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문화·예술·인권도시에서 ‘인문도시’의 타이틀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역점 사업으로 인문도시 광주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2018년 서울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청춘 살롱 크레이티브는 2019년 초 부산에서 마무리하고 3번째 프로젝트로 광주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고자한다. 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약 3분기로 진행되며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인원 중 이직을 생각했던 청년들 100% 가 이직을 하면서 왜 우리가 현 세대의 특성과 소통 방식이 우리 교육 과정 안에서 충분히 반영이되어야하는 지
2019년 8월 중순 금남로에서 사회적 경제를 이끌어 나갈 기업 `BASE`는 오픈식 및 준공식 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광주-전남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사회경제기업 `BASE`는 Busniess, Ability, Share, Education의 약칭으로 기업과 기업간의 연결하여 전남 지역 청년들이 창조적 인재로 양성되기 위해 모든 장소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광주 사회 청년 일꾼 창조 기초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경제 기업이다. 사회경제기업 `BASE`의 최세라 대표는 "현재 광주-전남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는 “흩어져있는 옛 기록 조각을 찾아주세요.” 주제로 동명동의 옛 기록을 시민참여로 수집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자료는 시민기록물 등재, 자료집 발간, 전시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명동, 동계마을, 인쇄의 거리 등 동명동에 관련된 2000년 전 이전 자료를 수집하여 동명동의 역사를 알리고 기록물을 발굴하여 정리한다.자료수집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동명동과 관련된 주민 생활사, 탐방객의 다양한 기록, 옛 문헌이나 기록, 경관 사진, 앨범, 비디오, 음성기록, 영상기록 등이다.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찰나의 차현동
광주를 선도하는 인문교육플랫폼 `이브릿지`가 대세이다.이브릿지는 고객을 위한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구현하는것이 이브릿지의 사명이자 약속이라는 타이틀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이들의 사명은책을 통해서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혁신적 방법을 통해서, 진정한 교육의 힘이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E브릿지는 21세기 책 읽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집단 지성의 모임시작으로 앞장 서고 있다.2017년 첫 발을 내딘 이래, E브릿지는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을 제공하
광주광역시가 문화·예술·인권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인문도시’의 타이틀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역점 사업으로 인문도시 광주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인문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정책관실 내 ‘독서인문학진흥팀’을 만들고 올해 3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문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광주광역시의 예술, 문화를 선도하며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CNA COMPANY 구민국 대표는 ‘인문 네트워크’를 구성해 인문 전문가와 수차례 회의
트렌드 예측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시대와 사회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오늘날, 트렌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연말연초에는 여러 분야의 트렌드에 대한 전망이 도서 또는 보고서 형태로 발표되고 있다.특히,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현대사회에서는 미래를 먼저 아는 것, 즉 실현 가능성이 높은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트렌드를 통찰하는 것은 현 사회를 잘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특히 요즘의 사회는 다양한 분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있기 때
4차 산업혁명에 빠질 수 없는 단어가 인문학이다. 인문학은 인성과 직결될 수밖에 없는 학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창업전문 컨설팅업체 (주)엠제이위즈에서 한국외국인 인권 법률위원회와 리버 리티에서 후원을 받아 인성 스펙의 주제로 강의를 주최한다. 이번 인성 스펙 강의는 2019.04.11,12(목, 금) ~ 04.15,16(월, 화)로 매일 저녁 19시 30분에 광주 동명동 푸른 마을공동체에서 총 4일간 진행된다.왜 인성이 그렇게 중요할까?의 내용을 다루는 심도 있는 주제이다. 미래 사회는 무한에 가까운 지식을 어떻게 잘 선택하여 자신
대한민국 전통 드림캐처 신소리 예술작가는 이번 광주 콘텐츠코리아랩에서 3월 21일 ~ 22일 2일간 열리는 G.Show Case에 참여한다.신소리 예술작가는 `현재 공방, 문화센터 등에서 배우기 열풍 중에 있는 드림캐처는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셀프 인테리어족이라면 관심을 가질 것` 이라 말했다.보편적인 드림캐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만든, 고리를 기본으로 한 수제 장식이다. 거미집 모양의 성긴 그물이 내장된 깃털과 구슬 등 독특한 신성한 소품으로 장식이 되어있지만 대한민국의 전통을 살리면서 만들고 있는 드림캐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광주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컬러링아토는 리버리티의 후원을 받아 ‘’오피니언 카지노 행사를 03월 02일에 연다.이번 오피니언 행사는 광주에서 매해 진행되었던 행사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동강대의 한 카페에서 진행 할 것이라 밝혔다. 컬러링아토 대표는 ‘’광주광역시가 문화도시라 하나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즐길 문화가 없는 가운데 많은 문화를 기획하여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청년들이 다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 컬러링아토의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단순한 문화를 제공하는 이벤트 개념을 넘어 청년들에게 기여할 수
세계 최초로 시작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웨이모 원 ' 여기에는 많은 시사점이 있다. 우선 웨이모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이다. 지난 2009년부터 자율 주행 기술 연구에 투자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자율 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이다. 재작년 10월 웨이코 CEO 존 크라프칙은 누적 주행거리가 1000만 마일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웨이모는 '웨이모 원 '을 출시하기 전에 피닉스 인근 주민을 상대로 자율주행차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얼리 라이드 프로그램을 운영 해왔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2018년 11월 미국에서는 5일간의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이벤트가 시작되었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사실상 정말로 국민들의 소비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쇼핑 이벤트이다.이 체계적이고 완벽한 전략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소득이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정부의 정책 의지뿐만 아니라 각 경제 주체들의 매출, 이익 올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서 알았는데 이번에 역대 최고의 사상 최고 매출인 7조 원 판매 달성을 하면서 이에 이어 사이버 먼데이에서도 8조 9000억 원을 판매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최근에 미국에선 제조 대기업 규모로 투톱인 자동차의 GM 기업에서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대량 해고, 분사, 감봉을 발표하며 선제적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것 여기에는 많은 시사점이 있다.현재 미국 시장은 초호황이다. 그러나 초대형 해고, 감원 칼바람을 예고한 GM은 최근 북미 공장 5개 폐쇄와 1만 4700명 해고 등 전격 구조조정 계획 발표하면서 생산직 감원 외에도 사무직은 8100명, 임원도 25% 칼바람. 임금도 15%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또 제품(자동차)에 대한 구조조정도 돌입했는데 세단 생산을 줄이거나 단
2010년대 초반, 그야말로 스마트폰의 혁명과 스마트폰만의 시대였다. 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해 추락하는 공룡 중에 공룡 MS(마이크로소프트), 이와 반대로 '혁신의 아이콘' 애플이었다.하지만 최근에 들어서자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혁신과 리더십의 기업' MS, 현실과 현실에 안주해 가격만 올리는 '애플'이 되었다. 애플은 부과 4개월 전에는 꿈이라고 불리는 '꿈의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넘사벽인 회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신제품 없이 아이폰에 아이폰 더 이상 혁신 없는 가격이나
올해 사회적기업 ㈜컬러링아토가 많은 사회 공헌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답답한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진로와 고민을 같이 해결하고 나아갈 “광주 청년 人生 디자인” 프로젝트를 실시하는데 2018년 10월 25일 ~ 11월 7일까지 광주 청년들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서로에 관해 알아가고 가치관 공유를 통해 서로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프로젝트이다.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업체로는 대학생들의 문화를 선도하는 ‘Make Life’와 광주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리버리티’의 두 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Make Life는 울산대 LINC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는 ‘달빛마루 콘서트’에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참가한다.달빛마루 콘서트는 울산 중구청에서 매해 진행되었던 행사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국내 부동산 경기에 따라 소외돼 왔던 저층건물의 옥상 문화를 중구 원도심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맞게 접목함으로써 현 트랜드에 부합한 친숙한 공간으로 다시 구성해 활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고 한다.또 달빛마루 콘서트는 옥상공간을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상업적 기능까지
리버리티는 광주의 숨어있는 명소와 문화를 알리고 청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통한 가치 있는 20대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리버리티 광주 문화개발인’을 선발하고 20일 공명 쉐어하우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최종 선발된 약 20명의 광주 문화개발인은 5주간 앞으로 문화활동을 통한 스스로의 가치관 정립과 광주의 문화를 개선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광주 문화 조사 및 분석, 문화개발 등을 활동한다.또 문화 개발인들의 활동은 리비리티 & Make Life의 주요 사업 및 우수성과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 기반의 문화 연구’, ‘더불어
금년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개선 관련 지원사업을 받은 리버리티(단체명)는 사회적기업 ㈜컬러링아토와 MOU 체결을 통해 협력 대외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광주 청년 문화개발 체험인 발굴”이라는 주제로 2018년 9월 21일 ~ 10월 10일까지 광주광역시 대학생들 및 청년 대상으로 문화개발 체험인을 모집한다.‘광주 청년 문화개발 체험인 발굴’ 프로젝트는 광주 청년들이 문화에 대한 체험과 실질적인 인생 선배들이 직접 조별 멘토링을 통하여 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프로젝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삶에 대한 고
대학인생(Making Campus Life)은 울산,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창업동아리이다. 현 동아리 회장 박동주(24)는 “대학생들이 불건전하고 불안전한 사회 속에서도 건전한 문화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대학생들만의 문화를 아름답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싶어서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동아리 만든 목적을 설명했다.2017년부터 시작한 대학인생(Making Campus Life) 동아리는 최근 2018년 울산흥사단에서 진행하는 ‘꿈날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동아리 팀 리빌딩 작업을 했
현재 우리는 4찬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책이 바뀌어가고 교육들이 개선되어가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현재와 같은 교육방식과 스펙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교육 시스템에서는 미래사회에서 가장 요구되어가고 있는 창의력 부문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는 어렵다.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현 교육부문보다 더욱더 막중한 임무를 맡을 부문이 교육부문일 것이다.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그리고 사물인터넷 등 각종 기술의 융합이 이루어지지만 이를 실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시민기자협회]밀양시 대표 임산물인 밀양대추가 지리적 표시 최종 심의를 통과해 오는 3월 경 등록될 예정이다.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1월 밀양대추에 대한 지리적 표시 등록을 신청한 지 1년 2개월 만에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최근 최종 심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산림청에서 지리적 표시 등록신청 공고 중이다.지리적 표시제는 농수산물의 명성·품질, 그 밖의 특징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농수산물이 그 지역에서 생산됐음을 나타내는 표시를 말한다.밀양시에서는 얼음골사과 등록 이후 밀양대추가 두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