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노원평생교육원에서는 2019년 제3기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11일까지 인터넷으로 1차 모집한 후 6월17일부터 28일까지 2차로 방문 신청을 받는다.13일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교실에서는 '용서와 감사' 로 토론과 발표를 하고 16일 1시 열리는 U-20월드컵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우승을 기원하는 3행시를 지었다.♧월드컵 3행시홍유신님월 : 드클래스 ‘막내형’ 이강인이드 : 디어 결승 진출을 이끌었구나컵 : 중의 컵, ‘월드컵 우승’을 가져오겠다는 그 약속, 반드시 이
노원평생교육원 문예창작교실에서는 2019년 시민사회에 유난히도 불편한 사실들을 언론과 방송들을 접하면서, 국가의 운수가 우수에 강물 풀리듯 하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수강생들에게 밝은 사회를 위해 글쓰기 공부를 진행 했다.수강생들의 우수 2행시는 아래와 같다.김순희님우: 우리나라 좋은 나라수: 수려한 천혜의 강산 노낙희님우: 우수하고 예쁜 우리 반 작가님들수: 수업 분위기 짱 배정림님우: 우연한 행운이란 없다수: 수고하고 땀 흘려야 좋은 결실을 얻는다 이강희님우: 우리는 매일수: 수레를 끌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정오님우: 우주는 밤이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오늘은 3.1운동의 역사를 상기하고자 선열들이 투옥과 고문으로 참혹한 고통을 겪었던 서대문형무소를 찾았습니다.이제는 이름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되었네요. 서대문 형무소역사관에서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행사를 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론 1919 그날의 함성 퍼포먼스, 알기 쉬운 독립선언서 낭독, 3.1 독립만세운동 거리행진, 3.1운동 체험부스 등을 운영 합니다. 행사당일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무료 개방한
노원평생교육원 2019년 제2기 프로그램에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좌가 개설되었다.교육기간: 2019. 4. 1~ 6. 30 (12주 과정)접수방법: 노원평생문화교육포털(http://lll.nowon.kr)및 모바일앱(스마트노원)선착순 접수접수문의: 02~2116-4001-2강의일: 매주 목요일(15:00~17:00)지도강사: 김흥수자서전 쓰기를 통해 지나온 삶을 수용하고 삶을 성찰한다. 삶의 목표를 수립하고 노년을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생애 갈림길에서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글로 쓰는 자서전은
14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 노원평생교육원 수강생들과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를 했다.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 꿈, 음식, 옷,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써서 발표했다. 수강생에게 초등학교 시절의 꿈을 물어보니 학교선생님, 책방주인, 현모양처, 은행원 등으로 다양했다. 대보름날엔 쥐불놀이, 연날리기, 찬밥서리하기, 달님에게 소원빌기, 복조리 걸어두기, 줄다리기, 더위팔기, 부럼깨물기, 귀밝이 술 마시기 등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대보름 3행시를 지었다.주요 3행시는 아래와 같다.노낙희님대: 대머리에
2월11일 오전 10시,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 2층 문화교실에서 가재울시문학회 정기모임이 열렸다.9명의 회원은 발음연습과 시 낭송을 하고 유머를 나눴다.입춘첩을 거꾸로 붙였는지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회원들은입춘을 시제로 2행시를 지으며 봄날을 기다렸다.회원들의 입춘 2행시는 아래와 같다.이정오님입:구가 열렸으니 만복이 들어오고춘: 삼월 호시절이라 매화가 만발했다김명원님입: 소문에 닭갈비 잘하는데가 있다 해서춘: 천에 기차를 타고 왔더니 정말 닭갈비가 짱이네 최창연님입: 고 다니는 옷이 마땅치않더라도춘: 삼월 꿈같은 세월에 흥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회장 이현우)는 성남시 모란역 근처 청솔야간학교(교장 노기현)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주간 일정으로 수강생들이 자아를 통합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강의영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과정을 진행한다.수강생은 동화구연지도자, 치매인지교육강사, 문해교육사, 평생교육강사, 논술강사, 시니어교육사, 웃음치료강사, 전직 시의원,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자서전을 써서 과거의 삶과 화해하고힐링하며 미래의 삶을 설계하고 자신의 강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흥수기자] 장수서창동주민센터(동장 송진호)는 2017년 4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마다 10회기로 ‘빛바랜 사진으로 노년의 성공적 삶’ 을 담은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관내 주민자치위원, 경로당 회장, 통장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되었고 6월 21일까지 강의를 하고 나서 자서전을 책으로 엮은 뒤에 출판 기념회를 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프로그램은 김맹화 행정팀장이 추천하고 송진호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이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목적으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흥수기자] 시흥시 정왕2동 홍명기 동장과 박균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과정을 3월 20일 개강했다.5월29일까지 매주 월요일, 11강으로 실시될 강의는 여러 지자체와 복지관에서‘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과정을 강의하고 있는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리더십교육원 김흥수 원장이 맡기로 하였다.참여하는 수강생들은 10회의 실내 수업과 1회의 야외수업 동안 삶의 발자취를 사진과 자료를 통해서 돌아보고 진솔하게 기록해서 자서전을 만들 계획이다.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회장 이현우)는 영등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영등포시대를 연 기념으로 집들이 겸 송년회를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1-2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12월 3일 오후 4시에 개최했다. 한국시니어교육사 협회는 보건복지부 제164호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로 시니어교육분야 연구 및 시행, 고령사회 일자리 창출, 시니어리더십교육사 양성 등을 하는 단체이다.수도권은 물론 창원, 전주, 익산, 사북, 포천, 평택, 남양 등 전국 각지에서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1부에서는 기념식을 하고 2부에서는 노래와 시낭송 등으로 한 해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흥수기자]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는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과정'을 4주간에 걸쳐 진행한다. 11월 26일, 오인승 교수는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 교육장(영등포 소재)에서 두 번째 강의를 했다. 수강생들은 오교수의 지도에 따라 부모님과 어린시절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자서전을 썼다. 고향집에 대한 사진이 없는 수강생은 머릿속에 인화되어 있는 고향집 정경을 끄집어 내어 그림으로 그렸다. 오인승 교수 프로필 노인심리상담연구원장인천광역시노인인권교육
시를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흥수기자]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과정'을 진행한다. 19일, 김흥수 교수가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 교육장(영등포 소재)에서 첫강의를 했다.15명의 수강생들은 자서전 잘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연대기와 서문을 작성했다 김흥수 교수 프로필감성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 교육원 원장사진으로 쓰는 자서전 강사대한노인회 웰다잉 강사인구교육전문강사농협 여성대학 및 장수대학 강사스피치, 리더십,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