객장에서 70대 모 남성이 쌍스러운 욕을 내 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