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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이 걸려도 만들어져야 하는 한시협

닉네임
고성중
등록일
2013-09-03 19:52:08
조회수
3190
한국시민기자협회는 '市民社會'를 내손으로 지키고, 스스로 알리는 단체이며 전국시민기자의 요람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1백만 ‘시민기자’의 초대형 시민언론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민기자 여러분! 한국시민기자협회는 국민이 언론에 주가 되고, 서민복지를 위해 앞장서는 참신한 시민의 주인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메이저를 능가하지 않으며, 언론에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의 아픔을 전달하고, 사회에 알리는 공적언론기관으로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전국지역에서 일할 자원봉사겸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뜻을 같이 할 전국지역 지회장, 사무국장을 찾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도 좋습니다. 가장먼저 리더 그룹이 교육을 받고, 리더들이 작은 시민을 보호하여야 합니다. 법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언론사입니다. 전국에 1만4천 여 개의 언론사가 시커먼 공장연기처럼 사회를 감시하고 있으나, 결국 운영자나 사주를 위한 사업의 방패 역할로 전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기간제 봉사자입니다. 수많은 권력을 가지고 돈을 수조 원씩 훔쳐가기를 여러 차례 눈여겨보면서 대통령을 포함한 위정자들은 ‘정말’ 잘 뽑아야 한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시민이 똑똑해져야 하는 책임의식도 생겼습니다. 결국은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시협은 시민이 주가 되어 文化와 都市를 밝히는 곳이며, 우리나라에 하나뿐 입니다. 그곳이 ‘한시협’입니다.

시민의 편에 서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소식을 전하는 1백만의 전국시민기자들이 모두 회원입니다.

한시협에 가입하여, 여러분이 지키고 사는 동네에 파수꾼이 되십시오, 사회가 달라지고, 비틀어진 현상들이 바로 잡아 질 것입니다.

‘고향’의 소식이 카페, 블로크에 전해지는 시대는 과거입니다. 이제는 모든 소식이 기사로 나가는 시대입니다.

‘동네방네’ 내손으로 지키고, 내가 알리는1백만 ‘시민기자’의 초대형 시민언론단체에서
뜻을 같이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문의: 사무처장 010/7609/7708 메일: kosj7708@hanmail.net
작성일:2013-09-03 19:52:08 110.8.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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